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48장 卷五 第二者論三十六禽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48장 卷五 第二者論三十六禽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五 第二者論三十六禽

禽금蟲충之지類류。名명數수甚심多다。今금解해三삼十십六륙者자。蓋개取취六륙甲갑之지數수。拭식經경所소用용也야。其기十십二이屬속。配배十십二이支지。支지有유三삼禽금。故고三삼十십有유六륙禽금。所소以이支지有유三삼者자。分분一일日일爲위三삼時시。旦단及급晝주暮모也야。若약以이意의求구。正정應응十십二이屬속竝병居거晝주位위。不불應응或혹旦단或혹暮모。今금依의拭식經경法법。以이氣기而이取취。孟맹則칙在재暮모。仲중則칙在재中중。季계則칙在재旦단。是시十십二이屬속當당十십二이辰진也야。餘여二이十십四사。既기是시配배禽금。以이不불當당支지位위。所소以이孟맹在재暮모者자。孟맹是시一일時시之지首수氣기。初초則칙未미盛성。向향仲중方방盛성。故고屬속也야。取취近근盛성氣기。所소以이在재暮모也야。仲중則칙在재晝주者자。以이其기氣기盛성在재中중也야。季계則칙在재旦단者자。以이季계爲위一일時시之지末말。其기氣기已이衰쇠。當당初초近근仲중。尚상有유王왕勢세。故고屬속旦단也야。於어式식當당位위。二이俱구不불失실。王왕簡간云운。子자。朝조爲위䴏。晝주爲위鼠서。暮모爲위伏복翼익。丑축。朝조爲위牛우。晝주爲위蟹해。暮모爲위鼈별。寅인。朝조爲위狸리。晝주爲위豹표。暮모爲위虎호。本본生생經경云운。旦단爲위生생木목。又우云운。晝주爲위虎호。暮모爲위狸리。卯묘。朝조爲위猬위。晝주爲위兔토。暮모爲위貉맥。一일云운。朝조爲위狐호。本본生생經경云운。暮모爲위鶴학。辰진。朝조爲위龍룡。晝주爲위蛟교。暮모爲위魚어。巳사。朝조爲위蟮선。晝주爲위蚯구蚓인。暮모爲위魚어蛇사。一일云운。暮모爲위龜구。本본生생經경言언。旦단爲위赤적土토。晝주爲위蛇사。暮모爲위蟬선。午오。朝조爲위鹿록。晝주爲위馬마。暮모爲위獐장。本본生생經경言언。旦단爲위馬마。晝주爲위鹿록。暮모爲위麞장。未미。朝조爲위羊양。晝주爲위鷹응。暮모爲위鴈안。本본生생經경云운。暮모爲위老로木목。申신。朝조爲위猫묘。晝주爲위猨원。暮모爲위猴후。一일云운。旦단爲위羊양。本본生생經경言언。暮모爲위死사石석。酉유。朝조爲위雉치。晝주爲위雞계。暮모爲위馬마。一일云운。朝조爲위雞계。暮모爲위死사石석。禽금變변云운。暮모爲위死사土토。本본生생經경言언。暮모爲위鳶연。戌술。朝조爲위狗구。晝주爲위狼랑。暮모爲위豺시。一일云운。暮모爲위死사金금。禽금變변云운。暮모爲위死사火화。亥해。朝조爲위豕시。晝주爲위玃확。暮모爲위猪저。一일云운。旦단爲위生생木목。晝주爲위豕시。暮모爲위蛦이蝓유。一일云운。旦단爲위豚돈。晝주爲위。一일云운暮모爲위朽후木목。雖수本본生생經경及급禽금變변。互호有유不불同동。晝주暮모之지位위。理이從종前전解해。子자爲위鼠서䴏伏복翼익者자。色색皆개玄현也야。取취水수之지色색。鼠서之지爲위性성。晝주伏복夜야遊유。象상陰음氣기也야。出출於어穴혈。常상見견首수者자。象상陽양氣기萌맹動동於어子자。欲욕見견之지狀상也야。䴏口구下하有유赤적者자。象상陰음之지懷회陽양。

금충(禽蟲)의 부류는 이름과 수가 매우 많다. 이제 서른여섯을 풀이하는 것은 대개 육갑(六甲)의 수를 취한 것으로 식경(拭經)에서 쓰는 바이다. 그 십이속(十二屬)은 십이지(十二支)에 배당하고 지마다 세 금(禽)이 있으므로 서른여섯 금이 된다. 지마다 셋이 있는 까닭은 하루를 세 때로 나누었기 때문이니 아침과 낮과 저녁이다. 만약 뜻으로 구한다면 마땅히 십이속이 모두 낮의 자리에 있어야 하고, 혹 아침이나 혹 저녁에 있어서는 안 된다. 이제 식경의 법에 의거하여 기(氣)로 취하니, 맹(孟)은 저녁에 있고, 중(仲)은 가운데에 있으며, 계(季)는 아침에 있다. 이것이 십이속이 십이진(十二辰)에 해당하는 것이다. 나머지 스물넷은 이미 짝지은 금이므로 지의 자리에 해당하지 않는다. 맹이 저녁에 있는 까닭은, 맹은 한 계절의 첫 기운이어서 처음에는 아직 성하지 않고 중을 향하여야 비로소 성하므로 [저녁에] 속한다. 성한 기운에 가까운 것을 취하므로 저녁에 있는 것이다. 중이 낮에 있는 것은 그 기운이 가운데에서 성하기 때문이다. 계가 아침에 있는 것은, 계는 한 계절의 끝이어서 그 기운이 이미 쇠하였으나, 처음에 해당하여 중에 가까우면 아직 왕성한 세력이 있으므로 아침에 속한다. 식(式)에서 자리에 해당하여 둘 다 잃지 않는다. 왕간(王簡)이 이르기를, 자(子)는 아침에는 제비, 낮에는 쥐, 저녁에는 박쥐가 된다. 축(丑)은 아침에는 소, 낮에는 게, 저녁에는 자라가 된다. 인(寅)은 아침에는 삵, 낮에는 표범, 저녁에는 범이 된다. 『본생경(本生經)』에서 이르기를, 아침에는 생목(生木)이 된다 하고, 또 이르기를, 낮에는 범, 저녁에는 삵이 된다고 하였다. 묘(卯)는 아침에는 고슴도치, 낮에는 토끼, 저녁에는 담비가 된다. 일설에는 아침에는 여우가 된다고 한다. 『본생경』에서는 저녁에는 학이 된다고 하였다. 진(辰)은 아침에는 용, 낮에는 교룡, 저녁에는 물고기가 된다. 사(巳)는 아침에는 드렁허리, 낮에는 지렁이, 저녁에는 물뱀이 된다. 일설에는 저녁에는 거북이 된다고 한다. 『본생경』에서는 아침에는 적토(赤土), 낮에는 뱀, 저녁에는 매미가 된다고 하였다. 오(午)는 아침에는 사슴, 낮에는 말, 저녁에는 노루가 된다. 『본생경』에서는 아침에는 말, 낮에는 사슴, 저녁에는 노루가 된다고 하였다. 미(未)는 아침에는 양, 낮에는 매, 저녁에는 기러기가 된다. 『본생경』에서는 저녁에는 노목(老木)이 된다고 하였다. 신(申)은 아침에는 고양이, 낮에는 원숭이, 저녁에는 원숭이가 된다. 일설에는 아침에는 양이 된다고 한다. 『본생경』에서는 저녁에는 사석(死石)이 된다고 하였다. 유(酉)는 아침에는 꿩, 낮에는 닭, 저녁에는 말이 된다. 일설에는 아침에는 닭, 저녁에는 사석이 된다고 한다. 『금변(禽變)』에서는 저녁에는 사토(死土)가 된다고 하였다. 『본생경』에서는 저녁에는 솔개가 된다고 하였다. 술(戌)은 아침에는 개, 낮에는 이리, 저녁에는 승냥이가 된다. 일설에는 저녁에는 사금(死金)이 된다고 한다. 『금변』에서는 저녁에는 사화(死火)가 된다고 하였다. 해(亥)는 아침에는 돼지, 낮에는 큰원숭이, 저녁에는 돼지가 된다. 일설에는 아침에는 생목, 낮에는 돼지, 저녁에는 달팽이가 된다고 한다. 일설에는 아침에는 새끼돼지, 낮에는 [빠짐]이 된다고 한다. 일설에는 저녁에는 후목(朽木)이 된다고 한다. 비록 『본생경』과 『금변』이 서로 같지 않은 점이 있으나, 낮과 저녁의 자리는 이치상 앞의 풀이를 따른다. 자가 쥐·제비·박쥐가 되는 것은 색이 모두 검기 때문이니 수(水)의 색을 취한 것이다. 쥐의 성품은 낮에는 엎드리고 밤에 돌아다니니 음기(陰氣)를 상징한다. 구멍에서 나올 때 늘 머리를 보이는 것은 양기(陽氣)가 자에서 싹터 움직여 드러나려는 모양을 상징한다. 제비 입 아래에 붉은 것이 있는 것은 음이 양을 품은 것을 상징한다.

其기尾미分분者자。陰음數수二이也야。春춘分분而이至지。隨수陽양見견也야。秋추分분而이蟄칩。隨수陰음伏복也야。禮예記기。月월令령云운。仲중春춘之지月월。玄현鳥조至지。至지日일。以이太태牢뢰祀사于우高고禖매。以이祈기子자孫손也야。秋추分분。玄현鳥조歸귀也야。是시見견二이月월者자。子자刑형卯묘也야。易역通통卦괘驗험云운。玄현鳥조。陰음鳥조也야。伏복翼익者자。鼠서老로爲위之지。謂위之지仙선鼠서。方방言언云운。自자關관已이東동。謂위之지伏복翼익。三삼者자皆개是시陰음蟲충。故고竝병居거子자也야。丑축爲위牛우蟹해鼈별者자。丑축爲위艮간。立입春춘之지節절。農농事사既기興흥。牛우之지力력也야。又우。上상當당牛우宿숙。說설題제辭사曰왈。牛우爲위陰음事사。牽견耦우耜사耕경也야。故고在재丑축。蟹해者자。立입春춘之지時시。卉훼木목生생根근。如여其기足족也야。艮간爲위山산。巨거靈령贔비負부。首수頂정靈령山산。負부蓬봉萊래山산。卽즉巨거蟹해也야。鼈별者자。土토之지精정氣기而이生생。中중軟연外외堅견。象상土토含함陰음陽양也야。其기藏장黃황者자。土토之지色색也야。牛우亦역有유黃황。蟹해中중亦역黃황。皆개土토精정也야。丑축在재北북方방。水수位위。故고兼겸主주水수。土토。寅인爲위虎호豹표狸리者자。三삼獸수形형類류皆개相상似사。寅인爲위木목位위。木목主주藂총林림。寅인又우屬속艮간。艮간爲위山산。虎호之지所소處처。集집靈령經경云운。寅인爲위少소陽양。五오色색玄현黃황。寅인又우有유生생火화。火화主주文문章장。三삼獸수俱구斑반。竝병有유文문也야。上상應응箕기宿숙。箕기主주風풍。虎호嘯소風풍起기。易역云운。風풍從종虎호。家가語어云운。三삼九구二이十십七칠。七칠主주星성。星성主주虎호。虎호七칠月월生생申신衝충寅인。故고虎호在재寅인。狸이豹표以이同동類류相상從종也야。本본生생經경云운。主주木목者자。以이寅인有유相상木목。正정月월方방生생也야。卯묘爲위兔토猬위狢학者자。兔토。陽양蟲충也야。居거月월中중者자。陰음懷회陽양也야。元원命명苞포云운。兔토居거月월中중者자。陰음懷회陽양也야。坎감之지氣기。坎감在재子자位위。子자刑형在재卯묘。故고兔토屬속卯묘。老노兔토爲위猬위。狢학亦역兔토類류。故고竝병居거卯묘。一일云운。狢학者자。狐호也야。狐호狢학相상類류也야。本본生생經경言언鶴학者자。此차音음同동字자誤오也야。辰진爲위龍룡鮫교魚어者자。申신爲위水수之지源원。子자爲위中중流류。辰진爲위水수之지末말。如여百백川천東동注주。皆개歸귀于우海해。龍용能능興흥雲운致치雨우。爲위水수蟲충之지長장。非비海해不불能능苞포容용。故고其기神신而이大대。鮫교魚어亦역是시水수蟲충之지長장者자。故고竝병在재辰진。巳사爲위蛇사蟮선蚯구蚓인者자。拭식經경云운。巳사有유騰등蛇사之지將장。因인而이配배之지。蛇사。陽양也야。本본在재南남。龜구。陰음也야。本본在재北북。以이蛇사配배龜구。爲위玄현武무。二이蟲충共공爲위一일神신。以이陰음偶우。故고從종數수。在재北북方방。

그 꼬리가 갈라진 것은 음의 수가 둘이기 때문이다. 춘분(春分)에 이르니 양을 따라 나타나는 것이고, 추분(秋分)에 숨으니 음을 따라 엎드리는 것이다. 『예기(禮記)』 「월령(月令)」에서 이르기를, 중춘(仲春)의 달에 현조(玄鳥)가 이른다. [현조가] 이르는 날에 태뢰(太牢)로 고매(高禖)에 제사하여 자손을 빈다고 하였다. 추분에 현조가 돌아간다. 2월에 나타나는 것은 자(子)가 묘(卯)를 형(刑)하기 때문이다. 『역통괘험(易通卦驗)』에서 이르기를, 현조는 음의 새라고 하였다. 박쥐는 쥐가 늙어서 된 것이니 선서(仙鼠)라 한다. 『방언(方言)』에서 이르기를, 관(關) 동쪽에서는 이를 복익(伏翼)이라 한다고 하였다. 세 가지가 모두 음충(陰蟲)이므로 함께 자에 있다. 축(丑)이 소·게·자라가 되는 것은, 축은 간(艮)이 되고 입춘(立春)의 절기로서 농사가 이미 일어나니 소의 힘이기 때문이다. 또 위로 우수(牛宿)에 해당한다. 『설제사(說題辭)』에서 이르기를, 소는 음의 일을 하니 쟁기를 끌어 짝지어 밭을 간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축에 있다. 게는, 입춘의 때에 초목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 그 발과 같기 때문이다. 간은 산이 되는데, 거령(巨靈)이 힘써 짊어져 머리에 영산(靈山)을 이고 봉래산(蓬萊山)을 졌다는 것이 곧 큰 게이다. 자라는 토(土)의 정기(精氣)로 생겨나며, 속은 부드럽고 겉은 단단하니 토가 음양을 머금은 것을 상징한다. 그 내장이 누런 것은 토의 색이다. 소에도 누런 것이 있고 게 속도 누러니 모두 토의 정이다. 축은 북방 수(水)의 자리에 있으므로 수와 토를 겸하여 주관한다. 인(寅)이 범·표범·삵이 되는 것은 세 짐승의 모양과 부류가 모두 서로 비슷하기 때문이다. 인은 목(木)의 자리이고 목은 수풀을 주관한다. 인은 또 간에 속하고 간은 산이 되니 범이 사는 곳이다. 『집령경(集靈經)』에서 이르기를, 인은 소양(少陽)이 되고 오색 중 현황(玄黃)이라 하였다. 인에는 또 생화(生火)가 있고 화(火)는 문장(文章)을 주관하니, 세 짐승이 모두 얼룩져 다 무늬가 있다. 위로 기수(箕宿)에 응하는데, 기는 바람을 주관하니 범이 울면 바람이 인다. 『역(易)』에서 이르기를, 바람은 범을 따른다고 하였다. 『가어(家語)』에서 이르기를, 삼구(三九)는 이십칠이니, 칠은 별을 주관하고 별은 범을 주관한다. 범은 일곱 달 만에 태어나고 신(申)은 인을 충(衝)하므로 범이 인에 있다고 하였다. 삵과 표범은 같은 부류로서 서로 따른 것이다. 『본생경(本生經)』에서 목을 주관한다고 한 것은 인에 상목(相木)이 있어 정월에 비로소 생겨나기 때문이다. 묘가 토끼·고슴도치·담비가 되는 것은, 토끼는 양충(陽蟲)이기 때문이다. 달 속에 사는 것은 음이 양을 품은 것이다. 『원명포(元命苞)』에서 이르기를, 토끼가 달 속에 사는 것은 음이 양을 품은 것이라 하였다. 감(坎)의 기운인데, 감은 자의 자리에 있고 자의 형은 묘에 있으므로 토끼가 묘에 속한다. 늙은 토끼가 고슴도치가 되고 담비도 토끼의 부류이므로 함께 묘에 있다. 일설에는 담비는 여우라 하니, 여우와 담비가 서로 비슷하기 때문이다. 『본생경』에서 학이라 한 것은 음이 같아 글자를 잘못 쓴 것이다. 진(辰)이 용·교어(鮫魚)·물고기가 되는 것은, 신은 물의 근원이 되고 자는 중류가 되며 진은 물의 끝이 되니, 온갖 냇물이 동쪽으로 흘러 모두 바다로 돌아가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용은 구름을 일으키고 비를 내릴 수 있어 수충(水蟲)의 우두머리가 되니, 바다가 아니면 품어 담을 수 없으므로 신령하고 크다. 교어도 수충의 우두머리이므로 함께 진에 있다. 사(巳)가 뱀·드렁허리·지렁이가 되는 것은, 식경(拭經)에서 이르기를, 사에는 등사(騰蛇)의 장(將)이 있다고 하였으니 그로 인하여 배당한 것이다. 뱀은 양이니 본래 남쪽에 있고, 거북은 음이니 본래 북쪽에 있다. 뱀을 거북에 짝하여 현무(玄武)가 되니, 두 벌레가 함께 하나의 신이 된다. 음의 짝으로써 하므로 수를 따라 북방에 있다.

蟮선及급蚯구蚓인。皆개形형同동也야。禮예記기云운。小소滿만之지節절。蚯구蚓인出출見견。慎신子자云운。騰등蛇사遊유霧무。與여蚯구蚓인同동。黃황帝제有유大대螟명如여蚯구。以이應응土토德덕。已이有유寄기生생之지土토。故고竝병配배之지。本본生생經경言언土토者자。以이火화相상合합生생土토也야。檢검衆중書서。蟮선或혹爲위鼉타。鼉타字자復복作작蟬선。本본生생經경解해蟬선云운。常상水수藏장。畏외羅라網망。悲비吟음不불言언。且차欲욕歌가。言언其기悲비吟음。與여蟬선相상類류。論논其기水수藏장。與여鼉타相상類류。其기形형狀상及급土토氣기。巳사爲위蛇사蟮선蚯구蚓인相상類류。鼉타與여蟬선竝병。此차非비也야。又우射사覆복經경云운。遇우蟬선者자。水수蟲충也야。當당知지是시蜆현也야。午오爲위鹿록馬마麞장者자。午오爲위太태陽양。馬마有유員원蹄제。象상於어陽양也야。午오爲위天천路로。馬마有유駿준足족。涉섭遠원之지日일。牝빈牡모有유時시。故고家가語어云운。八팔九구七칠十십二이。偶우以이承승奇기。奇기主주辰진。辰진爲위月월。月월主주馬마。馬마十십二이月월生생。丑축衝충未미。未미與여午오合합。故고在재午오。鹿녹蹄제坼탁者자。以이象상陰음也야。而이居거陽양位위者자。象상懷회陰음也야。禮예記기。月월令령云운。仲중夏하之지月월。鹿녹角각解해。易역緯위通통卦괘驗험云운。鹿녹者자。獸수中중陽양也야。夏하至지解해角각。家가語어云운。四사九구三삼十십六륙。六육主주律률。律율主주鹿록。故고鹿록六륙月월生생。未미與여午오合합。故고亦역在재午오。獐장鹿록同동類류。因인而이配배之지。問문曰왈。八팔卦괘配배禽금。離이不불言언馬마。禽금變변乃내以이午오爲위馬마者자。何하。荅답曰왈。坤곤爲위牝빈馬마之지貞정。坤곤既기在재未미。未미與여午오合합。故고馬마居거午오。問문曰왈。乾건亦역稱칭馬마。震진亦역稱칭馬마。何하不불竝병取취其기合합。荅답曰왈。行행地지莫막過과於어馬마。坤곤既기是시地지。取취其기正정用용。乾건天천震진木목。非비是시地지體체。故고不불取취合합。問문曰왈。若약如여所소解해。乾건之지六륙爻효。皆개稱칭爲위龍룡。行행天천莫막過과於어龍룡。龍용德덕應응乾건。何하忽홀居거辰진。荅답曰왈。未미若약爲위馬마。誠성如여來래難난。馬마既기在재午오。正정取취其기合합。乾건位위居거戌술。戌술衝충在재辰진。所소以이龍룡配배於어辰진。問문云운。坤곤既기取취合합。乾건忽홀用용衝충。此차義의難난解해。荅답曰왈。坤곤爲위陰음也야。取취其기柔유順순。從종陽양之지義의。故고用용合합乾건爲위陽양也야。陽양體체剛강強강。故고取취其기衝충。未미爲위羊양鷹응鴈안者자。拭식經경云운。未미爲위小소吉길。主주婚혼姻인禮례娉빙。禮예娉빙有유羊양鴈안之지用용。鄭정玄현婚혼禮례謁알文문云운。鴈안候후陰음陽양。待대時시乃내舉거。易역以이坤곤爲위羊양。坤곤在재未미也야。禮예記기。月월令령云운。季계夏하之지月월。鷹응初초學학習습。此차因인候후以이配배之지。本본生생經경云운。老노木목者자。

드렁허리와 지렁이는 모두 모양이 [뱀과] 같다. 『예기(禮記)』에서 이르기를, 소만(小滿)의 절기에 지렁이가 나타난다고 하였다. 『신자(慎子)』에서 이르기를, 등사(騰蛇)는 안개 속에 노니니 지렁이와 같다고 하였다. 황제(黃帝) 때 지렁이 같은 큰 명충이 있어 토덕(土德)에 응하였다. 사(巳)에는 기생하는 토(土)가 있으므로 함께 배당한다. 『본생경(本生經)』에서 토라고 한 것은 화(火)가 서로 합하여 토를 낳기 때문이다. 여러 책을 검토하면 드렁허리는 혹 타(鼉)로 되어 있고, 타 자는 다시 선(蟬)으로 쓰였다. 『본생경』에서 매미를 풀이하여 이르기를, 늘 물에 숨고 그물을 두려워하며 슬피 읊조리되 말하지 않고 또 노래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그 슬피 읊조림을 말하면 매미와 비슷하고, 그 물에 숨음을 논하면 타와 비슷하다. 그 형상과 토의 기운으로는 사가 뱀·드렁허리·지렁이가 되어 서로 비슷하다. 타와 매미를 나란히 한 것은 옳지 않다. 또 『사복경(射覆經)』에서 이르기를, 매미를 만난 것은 수충(水蟲)이니 마땅히 가막조개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오(午)가 사슴·말·노루가 되는 것은, 오는 태양(太陽)이 되고 말은 둥근 발굽이 있어 양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오는 천로(天路)가 되고 말은 준마의 발이 있어 먼 길을 건너는 날이 있으며, 암수가 [교미하는] 때가 있다. 그러므로 『가어(家語)』에서 이르기를, 팔구(八九)는 칠십이이니, 짝수로 홀수를 받든다. 홀수는 진(辰)을 주관하고 진은 달이 되며 달은 말을 주관한다. 말은 열두 달 만에 태어나고 축(丑)은 미(未)를 충(衝)하며 미는 오와 합하므로 오에 있다고 하였다. 사슴 발굽이 갈라진 것은 음을 상징한다. 그런데 양의 자리에 있는 것은 음을 품은 것을 상징한다. 『예기』 「월령(月令)」에서 이르기를, 중하(仲夏)의 달에 사슴뿔이 빠진다고 하였다. 『역위통괘험(易緯通卦驗)』에서 이르기를, 사슴은 짐승 가운데 양이니 하지(夏至)에 뿔이 빠진다고 하였다. 『가어』에서 이르기를, 사구(四九)는 삼십육이니, 육은 율(律)을 주관하고 율은 사슴을 주관한다. 그러므로 사슴은 여섯 달 만에 태어나고 미는 오와 합하므로 역시 오에 있다고 하였다. 노루와 사슴은 같은 부류이므로 그로 인하여 배당한다. 묻기를, 팔괘(八卦)에 금(禽)을 배당할 때 이(離)에는 말을 말하지 않았는데, 『금변(禽變)』에서 오를 말로 삼은 것은 어째서인가. 답하기를, 곤(坤)은 빈마지정(牝馬之貞)이 되고 곤은 이미 미에 있으며 미는 오와 합하므로 말이 오에 있는 것이다. 묻기를, 건(乾)도 말이라 일컫고 진(震)도 말이라 일컫는데 어찌하여 그 합을 함께 취하지 않는가. 답하기를, 땅을 다니는 데는 말보다 나은 것이 없고, 곤은 곧 땅이므로 그 바른 쓰임을 취한 것이다. 건은 하늘이고 진은 목(木)이어서 땅의 몸체가 아니므로 합을 취하지 않는다. 묻기를, 만약 풀이한 바와 같다면 건의 여섯 효는 모두 용이라 일컫고, 하늘을 다니는 데는 용보다 나은 것이 없으며, 용의 덕은 건에 응하는데 어찌하여 진(辰)에 있는가. 답하기를, [용은] 말만 같지 못하다는 것은 참으로 질문한 바와 같다. 말은 이미 오에 있으니 바로 그 합을 취한 것이다. 건의 자리는 술(戌)에 있고 술의 충은 진에 있으므로 용이 진에 배당된 것이다. 묻기를, 곤은 합을 취하였는데 건은 갑자기 충을 쓰니 이 뜻은 이해하기 어렵다. 답하기를, 곤은 음이 되니 그 유순하여 양을 따르는 뜻을 취하므로 합을 쓰고, 건은 양이 되니 양의 몸체는 굳세고 강하므로 그 충을 취한다. 미가 양·매·기러기가 되는 것은, 식경(拭經)에서 이르기를, 미는 소길(小吉)이 되어 혼인과 예빙(禮娉)을 주관한다고 하였으니, 예빙에는 양과 기러기를 쓰기 때문이다. 정현(鄭玄)의 「혼례알문(婚禮謁文)」에서 이르기를, 기러기는 음양을 살피어 때를 기다려 날아오른다고 하였다. 『역』은 곤을 양으로 삼는데 곤은 미에 있다. 『예기』 「월령」에서 이르기를, 계하(季夏)의 달에 매가 처음 [나는 것을] 배우고 익힌다고 하였으니, 이는 절후(節候)로 인하여 배당한 것이다. 『본생경』에서 노목(老木)이라 한 것은,

以이未미爲위木목墓묘。木목至지六륙月월衰쇠老로也야。申신爲위猴후猿원猫묘者자。秋추爲위殺살氣기。萬만物물衰쇠老로。猴후猿원之지貌모。竝병似사老로人인。七칠月월山산果과皆개熟숙。猴후猿원以이其기儲저糧량之지時시爲위王왕。拭식經경云운。金금氣기盛성時시。能능老로萬만物물猴후猿원貌모也야。家가語어云운。五오九구四사十십五오。五오爲위音음。音음主주猿원。猿원五오月월生생。午오中중有유沐목浴욕金금。殺살氣기未미壯장。至지申신金금王왕。殺살氣기始시強강。又우言언。在재火화中중未미有유音음聲성。出출火화其기音음方방成성。故고竝병在재申신。本본生생經경言언旦단爲위玉옥者자。玉옥有유溫온潤윤鏗갱鏘장之지音음。故고取취其기旦단。暮모爲위死사石석者자。石석是시玉옥類류。亦역有유音음聲성。言언其기氣기衰쇠。故고在재暮모曰왈死사。玉옥石석皆개金금之지本본。故고皆개配배金금位위。猫묘亦역是시同동類류。故고以이配배焉언。酉유爲위雞계雉치烏오者자。酉유爲위金금。威위武무之지用용。雞계有유五오德덕。以이武무爲위先선。見견敵적必필鬭투。是시其기本본性성。說설題제辭사云운。雞계爲위積적陽양。南남方방之지象상。火화陽양精정物물炎염上상。故고陽양出출則칙雞계鳴명。以이類류感감也야。考고異이郵우云운。雞계火화畜축。鳴명近근寅인。寅인陽양。有유生생火화。喜희故고鳴명。武무事사必필有유號호令령。故고在재西서方방。巽손爲위雞계。亦역爲위號호令령。辰진巳사竝병與여酉유合합。故고在재酉유。雉치是시火화鳥조。爲위武무之지威위。方방伎기傳전云운。太태白백揚양光광。則칙雞계鳴명。熒형惑혹流류燿요。則칙雉치驚경。易역通통卦괘驗험云운。雉치者자。是시陽양。雄웅鳴명則칙雌자應응。陽양唱창陰음和화之지義의。當당時시則칙雊구。亦역號호令령之지義의。烏오者자。陰음之지禽금。而이居거日일中중。元원命명苞포云운。烏오在재日일中중。象상陽양懷회陰음也야。以이其기在재日일中중得득陽양氣기。故고仁인而이能능反반哺포。在재酉유者자。春춘時시日일臨림兌태酉유。是시二이八팔之지門문。日일所소入입處처。取취其기終종也야。故고竝병配배酉유。又우云운。暮모爲위死사石석者자。取취其기金금氣기衰쇠也야。禽금變변曰왈。暮모爲위死사土토者자。土토至지金금末말。氣기衰쇠敗패也야。本본生생經경云운。暮모爲위鳶연者자。亦역迅신擊격有유武무用용也야。無무五오德덕。故고在재暮모。戌술爲위狗구。狼낭豺시者자。戌술爲위黃황昏혼。乾건爲위天천門문。戌술既기屬속乾건。昏혼闇암之지時시。以이警경備비也야。京경氏씨別별對대曰왈。狗구爲위主주行행。以이防방奸간也야。易역曰왈。艮간爲위狗구。艮간既기是시門문闕궐。狗구以이守수防방也야。家가語어云운。七칠九구六륙十십三삼。三삼主주斗두。斗두主주狗구。狗구三삼月월生생。辰진衝충戌술。寅인戌술合합。故고在재戌술。禮예記기。月월令령云운。九구月월之지時시。豺시乃내祭제獸수。因인候후配배之지。狼낭形형相상似사。說설文문云운。豺시。狼낭屬속也야。故고竝병居거戌술。一일曰왈。

미(未)가 목(木)의 묘(墓)이므로 목이 6월에 이르러 쇠하고 늙기 때문이다. 신(申)이 원숭이·원숭이·고양이가 되는 것은, 가을은 살기(殺氣)가 되어 만물이 쇠하고 늙는데, 원숭이의 모습은 모두 노인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7월에 산의 과일이 모두 익으니 원숭이는 그 양식을 쌓는 때를 왕성한 때로 삼는다. 식경(拭經)에서 이르기를, 금기(金氣)가 성할 때 능히 만물을 늙게 하니 원숭이의 모습이라고 하였다. 『가어(家語)』에서 이르기를, 오구(五九)는 사십오이니, 오는 음(音)이 되고 음은 원숭이를 주관한다. 원숭이는 다섯 달 만에 태어난다. 오(午) 가운데에 목욕(沐浴)의 금이 있어 살기가 아직 장성하지 않고, 신에 이르러 금이 왕성하여 살기가 비로소 강해진다고 하였다. 또 말하기를, 화(火) 가운데 있을 때는 아직 음성이 없고 화를 벗어나야 그 소리가 비로소 이루어지므로 함께 신에 있다고 하였다. 『본생경(本生經)』에서 아침에는 옥(玉)이 된다고 한 것은, 옥에는 따뜻하고 윤택하며 쟁그랑거리는 소리가 있으므로 아침을 취한 것이다. 저녁에는 사석(死石)이 된다는 것은, 돌은 옥의 부류로서 역시 소리가 있는데, 그 기운이 쇠함을 말하므로 저녁에 두고 죽었다고 한 것이다. 옥과 돌은 모두 금의 근본이므로 모두 금의 자리에 배당한다. 고양이도 같은 부류이므로 배당한다. 유(酉)가 닭·꿩·까마귀가 되는 것은, 유는 금이 되어 위엄과 무력의 쓰임이 있고, 닭에는 오덕(五德)이 있는데 무(武)를 앞세워 적을 보면 반드시 싸우니 이것이 그 본성이기 때문이다. 『설제사(說題辭)』에서 이르기를, 닭은 쌓인 양이 되니 남방의 상(象)이다. 화는 양의 정기로서 물건이 타오르니, 그러므로 양이 나오면 닭이 우는 것은 같은 부류로 감응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고이우(考異郵)』에서 이르기를, 닭은 화의 가축이니 울음이 인(寅)에 가깝다. 인은 양이고 생화(生火)가 있어 기뻐하므로 운다고 하였다. 무의 일에는 반드시 호령이 있으므로 서방에 있다. 손(巽)은 닭이 되고 또 호령이 된다. 진(辰)·사(巳)가 모두 유와 합하므로 유에 있다. 꿩은 화의 새로서 무의 위엄이 된다. 『방기전(方伎傳)』에서 이르기를, 태백(太白)이 빛을 떨치면 닭이 울고, 형혹(熒惑)이 빛을 흘리면 꿩이 놀란다고 하였다. 『역통괘험(易通卦驗)』에서 이르기를, 꿩은 양이니 수컷이 울면 암컷이 응한다고 하였으니 양이 부르고 음이 화답하는 뜻이다. 때가 되면 우니 역시 호령의 뜻이다. 까마귀는 음의 새인데 해 속에 산다. 『원명포(元命苞)』에서 이르기를, 까마귀가 해 속에 있는 것은 양이 음을 품은 것을 상징한다고 하였다. 해 속에 있어 양기를 얻으므로 어질어서 능히 반포(反哺)한다. 유에 있는 것은, 봄철에 해가 태(兌)·유에 임하니 이는 이팔(二八)의 문으로 해가 들어가는 곳이어서 그 마침을 취한 것이다. 그러므로 함께 유에 배당한다. 또 저녁에는 사석이 된다고 한 것은 그 금기가 쇠함을 취한 것이다. 『금변(禽變)』에서 저녁에는 사토(死土)가 된다고 한 것은 토가 금의 끝에 이르러 기운이 쇠패하기 때문이다. 『본생경』에서 저녁에는 솔개가 된다고 한 것은 역시 재빠르게 치는 무의 쓰임이 있기 때문이다. 오덕이 없으므로 저녁에 있다. 술(戌)이 개·이리·승냥이가 되는 것은, 술은 황혼이 되고 건(乾)은 천문(天門)이 되는데, 술은 이미 건에 속하니 어두운 때에 경비하기 때문이다. 경씨(京氏)의 『별대(別對)』에서 이르기를, 개는 행차를 주관하여 간사함을 막는다고 하였다. 『역』에서 이르기를, 간(艮)은 개가 된다고 하였다. 간은 이미 문궐(門闕)이니 개가 지켜 막는 것이다. 『가어』에서 이르기를, 칠구(七九)는 육십삼이니, 삼은 북두(北斗)를 주관하고 북두는 개를 주관한다. 개는 석 달 만에 태어나고 진은 술을 충(衝)하며 인·술이 합하므로 술에 있다고 하였다. 『예기(禮記)』 「월령(月令)」에서 이르기를, 9월에 승냥이가 이에 짐승을 제사한다고 하였으니, 절후로 인하여 배당한 것이다. 이리는 모양이 서로 비슷하다. 『설문(說文)』에서 이르기를, 승냥이는 이리의 무리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함께 술에 있다. 일설에는,

暮모死사金금者자。金금至지戌술衰쇠敗패故고也야。禽금變변云운。暮모爲위死사火화者자。戌술爲위火화墓묘也야。亥해爲위猪저豕시猚애者자。拭식經경云운。亥해爲위雜잡水수。穢예濁탁廁측溷혼之지象상。猪저之지所소居거。猪저色색玄현。象상水수色색也야。其기蹄제分분者자。陰음象상也야。五오更경必필起기。不불失실其기常상。如여水수有유潮조。不불違위期기也야。家가語어云운。六육九구五오十십四사。四사主주時시。時시主주豕시。豕시四사月월生생也야。衝충已이。故고在재亥해。豕시。猪저之지小소者자。猚애亦역取취其기類류。而이好호夜야行행。以이陰음性성也야。故고竝병在재亥해。一일云운。旦단爲위生생木목者자。木목生생於어亥해也야。暮모爲위蛦이蝓유者자。㺄應응是시,恐공字자誤오也야。又우云운,旦단爲위㹠。㹠豕시同동也야。一일云운。暮모爲위朽후木목者자。木목始시生생敷부。因인水수淹엄沒몰。故고腐부朽후也야。問문曰왈。禽금蟲충之지例례數수多다。何하故고不불取취麟린鳳봉爲위屬속。乃내取취蚯구蚓인蛇사鼠서小소蟲충。荅답曰왈。取취十십二이屬속者자。皆개以이其기知지時시候후氣기。或혹色색或혹形형。竝병應응陰음陽양故고也야。麟인鳳봉已이配배五오靈령。非비是시虛허而이不불用용。又우問문曰왈。麟인鳳봉已이配배五오靈령。更경不불取취者자。龍용虎호亦역配배。何하爲위復복用용。荅답曰왈。龍용動동雲운興흥。虎호嘯소風풍起기。此차是시應응陰음陽양之지氣기。所소以이須수取취。麟인鳳봉雖수靈령。無무所소作작動동。故고不불重중用용。其기十십二이屬속。竝병是시斗두星성之지氣기。散산而이爲위人인之지命명。係계於어北북斗두。是시故고用용以이爲위屬속。春춘秋추運운斗두樞추曰왈。樞추星성散산爲위龍룡馬마。旋선星성散산爲위虎호。機기星성散산爲위狗구。摧최星성散산爲위蛇사。玉옥衡형散산爲위雞계兔토鼠서。闔합陽양散산爲위羊양牛우。搖요光광散산爲위猴후猿원。此차等등皆개上상應응天천星성。下하屬속年년命명也야。三삼十십六륙禽금。各각作작方방位위。爲위禽금蟲충之지長장。領영三삼百백六륙十십。十십而이倍배之지。至지三삼千천六륙百백。竝병配배五오行행。皆개相상貫관領령。既기非비占점候후之지用용。不불復복具구釋석。

저녁에는 사금(死金)이 된다고 하니, 금이 술(戌)에 이르러 쇠패하기 때문이다. 『금변(禽變)』에서 저녁에는 사화(死火)가 된다고 한 것은 술이 화(火)의 묘(墓)이기 때문이다. 해(亥)가 돼지·돼지·유(猚)가 되는 것은, 식경(拭經)에서 이르기를, 해는 잡수(雜水)가 되니 더럽고 탁한 뒷간의 상이라고 하였으니 돼지가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돼지의 색은 검으니 물의 색을 상징한다. 그 발굽이 갈라진 것은 음의 상이다. 오경(五更)에 반드시 일어나 그 항상됨을 잃지 않으니, 물에 조수가 있어 기약을 어기지 않는 것과 같다. 『가어(家語)』에서 이르기를, 육구(六九)는 오십사이니, 사는 사시(四時)를 주관하고 사시는 돼지를 주관한다. 돼지는 넉 달 만에 태어나고 사(巳)를 충(衝)하므로 해에 있다고 하였다. 시(豕)는 돼지 가운데 작은 것이다. 유도 그 부류를 취한 것으로, 밤에 다니기를 좋아하니 음의 성품 때문이다. 그러므로 함께 해에 있다. 일설에 아침에는 생목(生木)이 된다고 한 것은 목(木)이 해에서 생하기 때문이다. 저녁에는 이유(蛦蝓)가 된다고 한 것은, 유(㺄)가 옳을 것이니 아마 글자가 잘못된 듯하다. 또 이르기를, 아침에는 돈(㹠)이 된다고 하니, 돈과 시는 같은 것이다. 일설에 저녁에는 후목(朽木)이 된다고 한 것은, 목이 처음 생겨 펼쳐지다가 물에 잠기므로 썩기 때문이다. 묻기를, 금충(禽蟲)의 예는 수가 많은데 어찌하여 인(麟)·봉(鳳)을 취하여 속(屬)으로 삼지 않고 도리어 지렁이·뱀·쥐 같은 작은 벌레를 취하였는가. 답하기를, 십이속을 취한 것은 모두 그것들이 때를 알고 기후를 살피며, 혹은 색으로 혹은 모양으로 모두 음양에 응하기 때문이다. 인·봉은 이미 오령(五靈)에 배당되었으니 비워 두고 쓰지 않은 것이 아니다. 또 묻기를, 인·봉은 이미 오령에 배당되어 다시 취하지 않는다면, 용·범도 [오령에] 배당되었는데 어찌하여 다시 쓰는가. 답하기를, 용이 움직이면 구름이 일고 범이 울면 바람이 이니, 이는 음양의 기운에 응하는 것이므로 모름지기 취한다. 인·봉은 비록 신령하나 움직여 일으키는 바가 없으므로 거듭 쓰지 않는다. 그 십이속은 모두 두성(斗星)의 기운으로, 흩어져 사람의 명(命)이 되고 북두(北斗)에 매여 있으므로 이를 써서 속으로 삼는다. 『춘추운두추(春秋運斗樞)』에서 이르기를, 추성(樞星)은 흩어져 용과 말이 되고, 선성(旋星)은 흩어져 범이 되며, 기성(機星)은 흩어져 개가 되고, 권성(摧星)은 흩어져 뱀이 되며, 옥형(玉衡)은 흩어져 닭·토끼·쥐가 되고, 개양(闔陽)은 흩어져 양·소가 되며, 요광(搖光)은 흩어져 원숭이가 된다고 하였다. 이것들은 모두 위로는 하늘의 별에 응하고 아래로는 연명(年命)에 속한다. 삼십육금은 각기 방위를 이루어 금충의 우두머리가 되어 삼백육십을 거느리고, 열 배로 하면 삼천육백에 이르며, 모두 오행에 배당되어 서로 꿰어 거느린다. 이미 점후(占候)의 쓰임이 아니므로 다시 모두 풀이하지 않는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