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44장 卷五 第一論人配五行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44장 卷五 第一論人配五行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五 第一論人配五行

禮예記기。禮예運운篇편云운。人인者자。天천地지之지德덕。陰음陽양之지交교。鬼귀神신之지會회。五오行행之지秀수氣기也야。文문子자曰왈。人인者자。天천地지之지心심。五오行행之지端단。是시以이稟품天천地지五오行행之지氣기而이生생。爲위萬만物물之지主주。配배二이儀의以이爲위三삼才재。然연受수氣기者자各각有유多다少소。受수木목氣기多다者자。其기性성勁경直직而이懷회仁인。受수火화氣기多다者자。其기性성猛맹烈렬而이尚상禮례。受수土토氣기多다者자。其기性성寬관和화而이有유信신。受수金금氣기多다者자。其기性성剛강斷단而이含함義의。受수水수氣기多다者자。其기性성沈침隱은而이多다智지。五오氣기湊주合합。共공成성其기身신。氣기若약清청叡예。則칙其기人인精정俊준爽상如여也야。昏혼濁탁。則칙其기人인愚우頑완。老노子자云운。陰음陽양精정氣기爲위人인。氣기有유厚후薄박。得득中중和화滋자液액。則칙生생腎신智지人인。得득錯착亂란濁탁辱욕。則칙生생貪탐淫음人인。祿녹命명書서云운。金금人인剛강強강自자用용。木목人인多다華화而이雅아。水수人인開개通통智지慧혜。火화人인自자貴귀性성急급。土토人인忠충信신而이直직。周주書서云운。人인感감十십而이生생。天천五오行행。地지五오行행。合합爲위十십也야。天천五오行행爲위五오常상。地지五오行행爲위五오藏장。故고易역曰왈。在재天천成성象상。在재地지成성形형者자也야。家가語어曰왈。天천一일。地지二이。人인三삼。三삼三삼而이九구。九구九구八팔十십一일。一일主주日일。日일數수十십。故고人인十십月월而이生생。文문子자云운。人인受수天천地지變변化화而이生생。一일月월而이膏고。二이月월而이脈맥。三삼月월而이胞포。四사月월而이肌기。五오月월而이筋근。六육月월而이骨골。七칠月월而이成성形형。八팔月월而이動동。九구月월而이躁조。十십月월而이生생。形형骸해已이成성。五오藏장乃내形형。外외爲위表표。中중爲위裏리。頭두員원法법天천。足족方방象상地지。天천有유四사時시。五오行행。九구星성。三삼百백六륙十십日일。人인亦역有유四사支지。五오藏장。九구竅규。三삼百백六륙十십節절。天천有유風풍雨우寒한暑서。人인亦역有유喜희怒로哀애樂락。淮회南남子자及급文문子자。竝병云운。膽담爲위雲운。肺폐爲위氣기。脾비爲위風풍。腎신爲위雨우。肝간爲위電전。與여天천相상類류。而이心심爲위主주。耳이目목者자。日일月월也야。氣기血혈者자。風풍雨우也야。素소問문云운。夫부人인法법天천地지。故고聖성人인上상配배天천以이養양頭두。下하象상地지以이養양足족。中중傍방人인事사。以이養양五오藏장。天천氣기通통於어肺폐。地지氣기通통於어咽인。風풍氣기通통於어肝간。雷뇌氣기通통於어心심。穀곡氣기通통於어脾비。雨우氣기通통於어腎신。六육經경爲위川천。腸장胃위爲위海해。九구竅규爲위水수。法법天천之지紀기。用용地지之지理리。則칙災재禍화去거矣의。左좌慈자相상決결云운。人인頭두員원以이法법天천。足족方방以이象상地지。左좌目목爲위日일。右우目목爲위月월。左좌眉미爲위青청龍룡。

『예기』「예운편(禮運篇)」에서 이르기를 '사람은 천지의 덕이요, 음양의 사귐이며, 귀신의 모임이고, 오행의 빼어난 기운이다'라 하였다. 『문자(文子)』에서 이르기를 '사람은 천지의 마음이요 오행의 단서이다'라 하였다. 이 때문에 천지와 오행의 기운을 받아 태어나 만물의 주인이 되고, 이의(二儀)에 짝하여 삼재(三才)가 된다. 그러나 기운을 받음에 각기 많고 적음이 있다. 목기(木氣)를 많이 받은 자는 그 성품이 굳세고 곧으며 인(仁)을 품는다. 화기(火氣)를 많이 받은 자는 그 성품이 맹렬하고 예(禮)를 숭상한다. 토기(土氣)를 많이 받은 자는 그 성품이 너그럽고 온화하며 신(信)이 있다. 금기(金氣)를 많이 받은 자는 그 성품이 굳세고 결단하며 의(義)를 머금는다. 수기(水氣)를 많이 받은 자는 그 성품이 깊이 잠기고 지(智)가 많다. 다섯 기운이 모여 합하여 함께 그 몸을 이룬다. 기운이 만약 맑고 슬기로우면 그 사람은 정밀하고 준수하며 시원스럽다. 어둡고 탁하면 그 사람은 어리석고 완고하다. 『노자(老子)』에서 이르기를 '음양의 정기가 사람이 되는데, 기운에는 두텁고 얇음이 있다. 중화(中和)의 자액(滋液)을 얻으면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낳고, 착란하고 탁욕(濁辱)한 것을 얻으면 탐욕스럽고 음란한 사람을 낳는다'라 하였다. 『녹명서(祿命書)』에서 이르기를 '금인(金人)은 굳세고 강하여 자기 뜻대로 하고, 목인(木人)은 화려함이 많고 우아하며, 수인(水人)은 트이고 통하여 지혜로우며, 화인(火人)은 스스로 귀하게 여기고 성미가 급하며, 토인(土人)은 충성스럽고 미덥고 곧다'라 하였다. 『주서』에서 이르기를 '사람은 열에 감응하여 태어나니, 하늘의 오행과 땅의 오행이 합하여 열이 된다. 하늘의 오행은 오상(五常)이 되고 땅의 오행은 오장(五藏)이 된다'라 하였다. 그러므로 『주역』에서 '하늘에서는 상(象)을 이루고 땅에서는 형(形)을 이룬다'고 한 것이다. 『가어(家語)』에서 이르기를 '하늘은 일, 땅은 이, 사람은 삼이니, 삼삼은 구이고, 구구는 팔십일이다. 일은 해를 주관하고 해의 수는 십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열 달 만에 태어난다'라 하였다. 『문자』에서 이르기를 '사람은 천지의 변화를 받아 태어나니, 한 달이면 기름[膏]이 되고, 두 달이면 맥(脈)이 되며, 석 달이면 포(胞)가 되고, 넉 달이면 살[肌]이 되며, 다섯 달이면 힘줄이 되고, 여섯 달이면 뼈가 되며, 일곱 달이면 형체를 이루고, 여덟 달이면 움직이며, 아홉 달이면 몸부림치고, 열 달이면 태어난다. 형해(形骸)가 이미 이루어지면 오장이 이에 형성된다. 밖은 표(表)가 되고 가운데는 이(裏)가 된다. 머리가 둥근 것은 하늘을 본받고 발이 모난 것은 땅을 본뜬다. 하늘에 사시·오행·구성(九星)·삼백육십 일이 있으니, 사람에게도 사지·오장·구규(九竅)·삼백육십 마디가 있다. 하늘에 바람·비·추위·더위가 있으니, 사람에게도 기쁨·노여움·슬픔·즐거움이 있다'라 하였다. 『회남자』와 『문자』에서 모두 이르기를 '담(膽)은 구름이 되고, 폐는 기(氣)가 되며, 비는 바람이 되고, 신은 비가 되며, 간은 번개가 되어 하늘과 서로 비슷하고, 심(心)이 주인이 된다. 귀와 눈은 해와 달이요, 기와 혈은 바람과 비이다'라 하였다. 『소문(素問)』에서 이르기를 '무릇 사람은 천지를 본받는다. 그러므로 성인은 위로 하늘에 짝하여 머리를 기르고, 아래로 땅을 본떠 발을 기르며, 가운데로 사람의 일을 곁들여 오장을 기른다. 천기(天氣)는 폐에 통하고, 지기(地氣)는 목구멍에 통하며, 풍기(風氣)는 간에 통하고, 뇌기(雷氣)는 심에 통하며, 곡기(穀氣)는 비에 통하고, 우기(雨氣)는 신에 통한다. 육경(六經)은 내[川]가 되고, 장위(腸胃)는 바다가 되며, 구규는 물이 된다. 하늘의 기강을 본받고 땅의 이치를 쓰면 재앙이 사라진다'라 하였다. 『좌자상결(左慈相決)』에서 이르기를 '사람의 머리가 둥근 것은 하늘을 본받고 발이 모난 것은 땅을 본뜬다. 왼쪽 눈은 해가 되고, 오른쪽 눈은 달이 되며, 왼쪽 눈썹은 청룡(青龍)이 되고,

右우眉미爲위白백虎호。鼻비爲위勾구陣진。伏복犀서爲위朱주雀작。玉옥枕침爲위玄현武무。又우云운。前전爲위朱주雀작。後후爲위玄현武무。左좌爲위青청龍룡。右우爲위白백虎호。是시曰왈四사體체。頭두爲위勾구陳진。是시身신之지主주。又우曰왈。左좌耳이後후爲위太태山산。右우耳이後후爲위華화山산。額액爲위衡형山산。頂정後후爲위恒항山산。鼻비爲위嵩숭高고山산。相상祕비訣결云운。額액爲위衡형山산。頭두爲위恒항山산。鼻비爲위嵩숭高고山산。眉미爲위岱대山산。權권爲위崑곤崙륜山산。二이儀의象상天천地지。三삼亭정法법三삼才재。四사瀆독主주四사時시。五오官관應응五오行행。六육府부從종六륙律률。七칠門문配배七칠星성。八팔節절取취八팔風풍。九구候후比비九구州주。十십指지應응十십日일。十십二이德덕象상十십二이月월。二이十십八팔節절應응二이十십八팔宿숙。家가語어云운。人인生생三삼月월微미昫구。然연後후目목能능見견。八팔月월生생齒치。然연後후能능食식。朞기而이臏빈。然연後후能능行행。三삼年년顖신合합。然연後후能능言언。陰음窮궁反반陽양。故고陰음以이陽양變변。陽양窮궁反반陰음。故고陽양以이陰음化화。是시以이男남子자八팔月월生생齒치。八팔歲세而이齔친。十십六륙精정通통。然연後후能능化화。女여子자七칠月월生생齒치。七칠歲세而이齔친。十십四사而이化화。禮예。男남子자二이十십而이冠관。有유成성人인父부之지端단。女여子자十십五오而이笄계。而이許허嫁가。有유成성人인母모之지道도。此차皆개從종天천地지五오行행之지大대數수也야。文문子자曰왈。昔석者자中중黃황子자云운。天천有유五오行행。地지有유五오嶽악。聲성有유五오音음。物물有유五오味미。色색有유五오章장。人인有유五오位위。故고天천地지之지閒한。二이十십有유五오人인。上상五오有유神신人인。真진人인。道도人인。至지人인。聖성人인。次차五오有유德덕人인。賢현人인。善선人인。中중人인。辨변人인。中중五오有유仁인人인。禮예人인。信신人인。義의人인。智지人인。次차五오有유仕사人인。庶서人인。農농人인。商상人인。工공人인。下하五오有유衆중人인。小소人인。駑노人인。愚우人인。完완人인。上상五오之지與여下하五오。猶유人인之지與여牛우馬마也야。聖성人인者자。以이目목視시。以이耳이聽청。以이口구言언。以이足족行행。真진人인者자。不불視시而이明명。不불聽청而이聰총。不불言언而이云운。不불行행而이從종。故고聖성人인之지所소動동天천下하者자。真진人인未미嘗상遇우焉언。賢현人인之지所소矯교世세俗속者자。聖성人인未미嘗상觀관焉언。所소謂위道도人인者자。無무前전無무後후。無무左좌無무右우。萬만物물玄현同동。無무非비無무是시。文문子자發발言언二이十십五오人인。論논止지有유四사。未미爲위具구釋석。今금依의諸제經경書서略략解해。上상五오有유謂위人인者자。孔공子자曰왈。陰음陽양不불測측之지謂위神신。曾증子자曰왈。陽양之지精정氣기爲위神신。神신以이靈령智지爲위義의。謂위靈령智지其기照조如여神신。故고曰왈神신人인也야。孔공子자曰왈。

오른쪽 눈썹은 백호(白虎)가 되며, 코는 구진(勾陣)이 되고, 복서(伏犀)는 주작(朱雀)이 되며, 옥침(玉枕)은 현무(玄武)가 된다'라 하였다. 또 이르기를 '앞은 주작, 뒤는 현무, 왼쪽은 청룡, 오른쪽은 백호가 되니 이를 사체(四體)라 한다. 머리는 구진(勾陳)이 되니 몸의 주인이다'라 하였다. 또 이르기를 '왼쪽 귀 뒤는 태산(太山), 오른쪽 귀 뒤는 화산(華山), 이마는 형산(衡山), 정수리 뒤는 항산(恒山), 코는 숭고산(嵩高山)이 된다'라 하였다. 『상비결(相祕訣)』에서 이르기를 '이마는 형산, 머리는 항산, 코는 숭고산, 눈썹은 대산(岱山), 광대뼈[權]는 곤륜산(崑崙山)이 된다. 이의(二儀)는 천지를 본뜨고, 삼정(三亭)은 삼재를 본받으며, 사독(四瀆)은 사시를 주관하고, 오관(五官)은 오행에 응하며, 육부(六府)는 육률(六律)을 따르고, 칠문(七門)은 칠성(七星)에 짝하며, 팔절(八節)은 팔풍(八風)을 취하고, 구후(九候)는 구주(九州)에 견주며, 열 손가락은 십일(十日)에 응하고, 십이덕(十二德)은 십이월을 본뜨며, 이십팔절(二十八節)은 이십팔수(二十八宿)에 응한다'라 하였다. 『가어』에서 이르기를 '사람이 태어나 석 달이면 눈이 조금 밝아진 뒤에 볼 수 있고, 여덟 달이면 이가 난 뒤에 먹을 수 있으며, 한 돌이면 무릎뼈가 [생긴] 뒤에 걸을 수 있고, 삼 년이면 정수리 숫구멍이 닫힌 뒤에 말할 수 있다. 음이 다하면 양으로 돌아가므로 음은 양으로써 변하고, 양이 다하면 음으로 돌아가므로 양은 음으로써 화한다. 이 때문에 남자는 여덟 달에 이가 나고 여덟 살에 이를 갈며 열여섯에 정기가 통한 뒤에 [생식으로] 화할 수 있다. 여자는 일곱 달에 이가 나고 일곱 살에 이를 갈며 열넷에 화한다'라 하였다. 『예(禮)』에 남자는 스물에 관례를 하니 성인 아버지의 단서가 있고, 여자는 열다섯에 계례를 하고 혼인을 허락하니 성인 어머니의 도가 있다. 이는 모두 천지 오행의 큰 수를 따른 것이다. 『문자』에서 이르기를, 옛날에 중황자(中黃子)가 말하기를 '하늘에 오행이 있고, 땅에 오악(五嶽)이 있으며, 소리에 오음(五音)이 있고, 사물에 오미(五味)가 있으며, 빛깔에 오장(五章)이 있고, 사람에 오위(五位)가 있다. 그러므로 천지 사이에 스물다섯 [등급의] 사람이 있다. 상오(上五)에는 신인(神人)·진인(真人)·도인(道人)·지인(至人)·성인(聖人)이 있고, 차오(次五)에는 덕인(德人)·현인(賢人)·선인(善人)·중인(中人)·변인(辨人)이 있으며, 중오(中五)에는 인인(仁人)·예인(禮人)·신인(信人)·의인(義人)·지인(智人)이 있고, 차오에는 사인(仕人)·서인(庶人)·농인(農人)·상인(商人)·공인(工人)이 있으며, 하오(下五)에는 중인(衆人)·소인(小人)·노인(駑人)·우인(愚人)·완인(完人)이 있다. 상오와 하오는 사람과 소·말의 [차이와] 같다. 성인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발로 걷는다. 진인은 보지 않고도 밝고, 듣지 않고도 총명하며, 말하지 않고도 이르고, 가지 않고도 따른다. 그러므로 성인이 천하를 움직이는 바를 진인은 일찍이 만나지 않았고, 현인이 세속을 바로잡는 바를 성인은 일찍이 보지 않았다. 이른바 도인은 앞도 없고 뒤도 없으며, 왼쪽도 없고 오른쪽도 없으며, 만물과 현묘하게 같아서 그름도 없고 옳음도 없다'라 하였다. 『문자』는 스물다섯 사람을 말을 꺼냈으나 논한 것은 넷에 그쳐 다 풀이하지 못하였다. 이제 여러 경서에 의거하여 간략히 풀이한다. 상오에 신인이라 이른 것은, 공자가 말하기를 '음양을 헤아릴 수 없는 것을 신(神)이라 한다'라 하였고, 증자(曾子)가 말하기를 '양의 정기가 신이 된다'라 하였다. 신은 영지(靈智)를 뜻으로 삼으니, 영지로 비춤이 신과 같음을 이르므로 신인이라 한다. 공자가 말하기를

堯요之지智지如여神신。真진人인者자。性성合합乎호道도。有유若약無무。實실若약虛허。明명白백太태素소。至지極극弊폐然연無무爲위。故고曰왈真진人인。道도人인者자。孔공子자曰왈。其기德덕大대乎호天천地지。其기量량總총乎호日일月월。莫막之지能능測측者자。有유此차德덕量량。故고曰왈道도人인。至지人인者자。真진直직爲위素소。守수一일不불移이。善선惡악不불能능迴회其기慮려。榮영辱욕不불能능動동其기心심。故고曰왈至지人인。聖성人인者자。家가語어曰왈。德덕合합天천地지。變변通통無무方방。窮궁萬만事사之지終종始시。協협萬만品품之지自자然연。敷부其기大대道도。遂수成성情정性성。明명竝병日일月월。化화行행若약神신。民민人인不불知지其기德덕。覩도者자不불識식其기善선。此차謂위聖성人인也야。莊장子자曰왈。以이天천爲위宗종。以이德덕爲위本본。以이道도爲위門문。明명於어變변。謂위之지聖성人인。次차五오德덕人인者자。德덕被피於어物물。使사百백姓성各각得득其기所소欲욕。日일用용而이不불知지。兼겸利리無무擇택。與여天천地지合합。易역曰왈。大대人인者자。與여天천地지合합其기德덕。與여日일月월合합其기明명。與여鬼귀神신合합其기吉길凶흉。此차謂위德덕也야。賢현人인者자。智지周주萬만物물。動동靜정合합理리。孔공子자曰왈。好호惡악與여民민同동情정。取취捨사與여民민同동統통。行행中중規규矩구。言언可가法법則칙。爲위匹필夫부而이不불怨원。在재諸제侯후而이不불驕교。道도足족化화於어百백姓성。而이不불傷상於어身신。施시財재天천下하。不불貧빈。此차賢현人인也야。善선人인者자。見견善선如여不불及급。言언滿만天천下하無무口구過과。孔공子자曰왈。躬궁行행忠충信신。而이心심不불怨원。不불置치仁인義의。志지意의廣광博박。而이色색不불伐벌。思사慮려明명達달。而이辭사不불爭쟁。篤독行행信신道도。自자強강不불息식。猶유然연如여將장可가越월而이不불可가及급。此차君군子자人인也야。又우謂위善선人인。中중人인者자。一일心심以이事사主주。進진思사盡진忠충。退퇴思사補보過과。順순美미匡광惡악。犯범而이無무隱은。先선公공後후私사。不불伐벌其기勞로。此차中중人인也야。辨변人인者자。智지思사無무窮궁。情정鑒감善선惡악。問문無무礙애滯체。巧교言언如여流류。去거邪사從종正정。無무有유可가匿닉。此차辨변人인也야。中중五오仁인人인者자。爲위上상不불侈치其기功공。爲위下하不불羞수其기陋루。慈자施시惻측隱은。終종而이不불衰쇠。此차仁인人인也야。禮예人인者자。分분別별尊존卑비。廉염讓양謙겸謹근。爲위上상恭공敬경。爲위下하思사敬경。此차禮례人인也야。信신人인者자。誠성實실不불欺기。片편言언折절獄옥。達달不불肆사意의。窮궁不불易역操조。此차信신人인也야。義의人인者자。決결斷단分분了료。一일度도順순理리。從종善선屏병惡악。事사無무礙애滯체。此차義의人인也야。智지人인者자。識식達달謀모慮려。鑒감察찰物물情정。能능知지萌맹兆조。豫예覩도善선惡악。此차智지人인也야。次차五오士사人인者자。孔공子자曰왈。

'요의 지혜는 신과 같다'라 하였다. 진인은 성품이 도에 합하여, 있어도 없는 듯하고 차 있어도 빈 듯하며, 명백하고 태소(太素)하여 지극히 소박하고 무위하므로 진인이라 한다. 도인은, 공자가 말하기를 '그 덕이 천지보다 크고, 그 도량이 해와 달을 아우르니, 아무도 헤아릴 수 없다'라 하였다. 이러한 덕과 도량이 있으므로 도인이라 한다. 지인은 참되고 곧음을 바탕으로 삼고 하나를 지켜 옮기지 않으며, 선악이 그 생각을 돌이킬 수 없고 영욕이 그 마음을 움직일 수 없으므로 지인이라 한다. 성인은, 『가어』에서 이르기를 '덕이 천지에 합하고, 변통함에 방소가 없으며, 만사의 처음과 끝을 궁구하고, 만품(萬品)의 자연에 맞추며, 그 대도를 펴서 정성(情性)을 이루고, 밝음이 해·달과 나란하며, 교화가 신처럼 행해져, 백성은 그 덕을 알지 못하고 보는 자도 그 선함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를 성인이라 한다'라 하였다. 『장자(莊子)』에서 이르기를 '하늘을 종(宗)으로 삼고, 덕을 근본으로 삼으며, 도를 문으로 삼고, 변화에 밝은 것을 성인이라 한다'라 하였다. 차오의 덕인은, 덕이 사물에 입혀져 백성이 각기 바라는 바를 얻게 하되 날마다 쓰면서도 알지 못하며, 두루 이롭게 하여 가림이 없고 천지와 합한다. 『주역』에서 이르기를 '대인(大人)은 천지와 그 덕을 합하고, 해·달과 그 밝음을 합하며, 귀신과 그 길흉(吉凶)을 합한다'라 하였다. 이것을 덕이라 한다. 현인은 지혜가 만물에 두루 미치고 동정이 이치에 합한다. 공자가 말하기를 '좋아하고 싫어함을 백성과 같은 정으로 하고, 취하고 버림을 백성과 같은 법도로 하며, 행실이 규구(規矩)에 맞고 말이 법칙이 될 만하며, 필부가 되어도 원망하지 않고 제후의 자리에 있어도 교만하지 않으며, 도가 백성을 교화하기에 족하되 몸을 상하지 않고, 천하에 재물을 베풀어도 가난해지지 않는다. 이것이 현인이다'라 하였다. 선인은 선을 보면 미치지 못할 듯이 하고, 말이 천하에 가득하여도 입의 허물이 없다. 공자가 말하기를 '몸소 충신(忠信)을 행하되 마음에 원망하지 않고, 인의를 [내세워] 두지 않으며, 뜻이 넓되 안색에 자랑하지 않고, 사려가 밝게 통달하되 말로 다투지 않으며, 독실히 행하고 도를 믿어 스스로 힘써 쉬지 않으니, 마치 넘어설 수 있을 듯하나 미칠 수 없는 것과 같다. 이것이 군자인(君子人)이다'라 하였다. 또한 선인이라 한다. 중인은 한마음으로 군주를 섬겨, 나아가서는 충성을 다할 것을 생각하고 물러나서는 허물을 보완할 것을 생각하며, 아름다움은 따르고 악함은 바로잡으며, [윗사람을] 범하되 숨김이 없고, 공(公)을 앞세우고 사(私)를 뒤로 하며, 그 수고를 자랑하지 않는다. 이것이 중인이다. 변인은 지혜와 생각이 끝이 없고, 정으로 선악을 비추어 보며, 물음에 막힘이 없고, 교묘한 말이 흐르는 물과 같으며, 사악함을 버리고 바름을 따르니 숨길 수 있는 것이 없다. 이것이 변인이다. 중오의 인인은 위에 있어서 그 공을 과시하지 않고, 아래에 있어서 그 누추함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자애롭게 베풀고 측은히 여김이 끝까지 쇠하지 않는다. 이것이 인인이다. 예인은 존비를 분별하고, 청렴하고 사양하며 겸손하고 삼가며, 위에 있어서 공경하고 아래에 있어서 공경을 생각한다. 이것이 예인이다. 신인은 성실하여 속이지 않고, 한마디 말로 송사를 판결하며, 영달하여도 뜻을 방자히 하지 않고, 곤궁하여도 지조를 바꾸지 않는다. 이것이 신인이다. 의인은 결단이 분명하고, 한결같이 이치를 따르며, 선을 따르고 악을 물리쳐 일에 막힘이 없다. 이것이 의인이다. 지인은 식견이 통달하고 모려(謀慮)하며, 사물의 실정을 비추어 살피고, 조짐을 알 수 있어 선악을 미리 본다. 이것이 지인이다. 차오의 사인(士人)은, 공자가 말하기를

知지不불舉거多다。必필審심其기所소由유。言언不불務무多다。必필審심其기所소謂위。心심有유所소定정。計계有유所소守수。雖수不불能능盡진道도術술之지本본。必필有유從종行행也야。雖수不불能능遍편百백善선之지美미。必필有유所소慮려也야。行행既기由유之지。智지既기知지之지。言언既기得득之지。則칙性성命명形형骸해之지不불易역也야。富부貴귀不불足족以이益익。貧빈賤천不불足족以이損손。此차士사人인也야。庶서人인者자。未미入입仕사位위。猶유居거壟롱畝무之지閒한。或혹始시解해褐갈。未미沾첨品품命명。周주禮례云운。庶서人인。在재官관者자始시入입秩질也야。此차謂위庶서人인也야。農농人인者자。用용天천之지道도。因인地지之지利리。春춘耕경秋추收수。常상在재稼가穡색。此차曰왈農농人인也야。商상人인者자。負부販판市시。隨수時시鬵심貨화。貴귀賤천相상易역。以이資자產산業업。此차商상人인也야。亦역曰왈賈가人인也야。工공人인者자。雕조斵착伎기巧교。備비諸제器기用용。造조新신脩수故고。以이力력貨화財재。此차曰왈工공人인。下하五오衆중人인者자。凡범雜잡云운衆중人인。豫예讓양曰왈。范범中중行행氏씨以이衆중人인遇우我아也야。小소人인者자。卑비鄙비行행惡악。此차曰왈小소人인。孔공子자曰왈。桀걸紂주雖수帝제王왕。其기猶유小소人인也야。文문子자曰왈。中중繩승。謂위之지君군子자。不불中중繩승。謂위之지小소人인。君군子자雖수死사。其기名명不불滅멸。小소人인雖수得득勢세。其기罪죄不불除제。駑노人인者자。駑노。鈍둔也야。亦역罪죄隸례爲위名명。古고者자。有유罪죄爲위奴노。尚상書서曰왈。予여則칙奴노戮륙汝여。罪죄之지也야。紂주以이箕기子자爲위奴노。亦역戮륙辱욕也야。馬마有유駑노者자。以이其기鈍둔也야。愚우人인者자。嚚은闇암無무知지。菽숙麥맥不불辨변。謂위之지愚우人인。孔공子자曰왈。其기知지可가及급。其기愚우不불可가及급者자。以이其기稟품昏혼濁탁之지氣기而이生생。非비學학所소得득也야。亦역曰왈庸용人인。孔공子자曰왈。心심不불存존始시終종之지規규。口구不불吐토訓훈格격之지言언。又우不불擇택賢현以이託탁身신。不불力력行행以이自자定정。見견小소闇암大대。而이不불知지所소傷상。從종物물如여流류。而이不불知지所소仇구。此차庸용人인也야。肉육人인者자。狂광癡치無무識식。痛통癢양莫막分분。雖수能능動동靜정。與여完완不불異이。是시謂위肉육人인。此차二이十십五오等등人인。由유稟품五오行행之지氣기。各각有유優우劣렬。故고有유多다等등。善선惡악不불同동。今금且차分분爲위四사品품。其기神신真진道도至지聖성德덕賢현七칠者자。受수王왕氣기而이生생也야。善선中중辨변仁인禮례信신義의智지八팔者자。相상氣기而이生생也야。士사庶서農농商상工공五오者자。休휴氣기而이生생也야。衆중小소駑노愚우完완五오者자。囚수氣기而이生생也야。王왕氣기當당其기盛성時시。故고最최靈령聖성。相상氣기微미劣렬於어王왕。故고自자善선忠충已이下하伏복王왕政정。休휴氣기已이衰쇠。故고當당仕사庶서之지例례。囚수氣기最최劣렬。

'앎은 많음을 내세우지 않고 반드시 그 말미암은 바를 살피며, 말은 많음을 힘쓰지 않고 반드시 그 이르는 바를 살피며, 마음에 정한 바가 있고 계책에 지키는 바가 있다. 비록 도술(道術)의 근본을 다할 수는 없어도 반드시 따라 행하는 바가 있으며, 비록 온갖 선의 아름다움을 두루 갖출 수는 없어도 반드시 생각하는 바가 있다. 행실이 이미 [바른 데를] 말미암고, 지혜가 이미 알며, 말이 이미 얻었으면, 성명(性命)과 형해를 바꿀 수 없는 것과 같다. 부귀도 [그에게] 더하기에 족하지 않고, 빈천도 [그에게서] 덜기에 족하지 않다. 이것이 사인이다'라 하였다. 서인은 아직 벼슬자리에 들지 못하여 여전히 밭이랑 사이에 거처하거나, 혹은 비로소 베옷을 벗었으나 아직 품명(品命)을 받지 못한 자이다. 『주례(周禮)』에서 이르기를 '서인으로서 관직에 있는 자는 비로소 녹봉 반열에 든 자이다'라 하였다. 이것을 서인이라 한다. 농인은 하늘의 도를 쓰고 땅의 이로움을 따라, 봄에 갈고 가을에 거두며 늘 농사에 있다. 이것을 농인이라 한다. 상인은 짐을 지고 시장에서 팔며, 때에 따라 재화를 팔고, 귀하고 천한 것을 서로 바꾸어 생업의 밑천으로 삼는다. 이것이 상인이니 또한 고인(賈人)이라 한다. 공인은 조각하고 깎는 기교로 여러 기물을 갖추며, 새것을 만들고 옛것을 고쳐 힘으로 재화를 얻는다. 이것을 공인이라 한다. 하오의 중인(衆人)은 무릇 뒤섞인 [무리를] 중인이라 한다. 예양(豫讓)이 말하기를 '범씨(范氏)·중항씨(中行氏)는 나를 중인으로 대우하였다'라 하였다. 소인은 비루하고 악을 행하니 이를 소인이라 한다. 공자가 말하기를 '걸(桀)·주(紂)는 비록 제왕이었으나 소인과 같다'라 하였다. 『문자』에서 이르기를 '먹줄에 맞으면 군자라 하고, 먹줄에 맞지 않으면 소인이라 한다. 군자는 비록 죽어도 그 이름이 없어지지 않고, 소인은 비록 권세를 얻어도 그 죄가 제거되지 않는다'라 하였다. 노인(駑人)의 노(駑)는 둔하다는 뜻이다. 또한 죄를 지은 노예로 이름을 삼았다. 옛날에 죄가 있으면 노(奴)가 되었다. 『상서』에서 이르기를 '내가 너를 노륙(奴戮)하겠다'라 하였으니 죄를 준 것이다. 주(紂)가 기자(箕子)를 노예로 삼은 것도 욕을 보인 것이다. 말에 노마(駑馬)가 있는 것은 그것이 둔하기 때문이다. 우인은 어리석고 어두워 앎이 없어 콩과 보리를 분별하지 못하니, 이를 우인이라 한다. 공자가 말하기를 '그 지혜는 따라갈 수 있으나 그 어리석음은 따라갈 수 없다'라 한 것은, 그가 어둡고 탁한 기운을 받아 태어났기 때문이지 배워서 얻은 것이 아니다. 또한 용인(庸人)이라 한다. 공자가 말하기를 '마음에 시종의 법도를 두지 않고, 입으로 교훈이 될 격언을 내지 않으며, 또 현인을 가려 몸을 의탁하지 않고, 힘써 행하여 스스로 안정하지 않으며, 작은 것은 보되 큰 것에 어두워 상하는 바를 알지 못하고, 사물을 따라 흐르는 물과 같아 원수로 삼을 바를 알지 못한다. 이것이 용인이다'라 하였다. 육인(肉人)은 미치고 어리석어 앎이 없고 아픔과 가려움을 분별하지 못하니, 비록 움직이고 멈출 수는 있으나 완(完)과 다르지 않다. 이를 육인이라 한다. 이 스물다섯 등급의 사람은 오행의 기운을 받은 데에 말미암아 각기 우열이 있으므로 여러 등급이 있고 선악이 같지 않다. 이제 우선 네 품(品)으로 나눈다. 신·진·도·지·성·덕·현 일곱은 왕기(王氣)를 받아 태어난 것이다. 선·중·변·인·예·신·의·지 여덟은 상기(相氣)로 태어난 것이다. 사·서·농·상·공 다섯은 휴기(休氣)로 태어난 것이다. 중·소·노·우·완 다섯은 수기(囚氣)로 태어난 것이다. 왕기는 그 성한 때에 해당하므로 가장 신령하고 성스럽다. 상기는 왕기보다 조금 못하므로 선·충(忠) 이하는 왕의 정사에 복종한다. 휴기는 이미 쇠하였으므로 사·서의 예에 해당한다. 수기는 가장 못하므로

故고當당衆중小소之지流류。文문子자以이上상返반下하。喻유人인比비畜축。亦역近근之지矣의。然연此차五오氣기。有유清청有유濁탁。有유正정有유邪사。有유初초有유末말。若약得득正정氣기。雖수在재卑비劣렬。方방爲위大대善선。若약受수卑비氣기。雖수居거尊존勝승。衆중興흥大대惡악。至지如여桀걸覆복夏하宗종。紂주亡망殷은族족。周주衰쇠幽유厲려。漢한滅멸桓환靈령。此차則칙處처尊존興흥惡악者자也야。負부鼎정於어殷은廟묘。垂수釣조於어磻반溪계。商상賈가南남陽양。飼사牛우車차下하。當당此차之지時시。其기善선未미見견。及급登등師사輔보。仁인聖성竝병彰창。此차豈기非비卑비下하而이能능宏굉濟제。其기賢현德덕已이上상。氣기正정無무邪사。故고居거最최上상。然연氣기之지初초也야。齡영齒치終종長장。氣기之지末말也야。命명相상短단促촉。此차四사氣기又우有유四사別별。若약上상清청秀수。靈영智지愈유高고。上상而이濁탁汙오。乃내須수脩수飭칙。下하而이清청秀수。琢탁磨마方방以이爲위器기。加가之지昏혼濁탁。朽후木목不불可가復복雕조。兼겸貴귀賤천。富부貧빈。好호醜추。善선惡악。性성情정。年연命명。乃내有유萬만途도。竝병五오行행氣기感감所소致치。今금且차就취文문子자論론其기二이十십五오等등。以이爲위階계差차。自자外외諸제徒도。難난以이具구辨변。知지人인則칙哲철。惟유帝제其기難난。非비明명聖성者자。孰숙能능辨변識식。祿녹命명決결云운。王왕氣기中중生생者자。其기人인王왕相상。宜의爵작祿록。相상氣기中중生생者자。其기人인多다官관。死사氣기中중生생者자。其기人인多다疾질病병短단命명。此차竝병論론其기生생月월。當당五오行행氣기盛성衰쇠時시也야。況황其기稟품受수氣기者자。其기人인形형質질。情정性성。骨골肉육。藏장府부。皆개象상五오行행。相상書서云운。木목人인。細세長장。直직身신。火화人인。小소頭두。豐풍下하。短단小소。土토人인。員원面면。大대腹복。金금人인。方방面면。兌태口구。水수人인。面면薄박。身신偏편。蛇사行행。木목人인青청色색真진。有유白백是시害해氣기。火화人인赤적色색真진。有유黑흑是시害해氣기。土토人인黃황色색真진。有유青청是시害해氣기。金금人인白백色색真진。有유赤적是시害해氣기。水수人인黑흑色색真진。有유黃황是시害해氣기。配배日일。則칙甲갑乙을爲위皮피毛모。丙병丁정爲위爪조筋근。戊무己기爲위肉육。庚경辛신爲위骨골。壬임癸계爲위血혈脈맥。配배卦괘。則칙乾건爲위頭두。離이爲위目목。坎감爲위耳이。兌태爲위口구。坤곤爲위腹복。巽손爲위手수。艮간爲위股고膝슬。震진爲위足족。其기藏장府부性성情정。各각有유別별解해。然연人인居거天천地지之지內내。在재山산川천之지中중。各각隨수方방位위。形형性성不불等등。所소以이東동夷이之지人인。其기形형細세長장。脩수眉미長장目목。衣의冠관亦역尚상狹협長장。東동海해句구麗려之지人인。其기冠관高고狹협。加가以이鳥조羽우。象상於어木목枝지。長장目목者자。目목主주肝간。肝간。木목也야。故고細세而이長장。皆개象상木목也야。

중인·소인의 부류에 해당한다. 『문자』에서 위를 아래로 돌이켜 사람을 가축에 비유한 것도 이에 가깝다. 그러나 이 다섯 기운에는 맑음과 탁함이 있고, 바름과 삿됨이 있으며, 처음과 끝이 있다. 만약 바른 기운을 얻으면 비록 낮고 못한 [자리에] 있어도 바야흐로 크게 선하게 된다. 만약 낮은 기운을 받으면 비록 높고 뛰어난 [자리에] 있어도 크게 악을 일으킨다. 걸이 하(夏)의 종묘를 엎고, 주가 은(殷)의 종족을 망하게 하며, 주(周)가 유왕(幽王)·여왕(厲王)에 쇠하고, 한(漢)이 환제(桓帝)·영제(靈帝)에 멸망한 것과 같은 것은 곧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악을 일으킨 자이다. 은의 묘당에 솥을 지고 [간 이윤(伊尹)], 반계(磻溪)에서 낚시를 드리운 [태공], 남양(南陽)에서 장사를 한 [자], 수레 아래에서 소를 먹인 [영척(甯戚)]은 그 당시에는 그 선함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사보(師輔)의 자리에 오르자 인과 성이 함께 드러났다. 이것이 어찌 낮은 자가 널리 구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현·덕 이상은 기운이 바르고 삿됨이 없으므로 가장 위에 거한다. 그런데 기운의 처음이면 나이가 끝내 길고, 기운의 끝이면 명상(命相)이 짧다. 이 네 기운에는 또 네 가지 구별이 있다. 만약 위이면서 맑고 빼어나면 영지가 더욱 높다. 위이면서 탁하고 더러우면 곧 닦고 신칙해야 한다. 아래이면서 맑고 빼어나면 갈고 닦아야 바야흐로 그릇이 된다. 여기에 어둡고 탁함을 더하면 썩은 나무는 다시 조각할 수 없다. 아울러 귀천·빈부·미추·선악·성정·연명(年命)에 이에 만 갈래가 있으니, 모두 오행의 기운이 감응하여 이룬 것이다. 이제 우선 『문자』에 나아가 그 스물다섯 등급을 논하여 계차(階差)로 삼는다. 그 밖의 여러 무리는 다 분별하기 어렵다. 사람을 아는 것이 곧 명철함이니 오직 제왕도 이를 어려워하였다. 밝고 성스러운 자가 아니면 누가 능히 분별하여 알겠는가. 『녹명결(祿命決)』에서 이르기를 '왕기 가운데 태어난 자는 그 사람이 왕상(王相)하여 작록에 마땅하다. 상기 가운데 태어난 자는 그 사람이 관직이 많다. 사기(死氣) 가운데 태어난 자는 그 사람이 질병이 많고 단명한다'라 하였다. 이는 모두 그 태어난 달이 오행 기운의 성쇠의 때에 해당함을 논한 것이다. 하물며 그 기운을 받은 자는 그 사람의 형질·정성·골육·장부가 모두 오행을 본뜬다. 『상서(相書)』에서 이르기를 '목인은 가늘고 길며 몸이 곧다. 화인은 머리가 작고 아래가 풍만하며 짧고 작다. 토인은 얼굴이 둥글고 배가 크다. 금인은 얼굴이 모나고 입이 뾰족하다. 수인은 얼굴이 얇고 몸이 기울며 뱀처럼 걷는다. 목인은 푸른색이 참[된 색]이고 흰색이 있으면 해로운 기운이다. 화인은 붉은색이 참이고 검은색이 있으면 해로운 기운이다. 토인은 누른색이 참이고 푸른색이 있으면 해로운 기운이다. 금인은 흰색이 참이고 붉은색이 있으면 해로운 기운이다. 수인은 검은색이 참이고 누른색이 있으면 해로운 기운이다'라 하였다. 일(日)에 배당하면 갑을(甲乙)은 피모(皮毛), 병정(丙丁)은 조근(爪筋), 무기(戊己)는 살, 경신(庚辛)은 뼈, 임계(壬癸)는 혈맥이 된다. 괘에 배당하면 건(乾)은 머리, 이(離)는 눈, 감(坎)은 귀, 태(兌)는 입, 곤(坤)은 배, 손(巽)은 손, 간(艮)은 넓적다리와 무릎, 진(震)은 발이 된다. 그 장부와 성정에는 각기 따로 풀이가 있다. 그러나 사람은 천지 안에 살고 산천 가운데 있어 각기 방위에 따라 형체와 성품이 같지 않다. 그래서 동이(東夷)의 사람은 그 형체가 가늘고 길며 눈썹이 길고 눈이 길어 의관도 좁고 긴 것을 숭상한다. 동해 구려(句麗)의 사람은 그 관이 높고 좁으며 새 깃털을 더하니 나뭇가지를 본뜬 것이다. 눈이 긴 것은 눈이 간을 주관하고 간은 목(木)이므로 가늘고 기니, 모두 목을 본뜬 것이다.

南남蠻만之지人인。短단小소輕경壑학。高고口구少소髪발。衣의冠관亦역尚상短단輕경。高고口구者자。口구人인中중主주心심。心심。火화也야。火화炎염上상。故고高고。炎염上상。故고少소髮발也야。西서戎융之지人인。深심目목高고鼻비。衣의而이無무冠관者자。鼻비主주肺폐。肺폐。金금也야。故고高고。目목。肝간也야。肝간爲위木목金금之지所소制제。故고深심。金금主주裁재斷단。故고髮발斷단無무冠관。北북狄적之지人인。高고權권被피髪발衣의長장者자。權권主주腎신。腎신。水수也야。故고高고權권。被피髪발者자。象상水수流류漫만也야。衣의長장。亦역象상水수行행也야。中중夏하之지人인。容용貌모平평整정者자。象상土토地지和화平평也야。其기衣의冠관車차服복備비五오色색者자。象상土토包포含함四사行행也야。孔공子자曰왈。東동僻벽之지人인曰왈夷이。精정以이僥요。南남僻벽之지人인曰왈蠻만。信신以이朴박。西서僻벽之지人인曰왈戎융。頑완以이剛강。北북僻벽之지人인曰왈狄적。肥비以이戾려。中중國국之지人인。安안居거和화味미。帝제王왕世세紀기云운。堯요流류共공工공于우幽유州주。以이竄찬北북狄적。遷천三삼苗묘于우三삼危위。以이竄찬西서戎융。放방驩환兜두于우崇숭山산。以이竄찬南남蠻만。殛극鯀곤於어羽우山산。以이竄찬東동夷이。春춘秋추文문耀요鉤구云운。氣기隨수人인形형。故고南남方방至지溫온。其기人인大대口구。象상氣기舒서緩완也야。北북方방至지寒한。其기人인短단頸경。象상氣기急급縮축也야。東동方방川천谷곡所소經경。其기人인小소頭두兌태形형。象상木목小소上상也야。西서方방高고土토。日일月월所소入입。其기人인面면多다毛모。象상山산多다草초木목也야。中중央앙四사通통。雨우露로所소施시。其기人인面면大대。象상土토平평廣광也야。家가語어云운。孔공子자曰왈。堅견土토之지人인剛강。弱약土토之지人인柔유。墟허土토之지人인大대。沙사土토之지人인細세。息식土토之지人인美미。耗모土토之지人인醜추。南남方방有유不불死사之지草초。北북方방有유不불釋석之지冰빙。東동方방有유君군子자之지國국。西서方방有유刑형殘잔之지尸시。中중土토多다聖성人인。皆개象상其기氣기也야。故고曰왈。山산氣기多다男남。澤택氣기多다女녀。水수氣기多다瘖음。風풍氣기多다聾롱。休휴氣기多다癃륭。木목氣기多다傴구。岸안下하溼습氣기多다腫종。正정氣기多다力력。險험阻조之지氣기多다癭영。寒한氣기多다壽수。熱열氣기多다夭요。谷곡氣기多다痺비。丘구氣기多다狂광。衍연氣기多다仁인。陵능氣기多다貪탐。輕경土토多다利리起기。重중土토多다遲지鈍둔。急급水수人인輕경。遲지水수人인重중。此차竝병隨수陰음陽양五오行행之지氣기。故고善선惡악斯사別별。

남만(南蠻)의 사람은 짧고 작으며 가볍고 날쌔며, 입이 높고 머리털이 적어, 의관도 짧고 가벼운 것을 숭상한다. 입이 높은 것은, 입의 인중이 심(心)을 주관하고 심은 화(火)이며 화는 타올라 위로 오르므로 높고, 타올라 위로 오르므로 머리털이 적은 것이다. 서융(西戎)의 사람은 눈이 깊고 코가 높으며 옷은 입되 관이 없다. 코는 폐를 주관하고 폐는 금(金)이므로 높다. 눈은 간이니 간은 목(木)으로서 금에게 제어되므로 깊다. 금은 재단을 주관하므로 머리털을 자르고 관이 없다. 북적(北狄)의 사람은 광대뼈가 높고 머리를 풀어헤치며 옷이 길다. 광대뼈는 신을 주관하고 신은 수(水)이므로 광대뼈가 높다. 머리를 풀어헤친 것은 물이 흘러 넘침을 본뜬 것이다. 옷이 긴 것도 물의 흐름을 본뜬 것이다. 중하(中夏)의 사람은 용모가 평평하고 가지런하니, 토지가 화평함을 본뜬 것이다. 그 의관과 거복이 오색을 갖춘 것은 토(土)가 네 행을 포함함을 본뜬 것이다. 공자가 말하기를 '동쪽 궁벽한 곳의 사람을 이(夷)라 하니 정밀하되 교활하다. 남쪽 궁벽한 곳의 사람을 만(蠻)이라 하니 미덥되 질박하다. 서쪽 궁벽한 곳의 사람을 융(戎)이라 하니 완고하되 굳세다. 북쪽 궁벽한 곳의 사람을 적(狄)이라 하니 살지되 사납다. 중국의 사람은 편안히 거처하고 맛을 조화롭게 한다'라 하였다. 『제왕세기』에서 이르기를 '요가 공공(共工)을 유주(幽州)로 유배하여 북적으로 쫓아내고, 삼묘(三苗)를 삼위(三危)로 옮겨 서융으로 쫓아내며, 환두(驩兜)를 숭산(崇山)으로 추방하여 남만으로 쫓아내고, 곤(鯀)을 우산(羽山)에서 죽여 동이로 쫓아냈다'라 하였다. 『춘추문요구(春秋文耀鉤)』에서 이르기를 '기운은 사람의 형체를 따른다. 그러므로 남방은 지극히 따뜻하여 그 사람이 입이 크니 기운이 느슨함을 본뜬 것이다. 북방은 지극히 추워 그 사람이 목이 짧으니 기운이 급히 움츠러듦을 본뜬 것이다. 동방은 내와 골짜기가 지나는 곳이어서 그 사람이 머리가 작고 형체가 뾰족하니 나무가 위가 작음을 본뜬 것이다. 서방은 높은 땅이고 해와 달이 들어가는 곳이어서 그 사람이 얼굴에 털이 많으니 산에 초목이 많음을 본뜬 것이다. 중앙은 사방으로 통하고 비와 이슬이 베풀어지는 곳이어서 그 사람이 얼굴이 크니 땅이 평평하고 넓음을 본뜬 것이다'라 하였다. 『가어』에서 이르기를, 공자가 말하기를 '굳은 땅의 사람은 강하고, 약한 땅의 사람은 부드러우며, 언덕[墟] 땅의 사람은 크고, 모래땅의 사람은 가늘며, 기름진[息] 땅의 사람은 아름답고, 메마른[耗] 땅의 사람은 추하다. 남방에는 죽지 않는 풀이 있고, 북방에는 녹지 않는 얼음이 있으며, 동방에는 군자의 나라가 있고, 서방에는 형벌로 잔해된 시신이 있으며, 중토(中土)에는 성인이 많으니, 모두 그 기운을 본뜬 것이다'라 하였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산의 기운에는 남자가 많고, 못의 기운에는 여자가 많으며, 물의 기운에는 벙어리가 많고, 바람의 기운에는 귀머거리가 많으며, 휴기(休氣)에는 곱사[癃]가 많고, 나무의 기운에는 꼽추[傴]가 많으며, 언덕 아래 습한 기운에는 부종이 많고, 바른 기운에는 힘센 이가 많으며, 험조한 기운에는 혹[癭]이 많고, 찬 기운에는 장수가 많으며, 더운 기운에는 요절이 많고, 골짜기 기운에는 저림[痺]이 많으며, 구릉의 기운에는 미치광이가 많고, 평야[衍]의 기운에는 어진 이가 많으며, 능(陵)의 기운에는 탐욕스러운 이가 많고, 가벼운 흙에는 이익을 [좇아] 일어나는 이가 많으며, 무거운 흙에는 더디고 둔한 이가 많고, 급한 물[의 땅] 사람은 가볍고, 느린 물[의 땅] 사람은 무겁다'라 하였다. 이는 모두 음양오행의 기운을 따른 것이므로 선악이 이에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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