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9장 卷一 第三論支干數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9장 卷一 第三論支干數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第三論支干數

지간의 수는 무릇 두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통수(通數)이고 둘째는 별수(別數)이다. 이제 먼저 통수를 분변하고 뒤에 별수를 논한다. 통수라는 것은 10간(干)과 12지(支)이다. 간이 10인 것은 천지의 대수(大數)에 응한 것이다. 『역』「계사(繫辭)」에 말하기를 “천수가 다섯이고 지수가 다섯이다”라고 하였으니, 천지의 수는 10을 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간은 10에서 극에 이른다. 10은 날을 주관하니, 10일이 1순(旬)이 된다. 지가 12인 것은, 『예계명징(禮稽命徵)』에 말하기를 “정사를 펴는 것이 12이니 존비에 차례가 있다”고 하였고, 『원신계』에 말하기를 “3과 3이 참여하여 행하고, 4와 4가 서로 돕는다”고 하였다. 하늘에는 사시의 기운이 있어 석 달로 한 때를 이루므로 3과 3이 참여하여 행한다고 하였고, 4와 4가 서로 돕는다고 하였다. 천·지·인을 삼재(三才)라 하니, 이것이 3이 되는 것은 만물이 나는 떳떳한 수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각각 3을 낳으니 근본은 3이고 끝은 9이므로 12가 된다. 『원명포』에 말하기를 “수는 3에서 이루어지므로 3에 합한다. 석 달이면 양이 9에서 극에 이르므로 한 때가 90일이다”라고 하였다. 지는 달을 본뜨니, 12달이 1세(歲)가 된다. 이것은 통수를 분변한 것이다. 별수라는 것은, 지수(支數)는 곧 자(子)의 수가 9, 축(丑) 8, 인(寅) 7, 묘(卯) 6, 진(辰) 5, 사(巳) 4, 오(午) 9, 미(未) 8, 신(申) 7, 유(酉) 6, 술(戌) 5, 해(亥) 4이다. 『태현경(太玄經)』에 이르기를 “자·오가 9인 것은 양이 자에서 일어나 오에서 그치고, 음이 오에서 일어나 자에서 그친다. 그러므로 자·오는 대충(對衝)이며 음양 두 기운이 일어나는 곳이다. 인은 양의 시작이 되고 신은 음의 시작이 된다. 일어나는 곳에서부터 왼쪽으로 세어 시작하는 곳에 이르러 수를 정한다. 그러므로 자에서 세어 신에 이르면 9이고, 오에서 세어 인에 이르면 역시 9이니, 이 때문에 자·오가 9이다. 축·미는 대충이다. 축에서 세어 신에 이르면 8이고, 미에서 세어 인에 이르면 역시 8이니, 이 때문에 축·미가 8이다. 인·신은 대충이다. 인에서 세어 신에 이르면 7이고, 신에서 세어 인에 이르면 역시 7이니, 이 때문에 인·신이 7이다. 묘·유는 대충이다. 묘에서 세어 신에 이르면 6이고, 유에서 세어 인에 이르면 역시 6이니, 이 때문에 묘·유가 6이다. 진·술은 대충이다. 진에서 세어 신에 이르면 5이고, 술에서 세어 인에 이르면 역시 5이니, 이 때문에 진·술이 5이다. 사·해는 대충이다. 사에서 세어 신에 이르면 4이고, 해에서 세어 인에 이르면 역시 4이니, 이 때문에 사·해가 4이다”라고 하였다. 또 이르기를 “양수는 9에서 극에 이르니, 자·오는 천지의 경(經)이 되므로 양의 극수를 취하였다. 축·미 이하로 각각 1씩 덜어 8에서 4에 이르니, 이치를 스스로 알 수 있다”고 하였다. 간수(干數)라는 것은 갑(甲) 9, 을(乙) 8, 병(丙) 7, 정(丁) 6, 무(戊) 5, 기(己) 9, 경(庚) 8, 신(辛) 7, 임(壬) 6, 계(癸) 5이다. 『태현경』에 이르기를 “갑·기가 9인 것은 갑이 갑자(甲子)에서 일어나 자를 따르므로 9이고, 기는 갑의 짝이 되므로 갑과 함께 9이다. 을은 을축(乙丑)에서 일어나 축을 따르므로 8이고, 을은 경에 짝하니 경과 함께 8이다. 병은 병인(丙寅)에서 일어나 인을 따르므로 7이고, 신(辛)은 병에 짝하니 병과 함께 7이다. 정은 정묘(丁卯)에서 일어나 묘를 따르므로 6이고, 정은 임에 짝하니

임과 함께 6이다. 무는 무진(戊辰)에서 일어나 진을 따르므로 5이고, 계는 무에 짝하니 무와 함께 5이다”라고 하였다. 지는 12가 있어 대충으로 수를 같이하므로 9에서 4까지이다. 간은 오직 10이 있어 배합으로 수를 같이하므로 9에서 5까지이다. 또 이르기를 “지는 땅을 따르므로 수가 음에서 마치니 4라는 짝수로 한다. 간은 하늘을 따르므로 수가 양에서 마치니 5라는 홀수로 한다”고 하였다. 5는 곧 오기(五氣)에서 그치고, 4는 곧 사시에서 다한다. 위로 9를 넘지 않는 것은 양의 극수이기 때문이다. 오행 및 지간의 수는 상(相)이면 곱절로 하고, 왕(王)이면 열 배로 하여 곱절로 하며, 휴(休)면 본래대로 하고, 수(囚)·사(死)면 절반으로 한다. 이 넷으로 불려 나가면 수가 곧 끝이 없다. 이것은 모두 기운을 따라 늘고 주는 것이니, 기운이 성하면 많고 기운이 쇠하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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