오행대의(五行大義) 41장 卷五 第二十一論五帝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41장 卷五 第二十一論五帝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五 第二十一論五帝

遂수古고以이來래。所소論론五오帝제。凡범有유三삼種종。河하圖도云운。東동方방青청帝제。靈영威위仰앙。木목帝제也야。南남方방赤적帝제。赤적熛표怒로。火화帝제也야。中중央앙黃황帝제。含함樞추紐뉴。土토帝제也야。西서方방白백帝제。白백招초拒거。金금帝제也야。北북方방黑흑帝제。叶협光광紀기。水수帝제也야。陶도華화陽양云운。有유皇황伯백。皇황仲중。皇황叔숙。皇황季계。皇황少소。兄형弟제五오人인。卽즉靈령威위仰앙等등。此차五오帝제。並병天천上상神신。下하治치於어世세。綜종理리神신鬼귀。次차第제相상接접。治치太태微미宮궁。其기精정爲위五오帝제之지座좌。五오星성隨수王왕受수氣기。卽즉明명堂당所소祭제者자也야。故고云운。宗종祀사文문王왕於어明명堂당。以이配배上상帝제。禮예記기曰왈。春춘之지月월。其기帝제大대皥호。夏하之지月월。其기帝제炎염帝제。中중央앙土토。其기帝제黃황帝제。秋추之지月월。其기帝제少소皥호。冬동之지月월。其기帝제顓전頊욱。東동方방大대昊호。庖포羲희氏씨。主주春춘。蒼창精정之지君군。南남方방炎염帝제。神신農농氏씨。主주夏하。赤적精정之지君군。中중央앙黃황帝제。軒헌轅원氏씨。主주四사季계。黃황精정之지君군。西서方방白백帝제。金금天천氏씨。主주秋추。白백精정之지君군。北북方방黑흑帝제。顓전頊욱氏씨。主주冬동黑흑精정之지君군。易역曰왈。帝제出출於어震진。此차蓋개人인帝제之지始시。始시於어伏복羲희。五오行행之지次차。以이木목爲위先선。四사時시相상易역。以이春춘爲위首수。故고庖포羲희爲위五오帝제之지先선也야。又우諸제史사以이少소昊호。顓전頊욱。高고辛신。唐당。虞우。謂위之지五오帝제。此차蓋개自자舜순以이前전。五오行행相상承승爲위帝제也야。易역經경乃내上상取취伏복羲희。下하至지虞우舜순。不불言언中중閒한三삼帝제者자。以이其기因인脩수。無무所소造조作작。何하以이得득言언之지。故고不불論론也야。大대昊호帝제庖포羲희者자。姓성風풍也야。母모華화胥서。履이大대人인跡적而이生생於어成성紀기。蛇사身신人인首수。以이木목德덕王왕天천下하。爲위百백王왕先선。易역曰왈。帝제出출於어震진。震진。木목。東동方방。主주春춘。象상日일之지明명。故고曰왈太태昊호。因인象상龜구文문而이畫화八팔卦괘。爲위罔망罟고以이田전漁어。古고者자人인畜축相상食식。爲위害해者자多다。帝제觀관蜘지蛛주之지網망。教교民민取취犧희牲생。以이充충庖포廚주。故고曰왈庖포犧희。是시謂위羲희皇황。後후世세音음謬류。謂위之지伏복犧희。或혹云운宓복羲희。一일號호雄웅皇황氏씨。孝효經경鉤구命명決결云운。伏복羲희。日일角각珠주衡형戴대勝승。禮예含함文문嘉가云운。伏복羲희德덕洽흡上상下하。天천應응以이鳥조獸수文문章장。地지應응以이龜구書서。伏복羲희則칙象상。作작八팔卦괘。炎염帝제神신農농氏씨。姓성姜강。母모任임姒사。名명女녀登등。感감神신龍룡而이生생帝제於어常상年년。人인身신牛우首수。以이火화承승木목。位위南남方방。主주夏하。故고曰왈炎염帝제。作작耒뢰耜사。

아득한 옛날 이래로 논하는 오제(五帝)는 무릇 세 종류가 있다. 『하도(河圖)』에서 이르기를 '동방 청제(青帝)는 영위앙(靈威仰)이니 목제(木帝)이다. 남방 적제(赤帝)는 적표노(赤熛怒)이니 화제(火帝)이다. 중앙 황제(黃帝)는 함추뉴(含樞紐)이니 토제(土帝)이다. 서방 백제(白帝)는 백초거(白招拒)이니 금제(金帝)이다. 북방 흑제(黑帝)는 협광기(叶光紀)이니 수제(水帝)이다'라고 하였다. 도화양이 이르기를 '황백(皇伯)·황중(皇仲)·황숙(皇叔)·황계(皇季)·황소(皇少) 형제 다섯 사람이 있으니, 곧 영위앙 등이다'라고 하였다. 이 오제는 모두 천상의 신으로서 내려와 세상을 다스리고 귀신을 통괄하여 다스리며, 차례로 서로 이어 태미궁(太微宮)을 다스리니, 그 정기가 오제좌(五帝座)가 된다. 오성(五星)이 왕(王)을 따라 기운을 받으니, 곧 명당에서 제사하는 대상이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문왕(文王)을 명당에서 종사(宗祀)하여 상제에 배향한다'고 하였다. 『예기』에서 이르기를 '봄의 달에는 그 제(帝)가 태호(大皥)이고, 여름의 달에는 그 제가 염제(炎帝)이며, 중앙 토에는 그 제가 황제이고, 가을의 달에는 그 제가 소호(少皥)이며, 겨울의 달에는 그 제가 전욱(顓頊)이다'라고 하였다. 동방의 태호는 포희씨(庖羲氏)로서 봄을 주관하니 창정(蒼精)의 임금이다. 남방의 염제는 신농씨(神農氏)로서 여름을 주관하니 적정(赤精)의 임금이다. 중앙의 황제는 헌원씨(軒轅氏)로서 사계를 주관하니 황정(黃精)의 임금이다. 서방의 백제는 금천씨(金天氏)로서 가을을 주관하니 백정(白精)의 임금이다. 북방의 흑제는 전욱씨(顓頊氏)로서 겨울을 주관하니 흑정(黑精)의 임금이다. 『역(易)』에서 이르기를 '제(帝)가 진(震)에서 나온다'고 하였으니, 이는 대개 인제(人帝)의 시작이 복희(伏羲)에서 비롯됨이다. 오행의 차례는 목을 앞으로 삼고, 사시가 서로 바뀜은 봄을 머리로 삼으므로 포희가 오제의 앞이 된다. 또 여러 사서에서는 소호·전욱·고신(高辛)·당(唐)·우(虞)를 오제라 하였으니, 이는 대개 순(舜) 이전에 오행이 서로 이어 제가 된 것이다. 『역경』은 위로 복희를 취하고 아래로 우순(虞舜)에 이르되 중간의 세 제를 말하지 않았으니, 그들이 [앞 제도를] 이어 닦기만 하고 새로 만든 바가 없어서이다. 무엇으로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논하지 않은 것이다. 태호제 포희는 성이 풍(風)이다. 어머니 화서(華胥)가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성기(成紀)에서 낳았다. 뱀의 몸에 사람의 머리였으며, 목덕으로 천하에 왕이 되어 백왕의 앞이 되었다. 『역』에서 이르기를 '제가 진에서 나온다'고 하였으니, 진은 목이고 동방이며 봄을 주관하고 해의 밝음을 본뜨므로 태호라 한다. 거북의 무늬를 본떠 팔괘를 그리고, 그물을 만들어 사냥하고 고기를 잡았다. 옛날에는 사람과 짐승이 서로 잡아먹어 해가 되는 것이 많았는데, 제가 거미줄을 보고 백성에게 희생(犧牲)을 잡는 법을 가르쳐 부엌[庖廚]을 채우게 하였으므로 포희라 한다. 이를 희황(羲皇)이라 한다. 후세에 음이 잘못 전해져 복희(伏犧)라 하였고, 혹은 복희(宓羲)라고도 한다. 일명 웅황씨(雄皇氏)라고도 한다. 『효경구명결(孝經鉤命決)』에서 이르기를 '복희는 일각(日角)에 주형(珠衡)이며 승(勝)을 썼다'고 하였다. 『예함문가(禮含文嘉)』에서 이르기를 '복희의 덕이 위아래에 두루 미치니, 하늘은 새와 짐승의 무늬로 응하고 땅은 거북 등의 글로 응하였다. 복희가 이를 본떠 팔괘를 지었다'고 하였다. 염제 신농씨는 성이 강(姜)이다. 어머니 임사(任姒)는 이름이 여등(女登)인데, 신룡(神龍)에 감응하여 상양(常年)에서 제를 낳았다. 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였으며, 화로써 목을 이어 남방에 자리하고 여름을 주관하므로 염제라 한다. 쟁기와 보습을 만들어

始시教교民민耕경農농。嘗상別별草초木목。令영人인食식穀곡以이代대犧희牲생之지命명。故고號호神신農농。一일號호魁괴㠕氏씨。是시爲위農농皇황。禮예含함文문嘉가云운。神신農농作작田전道도。就취耒뢰耜사。天천應응以이嘉가禾화。地지出출以이醴례泉천。黃황帝제軒헌轅원氏씨。姓성姬희。母모附부寶보。見견大대電전光광繞요北북半반斗두樞추星성。明명照조郊교野야。感감而이生생帝제於어壽수丘구。以이土토承승火화。位위在재中중央앙。故고曰왈黃황帝제。治치五오氣기。設설五오帝제。始시垂수衣의裳상。作작舟주車차。造조屋옥宇우。古고者자巢소居거穴혈處처。黃황帝제易역之지以이上상棟동下하宇우。以이蔽폐風풍雨우。故고號호軒헌轅원。亦역云운。居거軒헌轅원之지丘구。因인以이爲위號호。一일號호帝제鴻홍氏씨。或혹歸귀藏장氏씨。或혹有유熊웅氏씨。春춘秋추文문燿요鈎구云운。黃황帝제龍룡顏안。得득天천庭정法법。中중宿숙。取취象상文문昌창。禮예含함文문嘉가云운。黃황帝제脩수兵병革혁。以이德덕行행。則칙黃황龍룡至지。鳳봉凰황來래儀의。少소昊호金금天천氏씨。姬희姓성。名명摯지。字자青청陽양。母모女녀文문節절。有유大대星성如여虹홍。下하流류華화渚저。夢몽接접意의感감。生생帝제。以이金금承승土토。故고曰왈金금天천。卽즉圖도讖참所소謂위白백帝제朱주宣선也야。位위在재西서方방。主주秋추。金금有유光광明명。居거小소陰음位위。故고曰왈少소昊호。文문燿요鈎구云운。帝제摯지載재干간。是시謂위清청明명。發발節절移이度도。蓋개象상招초搖요。顓전頊욱高고陽양氏씨。姓성姬희。母모景경僕복。見견搖요光광貫관月월如여虹홍。感감而이生생帝제於어若약水수。以이水수承승金금。位위在재北북方방。主주冬동。故고號호顓전頊욱。文문燿요鈎구云운。顓전頊욱併병幹간。上상法법月월參참。集집威위成성紀기。以이理리陰음陽양。此차五오帝제。既기禮례所소配배五오方방者자也야。帝제嚳곡高고辛신氏씨。姬희姓성。生생而이神신異이。自자言언其기名명曰왈逡준。以이木목承승水수。五오行행名명官관。故고號호高고辛신。帝제王왕世세紀기云운。高고辛신齒치。有유聖성德덕能능順순三삼辰진。帝제堯요陶도唐당民민。祁기姓성。母모慶경都도。出출洛락渚저。遇우赤적龍룡。感감孕잉十십四사月월。而이生생帝제於어丹단陵릉。名명放방勛훈。以이火화承승木목。其기兄형帝제摯지。封봉之지於어唐당。故고是시號호陶도唐당氏씨。文문燿요鉤구云운。堯요眉미八팔彩채。是시謂위通통明명。厤역象상日일月월。陳진剬단考고功공。禮예含함文문嘉가云운。堯요。廣광被피四사表표。致치於어龜구能능。帝제舜순有유虞우氏씨。姓성姚요。母모握악登등。見견大대虹홍。意의感감。生생帝제於어姚요墟허。名명重중華화。字자都도君군。目목重중瞳동子자。故고名명重중華화。以이土토承승火화。堯요封봉之지於어虞우。故고號호有유虞우氏씨。設설五오色색之지服복。文문燿요鈎구云운。舜순重중瞳동子자。是시謂위諒량。上상應응攝섭提제。以이統통三삼光광。禮예含함文문嘉가云운。

비로소 백성에게 밭 갈고 농사짓는 법을 가르치고, 풀과 나무를 맛보아 분별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곡식을 먹게 해 희생의 목숨을 대신하게 하였으므로 신농이라 부른다. 일명 괴외씨(魁㠕氏)이며, 이를 농황(農皇)이라 한다. 『예함문가』에서 이르기를 '신농이 농사의 도를 만들고 쟁기와 보습을 이루니, 하늘은 가화로 응하고 땅은 예천을 내었다'고 하였다. 황제 헌원씨는 성이 희(姬)이다. 어머니 부보(附寶)가 큰 번갯불이 북두의 추성(樞星)을 감돌아 교외의 들을 밝게 비추는 것을 보고 감응하여 수구(壽丘)에서 제를 낳았다. 토로써 화를 이어 중앙에 자리하므로 황제라 한다. 오기(五氣)를 다스리고 오제를 설치하였으며, 비로소 옷을 드리우고 배와 수레를 만들며 집을 지었다. 옛날에는 새처럼 둥지에 살고 굴에 거처하였는데, 황제가 이를 바꾸어 위에는 마룻대를 얹고 아래에는 처마를 두어 비바람을 가리게 하였으므로 헌원이라 부른다. 또는 헌원의 언덕에 거처하였으므로 이를 호로 삼았다고도 한다. 일명 제홍씨(帝鴻氏), 혹은 귀장씨(歸藏氏), 혹은 유웅씨(有熊氏)라 한다. 『춘추문요구(春秋文燿鈎)』에서 이르기를 '황제는 용의 얼굴로 천정(天庭)의 법을 얻었다. 중앙의 별자리로서 문창(文昌)의 상을 취하였다'고 하였다. 『예함문가』에서 이르기를 '황제가 병기와 갑옷을 닦고 덕으로써 행하니 황룡이 이르고 봉황이 와서 춤추었다'고 하였다. 소호 금천씨는 희성(姬姓)이고 이름은 지(摯), 자는 청양(青陽)이다. 어머니 여절(女節)이 무지개 같은 큰 별이 화저(華渚)로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꿈에 접하여 마음으로 감응해 제를 낳았다. 금으로써 토를 이었으므로 금천이라 한다. 곧 도참(圖讖)에서 이른바 백제 주선(朱宣)이다. 서방에 자리하고 가을을 주관한다. 금에는 광명이 있고 소음(小陰)의 자리에 거하므로 소호라 한다. 『문요구』에서 이르기를 '제지(帝摯)는 간(干)을 싣고 있으니, 이를 청명(清明)이라 한다. 절기를 펴고 도수를 옮기니, 대개 초요를 본뜬 것이다'라고 하였다. 전욱 고양씨(高陽氏)는 성이 희이다. 어머니 경복(景僕)이 요광(搖光)이 무지개처럼 달을 꿰뚫는 것을 보고 감응하여 약수(若水)에서 제를 낳았다. 수로써 금을 이어 북방에 자리하고 겨울을 주관하므로 전욱이라 부른다. 『문요구』에서 이르기를 '전욱은 줄기를 아울러 위로 달과 삼성(參星)을 본받고, 위엄을 모아 기강을 이루어 음양을 다스렸다'고 하였다. 이 오제는 곧 『예기』에서 오방에 배당한 것이다. 제곡(帝嚳) 고신씨는 희성이다. 나면서부터 신이하여 스스로 그 이름을 준(逡)이라 말하였다. 목으로써 수를 이었으며, 오행으로 관직을 이름하였으므로 고신이라 부른다. 『제왕세기(帝王世紀)』에서 이르기를 '고신은 이가 [통으로 붙어 있었고], 성스러운 덕이 있어 삼신(三辰)을 따를 수 있었다'고 하였다. 제요(帝堯) 도당씨(陶唐氏)는 기성(祁姓)이다. 어머니 경도(慶都)가 낙수 물가에 나갔다가 적룡(赤龍)을 만나 감응하여 잉태한 지 14개월 만에 단릉(丹陵)에서 제를 낳았다. 이름은 방훈(放勛)이다. 화로써 목을 이었다. 그 형 제지가 그를 당(唐)에 봉하였으므로 도당씨라 부른다. 『문요구』에서 이르기를 '요는 눈썹이 여덟 빛깔이니 이를 통명(通明)이라 한다. 해와 달을 역상(厤象)하고 제도를 펴서 공을 상고하였다'고 하였다. 『예함문가』에서 이르기를 '요는 [덕이] 사방 끝까지 널리 입혀져 거북과 곰[龜能]을 이르게 하였다'고 하였다. 제순(帝舜) 유우씨(有虞氏)는 성이 요(姚)이다. 어머니 악등(握登)이 큰 무지개를 보고 마음으로 감응하여 요허(姚墟)에서 제를 낳았다. 이름은 중화(重華)이고 자는 도군(都君)이다. 눈에 겹눈동자가 있으므로 중화라 이름하였다. 토로써 화를 이었다. 요가 그를 우(虞)에 봉하였으므로 유우씨라 부른다. 다섯 빛깔의 복식을 마련하였다. 『문요구』에서 이르기를 '순은 겹눈동자이니 이를 양(諒)이라 한다. 위로 섭제에 응하여 삼광(三光)을 통괄하였다'고 하였다. 『예함문가』에서 이르기를

舜순損손己기以이安안百백姓성。致치鳥조獸수鶬창鶬창。鳳봉凰황來래儀의。此차三삼帝제。并병少소昊호。顓전頊욱。共공爲위五오帝제。史사記기以이伏복羲희。女여媧왜。神신農농。爲위三삼皇황。黃황帝제以이下하爲위五오帝제。帝제王왕世세紀기以이羲희皇황。神신農농。黃황帝제。爲위三삼皇황。少소昊호已이下하爲위五오帝제。今금案안禮례記기。郊교配배五오德덕。自자伏복羲희至지顓전頊욱爲위五오帝제。是시其기正정位위。所소以이然연者자。易역稱칭帝제出출於어震진。蓋개五오德덕之지首수也야。以이次차而이行행。至지顓전頊욱則칙五오德덕數수終종。若약以이少소昊호爲위首수。則칙金금非비五오德덕之지先선。若약以이黃황帝제爲위首수。土토居거中중央앙。本본非비創창始시。故고從종木목爲위先선。伏복羲희爲위五오德덕之지首수。易역言언是시也야。其기帝제嚳곡已이下하。皆개行행次차相상承승也야。上상帝제有유五오。靈영威위仰앙等등姓성氏씨事사。伏복羲희年년代대久구遠원。典전籍적遺유漏루。不불可가具구釋석。然연五오德덕相상承승。謂위受수天천明명命명。必필豫예符부瑞서。以이明명會회昌창。若약應응命명之지主주。皆개承승太태微미五오帝제之지精정。以이誕탄於어世세。必필有유先선徵징。示시其기萌맹兆조也야。木목王왕則칙蒼창帝제之지子자。火화王왕則칙赤적帝제之지子자。土토王왕則칙黃황帝제之지子자。金금王왕則칙白백帝제之지子자。水수王왕則칙黑흑帝제之지子자。故고錄록圖도云운。東동方방蒼창帝제。體체爲위蒼창龍룡。其기人인長장頭두面면。大대角각。骨골起기。眉미。背배豐풍博박。順순金금授수火화。南남方방赤적帝제。體체爲위朱주鳥조。其기人인尖첨頭두。圓원面면。方방頤이。張장目목。小소上상廣광下하。鬚수髥염偃언胸흉。順순水수授수土토。中중央앙黃황帝제。體체爲위軒헌轅원。其기人인面면方방。廣광顙상。兌태頤이。緩완脣순。背배豐풍厚후。順순木목授수金금。西서方방白백帝제。體체爲위白백虎호。其기人인方방顙상。直직面면。兌태口구。大대鼻비。小소角각。順순火화授수水수。北북方방黑흑帝제。體체爲위玄현武무。其기人인夾협面면。兌태頭두。深심目목。厚후耳이。垂수腹복。反반羽우。順순土토授수木목。此차竝병象상五오行행之지符부。依의其기行행次차。以이相상傳전授수也야。感감精정符부云운。蒼창帝제。望망之지廣광。視시之지博박。赤적帝제。望망之지火화煌황煌황燃연。視시之지尖첨上상。黃황帝제。望망之지小소。視시之지大대。廣광厚후正정方방。白백帝제。望망之지明명。視시之지茂무。黑흑帝제。望망之지巨거。視시之지穉치。元원命명苞포云운。蒼창精정用용事사。象상歲세星성。赤적精정用용事사。象상熒형惑혹。黃황精정用용事사。象상鎮진星성。白백精정用용事사。象상太태白백。黑흑精정用용事사。象상辰진星성。此차皆개五오德덕之지依의五오行행。子자母모相상傳전也야。非비其기次차者자。必필有유剋극代대而이不불終종也야。秦진以이金금德덕代대周주。二이世세而이仁인。漢한以이火화行행繼계周주。代대秦진偽위金금。

'순이 자신을 덜어 백성을 편안히 하니, 새와 짐승이 창창(鶬鶬)히 [춤추고] 봉황이 와서 춤추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 세 제에 소호·전욱을 아울러 함께 오제로 삼는다. 『사기(史記)』는 복희·여와(女媧)·신농을 삼황으로 삼고 황제 이하를 오제로 삼았다. 『제왕세기』는 희황·신농·황제를 삼황으로 삼고 소호 이하를 오제로 삼았다. 이제 『예기』를 살펴보면, 교사(郊祀)에 오덕(五德)을 배향하여 복희에서 전욱까지를 오제로 삼았으니, 이것이 그 바른 자리이다. 그러한 까닭은, 『역』에서 '제가 진에서 나온다'고 일컬었으니 대개 오덕의 머리이기 때문이다. 차례로 행하여 전욱에 이르면 오덕의 수가 끝난다. 만약 소호를 머리로 삼으면 금은 오덕의 앞이 아니다. 만약 황제를 머리로 삼으면 토는 중앙에 거하여 본래 처음을 여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목을 따라 앞으로 삼아 복희를 오덕의 머리로 삼으니, 『역』의 말이 옳다. 제곡 이하는 모두 행(行)의 차례로 서로 이은 것이다. 상제는 다섯이 있으나, 영위앙 등의 성씨와 사적, 그리고 복희는 연대가 오래되어 전적이 유실되었으므로 갖추어 풀이할 수 없다. 그러나 오덕이 서로 잇는 것은 하늘의 밝은 명을 받는 것을 이르니, 반드시 미리 부서(符瑞)가 있어 회창(會昌)을 밝힌다. 천명에 응하는 군주는 모두 태미궁 오제의 정기를 받아 세상에 태어나니, 반드시 먼저 징조가 있어 그 싹과 조짐을 보인다. 목이 왕성하면 창제(蒼帝)의 아들이고, 화가 왕성하면 적제의 아들이며, 토가 왕성하면 황제의 아들이고, 금이 왕성하면 백제의 아들이며, 수가 왕성하면 흑제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녹도』에서 이르기를 '동방 창제는 체가 창룡이 되니, 그 사람은 머리와 얼굴이 길고 큰 뿔이 있으며 뼈가 솟고 눈썹이 [있으며] 등이 풍만하고 넓다. 금을 따르고 화에 전해 준다. 남방 적제는 체가 주조(朱鳥)가 되니, 그 사람은 머리가 뾰족하고 얼굴이 둥글며 턱이 모나고 눈을 크게 뜨며, 위가 작고 아래가 넓으며 수염이 가슴에 드리운다. 수를 따르고 토에 전해 준다. 중앙 황제는 체가 헌원이 되니, 그 사람은 얼굴이 모나고 이마가 넓으며 턱이 뾰족하고 입술이 느슨하며 등이 풍만하고 두텁다. 목을 따르고 금에 전해 준다. 서방 백제는 체가 백호가 되니, 그 사람은 이마가 모나고 얼굴이 곧으며 입이 뾰족하고 코가 크며 뿔이 작다. 화를 따르고 수에 전해 준다. 북방 흑제는 체가 현무가 되니, 그 사람은 얼굴이 좁고 머리가 뾰족하며 눈이 깊고 귀가 두터우며 배가 처지고 깃이 뒤집혔다. 토를 따르고 목에 전해 준다'고 하였다. 이는 모두 오행의 부서를 본뜬 것으로, 그 행의 차례에 따라 서로 전해 준 것이다. 『감정부(感精符)』에서 이르기를 '창제는 멀리서 바라보면 넓고, 가까이서 보면 크다. 적제는 멀리서 바라보면 불이 활활 타오르는 듯하고, 가까이서 보면 위가 뾰족하다. 황제는 멀리서 바라보면 작고, 가까이서 보면 크며 넓고 두텁고 반듯하게 모났다. 백제는 멀리서 바라보면 밝고, 가까이서 보면 무성하다. 흑제는 멀리서 바라보면 크고, 가까이서 보면 어리다'고 하였다. 『원명포(元命苞)』에서 이르기를 '창정이 용사하면 세성(歲星)을 본뜨고, 적정이 용사하면 형혹(熒惑)을 본뜨며, 황정이 용사하면 진성(鎮星)을 본뜨고, 백정이 용사하면 태백(太白)을 본뜨며, 흑정이 용사하면 진성(辰星)을 본뜬다'고 하였다. 이는 모두 오덕이 오행에 의지하여 모자(母子)로 서로 전하는 것이다. 그 차례가 아닌 것은 반드시 극(剋)하여 대신하되 끝을 맺지 못한다. 진(秦)은 금덕으로 주(周)를 대신하였으나 2세 만에 망하였다. 한(漢)은 화행(火行)으로 주를 잇고, 진의 거짓 금[덕]을 대신하였다.

故고其기祚조長장遠원。若약是시其기行행次차者자。則칙有유符부瑞서也야。春춘秋추元원命명苞포云운。堯요火화精정。故고慶경都도感감赤적龍룡而이生생。漢한以이孔공子자獲획麟린得득圖도書서云운。姬희周주亡망。火화曜요。劉유起기。帝제卯묘金금。故고高고祖조斬참白백蛇사。而이神신母모哭곡云운。赤적帝제子자殺살我아白백帝제子자。光광武무感감赤적伏복符부而이中중興흥。此차皆개火화德덕之지徵징也야。四사行행所소感감。例예皆개如여此차。往왕代대帝제王왕。符부瑞서非비一일。不불可가具구述술。今금略략論론五오帝제配배五오行행如여此차。

그러므로 그 국운[祚]이 길고 멀다. 만약 그 [오행의] 차례를 따른 자라면 부서(符瑞)가 있다. 『춘추원명포(春秋元命苞)』에서 이르기를, 요(堯)는 화(火)의 정기이므로 경도(慶都)가 붉은 용에 감응하여 [그를] 낳았다고 하였다. 한(漢)은 공자(孔子)가 기린을 잡고 도서(圖書)를 얻은 일로써 이르기를, 희씨(姬氏)의 주(周)가 망하고 화(火)가 빛나며 유씨(劉氏)가 일어나니 황제는 묘금(卯金)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고조(高祖)가 흰 뱀을 베자 신모(神母)가 울며 '적제(赤帝)의 아들이 나의 백제(白帝)의 아들을 죽였다'고 하였다. 광무제(光武帝)는 적복부(赤伏符)에 감응하여 중흥하였다. 이것은 모두 화덕(火德)의 징험이다. 나머지 네 행(行)이 감응한 것도 예가 모두 이와 같다. 지난 시대 제왕들의 부서는 하나가 아니어서 다 서술할 수 없다. 이제 오제(五帝)를 오행에 배당한 것을 대략 이와 같이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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