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자평(淵海子平) 10장 論性情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연해자평 淵海子平

徐大升 / 楊淙 編
10장 論性情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論性情

성정(性情)이란 희(喜)·노(怒)·애(哀)·락(樂)·애(愛)·오(惡)·욕(欲)이 발하는 바이고,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이 펼쳐지는 바이며, 아버지의 정(精)과 어머니의 혈(血)로 형체를 이루니, 모두 금(金)·목(木)·수(水)·화(火)·토(土)와 관계된다. 가령 목(木)은 곡직(曲直)이라 하며 맛은 신맛이고 인(仁)을 주관한다.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있고, 자상하고 화락하며, 남을 구제하고 백성을 이롭게 하며, 고아를 불쌍히 여기고 과부를 생각하며, 담담하고 고요하며 청고(淸高)하고, 인물이 수려하며, 몸이 길고, 얼굴빛이 청백(靑白)하다. 그러므로 『목(木)이 성하면 인(仁)이 많다』고 한다. 너무 지나치면 꺾이고 사물에 집착하여 성품이 치우치며, 모자라면 인(仁)이 적고 마음에 시기심이 생긴다. 화(火)는 염상(炎上)이라 하며 맛은 쓴맛이고 예(禮)를 주관한다. 사양지심(辭讓之心)이 있고, 공경스럽고 위엄 있는 거동이 있으며, 바탕이 무겁고 순박하며, 인물은 얼굴 위가 뾰족하고 아래가 둥글며, 인당(印堂)이 좁고, 콧구멍이 드러나며, 정신이 번뜩이고, 말이 급하며, 뜻이 빠르고 마음이 조급하고, 얼굴빛은 청적(靑赤)하기도 하며, 앉으면 무릎을 흔든다. 너무 지나치면 지나치게 공손하고 총명하며 성질이 조급하고 수염이 붉으며, 모자라면 누렇게 여위고 교활하며 시기하고 악독하며 시작만 있고 끝이 없다. 금(金)은 종혁(從革)이라 하며 맛은 맵고 의(義)를 주관한다. 수오지심(羞惡之心)이 있고, 의리를 좇아 재물을 가벼이 여기며, 과감하고 용맹한 호걸이며, 염치를 알고, 사람됨이 중용(中庸)을 지키며, 골격과 살집이 서로 어울리고, 얼굴이 모나고 희며, 눈썹이 높고 눈이 깊으며, 코가 높고 귀가 위로 들렸으며, 목소리가 맑고 울리며, 굳세고 결단력이 있다. 너무 지나치면 스스로 어진 마음이 없고 싸움을 좋아하며 탐욕스럽고, 모자라면 생각이 많고 결단이 적으며 인색하고 일을 함에 뜻이 꺾인다. 수(水)는 윤하(潤下)라 하며 맛은 짜고 지(智)를 주관한다. 시비지심(是非之心)이 있고, 뜻이 충족하며 꾀가 많고, 계략이 깊고 원대하며, 문학에 총명하고, 속임수가 있고 떠돌며, 힘이 없어 쉽게 무너지고, 음모와 호오(好惡)가 있다. 너무 지나치면 외곬으로 고집스럽고 인색하며, 뭇사람의 인정을 얻지 못하고, 음험하고 독하며 사납고, 신의를 잃고 뒤죽박죽이며, 모자라면 담이 작고 꾀가 없으며 도리어 인물이 여위고 작다. 토(土)는 가색(稼穡)·구진(勾陳)이라 하며 맛은 달고 신(信)을 주관한다. 성실한 마음이 있고, 돈후하고 지극히 정성스러우며, 말과 행동이 서로 맞고, 신불(神佛)을 공경하기를 좋아하며, 사람됨이 등이 둥글고 허리가 넓으며, 코가 크고 입이 모나며, 눈썹과 눈이 수려하고, 얼굴이 담벼락 같으며 빛이 누렇고, 일 처리가 가볍지 않으며, 도량이 넓고 후하다. 너무 지나치면 어리석고 투박하며 고집스러워 바보 같고, 모자라면 안색이 근심하는 듯하고, 코가 낮고 얼굴이 치우치며, 목소리가 무겁고 탁하며, 순박하나 고집스럽다. 또 일간(日干)이 약하면 움츠러들고 수줍음을 타며, 일간이 강하면 허황되고 한 가지를 고집하며 스스로 오만하다. 이상은 스스로 경중(輕重)으로써 말한 것이니 만에 하나도 틀림이 없다. 《간지체상(干支體象)》 천간(天干) 《갑(甲)》 갑목(甲木)은 천간(天干)의 첫머리에 놓이니, 본래 가지와 잎도 뿌리도 없다. 천지와 함께 천 년을 오래 보존하려면 곧바로 모래와 진흙 만 길 속에 묻혀야 한다. 동량(棟樑)으로 다듬어짐은 금(金)을 얻어 쓰임이 되고, 재와 숯으로 변함은 화(火)가 재앙이 된다. 꿈틀대는 덩어리 물건이라 꾀하는 일이 없으니, 봄가을이 절로 오가는 대로 맡겨 둔다. 《을(乙)》 을목(乙木)은 뿌리를 깊이 심었으니, 오직 양지(陽地)가 마땅하고 음지(陰地)는 마땅치 않다. 떠다님은 물을 많이 만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베어 끊음에 어찌 굳이 금(金)을 쓰겠는가. 남쪽으로 가면 화(火)가 타올라 재앙이 적지 않고, 서쪽으로 가면 토(土)가 무거워 화(禍)가 더욱 침범한다. 동량(棟樑)은 뿌리 달린 나무가 아니니, 분별하는 공부에 마음을 잘 써야 한다.

《병(丙)》 병화(丙火)는 밝디밝은 하나의 태양이니, 본래 정대(正大)함으로부터 강상(綱常)을 세운다. 넓은 빛은 천 리를 엿볼 뿐 아니라, 거대한 불꽃은 팔방(八荒)을 두루 비춘다. 세상에 나와 뜬 나무의 자식이 되기를 즐기고, 생(生)을 전하되 젖은 진흙의 어미는 되지 않는다. 강호(江湖)의 죽은 물이 어찌 능히 극(剋)하겠는가, 오직 숲을 이룬 나무가 재앙이 됨을 두려워한다. 《정(丁)》 정화(丁火)는 그 형상이 하나의 촛불 등잔이니, 태양을 만나면 광명을 빼앗긴다. 때를 얻으면 천 근의 쇠를 주조할 수 있으나, 월령(月令)을 잃으면 한 치의 금도 녹이기 어렵다. 마른 장작이 적더라도 오히려 불을 끌어낼 수 있으나, 젖은 나무가 많더라도 생(生)하지 못한다. 그 사이의 쇠왕(衰旺)을 분명히 가려야 하니, 왕하면 화로 하나에 비기고 쇠하면 등잔 하나에 비긴다. 《무(戊)》 무토(戊土)는 성벽·제방과 같으니, 강·하천·바다를 떨쳐 막으려면 뿌리가 두터워야 한다. 사주 가운데 합(合)을 띠면 형세가 오히려 굳세고, 일(日) 아래 허(虛)를 타면 형세가 반드시 무너진다. 힘이 엷으면 금(金)의 누설(漏洩)을 이기지 못하고, 공(功)이 이루어졌다면 어찌 목(木)의 소통을 쓰겠는가. 평생 동남(東南)이 굳건함을 가장 요하니, 신왕(身旺)한데 동남이 굳건하면 중(中)을 잃는다. 《기(己)》 기토(己土)는 전원(田園)이니 사유(四維)에 속하고, 곤(坤)이 깊어 능히 만물의 기틀이 된다. 수(水)·금(金)이 왕한 곳에서는 몸이 도리어 약하고, 화(火)·토(土)가 공을 이루면 국(局)이 가장 기이하다. 월령(月令)을 잃으면 어찌 칼과 창을 묻을 수 있겠으며, 때를 얻어야 비로소 호미·괭이의 기틀로 쓸 수 있다. 인수(印綬)가 왕하고 합이 많음을 함부로 자랑하지 말라, 형충(刑沖)을 만나지 않으면 끝내 마땅치 않다. 《경(庚)》 경금(庚金)은 완고하고 둔하며 성질이 지나치게 강하니, 화(火)의 제어로 공을 이루고 수(水)의 향(鄉)을 두려워한다. 여름에 나서 동남으로 가면 지나치게 단련되고, 가을에 나서 서북으로 가도 또한 빛을 낸다. 수(水)가 깊으면 도리어 그것이 [나를] 서로 극(剋)하고, 목(木)이 왕하면 나 스스로를 상하게 한다. 무(戊)·기(己)가 간지(干支)에 거듭 토(土)를 만나면, 충파(沖破)를 만나지 않는 한 곧 묻혀 감추어진다. 《신(辛)》 신금(辛金)은 주옥(珠玉)이라 성질이 신령스럽게 통하니, 따스한 양기와 모래·물이 맑은 것을 가장 좋아한다. 성취함에 뜨거운 불의 단련을 수고롭게 하지 않고, 도와 붙들어 줌에는 젖은 진흙의 생(生)을 유독 좋아한다. 수(水)가 많고 화(火)가 왕하면 서북이 마땅하고, 물이 차고 금(金)이 추우면 병정(丙丁)을 요한다. 녹(祿)에 앉고 통근(通根)하여 신왕(身旺)한 땅이면 두터운 토(土)가 그 형체를 묻을까 무엇을 근심하겠는가. 《임(壬)》 임수(壬水)는 넓고 넓어 백 개의 하천을 아우르니, 온 천하에 넘쳐흘러 도무지 끝이 없다. 간지(干支)에 많이 모이면 표탕(漂盪)을 이루고, 화(火)·토(土)를 거듭 만나면 본원(本源)이 마른다. 양(養)과 태(胎)는 반드시 미(未)·오(午)요, 장생(長生)과 귀록(歸祿)은 건곤(乾坤)에 속한다. 신강(身强)하면 본래 스스로 재록(財祿)이 없으니, 서북으로 운이 가면 소년에 액이 있다. 《계(癸)》 계수(癸水)가 어찌 비나 이슬뿐이겠는가, 뿌리가 해(亥)·자(子)에 통하면 곧 강하(江河)이다. 사주에 곤(坤)·감(坎)이 없으면 몸이 도리어 약하고, 국(局)에 재관(財官)이 있더라도 많음을 숭상하지 않는다. 신자진(申子辰)이 온전하면 상격(上格)을 이루고, 인오술(寅午戌)이 갖추어지면 중화(中和)를 요한다. 가령 화(火)·토(土)가 한여름에 났다면 서북으로 운이 가는 것이 어찌 지나치겠는가. 《간지체상(干支體象)》 지지(地支) 《자(子)》 월지(月支)의 자수(子水)는 괴(魁)의 이름을 차지하니, 시내와 넓은 물이 다 맑지는 않다. 천도(天道)는 양(陽)이 돌아와 토(土)가 왕한 데로 가고, 인간 세상의 물은 따뜻하여 금(金)에 의탁해 생한다. 만약 오(午)의 파(破)를 만나면 응당 안정되지 못하고, 설령 묘(卯)의 형(刑)을 만나도 오히려 정(情)이 있다. 사주 안에 신(申)·진(辰)이 와서 합국(合局)하면 곧 강해(江海)를 이루어 파도 소리를 낸다. 《축(丑)》 한겨울 축(丑)을 세운 달은 얼음과 서리를 두려워하나, 천시(天時)가 이양(二陽)으로 돌아섬을 누가 알겠는가. 따뜻한 토(土)는 진실로 만물을 생할 수 있으나, 차가운 금(金)이 어찌 깊이 감추어지기만 하겠는가. 술(戌)·미(未)의 형충(刑沖)도 쓸모없는 것이 아니고, 닭·뱀(酉·巳)과 무리 지어 모임은 참으로 방도가 있다. 만약 일·시(日時)에 수(水)·목(木)이 많으면 곧바로 손(巽)·리(離)의 향(鄉)으로 운이 가야 한다.

《인(寅)》 간궁(艮宮)의 목(木)은 봄에 세워지니, 기(氣)가 삼양(三陽)에 모이고 화(火)가 인(寅)에 있다. 뜻은 뱀·원숭이(巳·申)와 합하니 세 귀한 손님이요, 무리는 묘(卯)·미(未)와 같으니 한 집안 사람이다. 범속을 넘어 성인의 경지에 드는 것은 오직 오(午)를 만날 때이고, 녹(祿)을 깨고 제강(提綱)을 상하게 함은 오직 신(申)을 염려한다. 사주에 화(火)가 많으면 화(火)의 땅을 꺼리니, 예로부터 마른 나무는 남쪽으로 달려가지 않는다. 《묘(卯)》 묘목(卯木)은 번화하여 받은 기(氣)가 깊으니, 중춘(仲春)이라 해서 어찌 금(金)을 꺼리지 않겠는가. 경신(庚辛)이 거듭 보이면 신유(申酉)를 근심하고, 해자(亥子)가 거듭 오면 임계(壬癸)를 꺼린다. 재앙으로 육충(六沖)을 만나면 응당 잎이 떨어지고, 기쁘게 삼합(三合)을 만나면 곧 숲을 이룬다. 만약 시·일(時日)에 가을 금(金)이 무거우면 다시 서쪽으로 가는 것은 근심을 금할 수 없다. 《진(辰)》 진(辰)은 삼월에 해당하여 물과 진흙이 따뜻하니, 만물의 뿌리를 길러 북돋울 수 있다. 비록 갑(甲)은 쇠(衰)하고 을(乙)의 여기(餘氣)이며, 설령 입묘(入墓)하더라도 계(癸)는 혼이 돌아온다. 반드시 하나의 열쇠가 있어야 고(庫)를 열 수 있고, 만약 세 번 충(沖)을 만나면 곧 문이 깨진다. 수(水)·목(木)이 거듭 만나고 서북운(西北運)이면 원래의 토(土)가 보존되지 못할까 근심된다. 《사(巳)》 사(巳)는 초여름에 해당하여 화(火)가 빛을 더하니, 조화의 유행은 바로 육양(六陽)이다. 월령(月令)을 잃은 경금(庚金)은 어미에 힘입어 생하고, 때를 얻은 무토(戊土)는 녹(祿)이 어미를 따른다. 삼형(三刑)과 전송(傳送, 申)은 도리어 해가 없으나, 등명(登明, 亥)과 한 번 부딪치면 곧 상함이 있다. 동남의 생발(生發)하는 땅으로 운이 가면 하늘을 태우는 맹렬한 불이 어찌 예사롭겠는가. 《오(午)》 오월(午月)은 이글이글 화(火)가 바야흐로 오르니, 육양(六陽)의 기(氣)가 이어지다 일음(一陰)이 생한다. 경금(庚金)은 자리를 잃어 몸이 쓸모없고, 기토(己土)는 담장으로 돌아와 녹(祿)이 이루어진다. 신(申)·자(子)가 함께 오면 능히 싸워 극(剋)하고, 술(戌)·인(寅)이 같이 보이면 더욱 광명하다. 동남은 바로 신강(身强)한 땅이요, 서북은 휴수(休囚)하여 이미 형체를 잃는다. 《미(未)》 미월(未月)은 음(陰)이 깊어 화(火)가 점차 쇠하니, 관(官)과 인(印)을 감추되 재(財)는 감추지 않는다. 가까이 해(亥)·묘(卯)가 없으면 형체가 변하기 어렵고, 멀리 형충(刑沖)을 띠면 고(庫)가 또한 열린다. 화(火)가 없으면 금수(金水)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차가움이 많으면 병정(丙丁)이 오는 것을 유독 좋아한다. 용신(用神)의 희기(喜忌)를 분명히 가려야 하니, 규장(圭璋)을 돌로 여기지 말라. 《신(申)》 신금(申金)은 굳세고 건장하여 월지(月支)에서 만나니, 수(水)·토(土)의 장생(長生)이 이 궁(宮)에 있다. 사오(巳午)의 화로 속에서 칼과 창을 이루고, 자진(子辰)의 국(局) 속에서 빛나는 칼날을 얻는다. 목(木)이 많아도 화(火)가 없으면 끝내 이길 수 있고, 토(土)가 무거워 금(金)을 묻으면 도리어 흉하다. 이 신(神)이 무엇과 같은지 알고자 한다면, 온유한 주옥(珠玉)과는 같지 않다. 《유(酉)》 팔월의 종괴(從魁)는 이미 이름을 얻었으니, 그 금(金)이 희고 물 흐름이 맑음이 부럽다. 화(火)가 많아 동쪽으로 가면 인묘(寅卯)를 근심하고, 목(木)이 왕하여 남쪽으로 가면 병정(丙丁)을 두려워한다. 사주에 수(水)와 진흙이 보이면 응당 쓰임이 있고, 운이 서북에 이르면 어찌 정(情)이 없겠는가. 가령 삼합(三合)을 이루면 능히 견고하고 예리하니, 아직 단련되지 않은 완고한 금(金)과는 견줄 바가 아니다. 《술(戌)》 구월의 하괴(河魁)는 성질이 가장 강하니, 이곳에 만물이 거두어 감추어진다고 함부로 말한다. 큰 화로의 거대한 불로 능히 성취하고, 둔한 쇠와 완고한 금(金)은 [술(戌)의] 주장에 의지한다. 바다 굴에서 용(辰)을 충(沖)하면 비와 이슬이 생기고, 산머리에서 범(寅)과 합하면 문장(文章)이 움직인다. 천라(天羅)는 비록 혼을 미혹하는 진(陣)이지만, 화명(火命)이 만나면 유독 상함이 있다. 《해(亥)》 등명(登明)의 자리는 수원(水源)이 깊으니, 비와 눈이 추위를 낳아 육음(六陰)을 만난다. 반드시 승광(勝光, 午)을 기다려야 비로소 토(土)를 쓰고, 전송(傳送, 申)을 만나지 않아도 물결에 금(金)이 많다. 오호(五湖)가 돌아와 모이면 본래 상(象)을 이루고, 삼합(三合)에 붙잡혀 머무르면 바로 [합하려는] 마음이 있다. 건곤(乾坤)의 온화하고 따뜻한 곳을 알고자 한다면, 간(艮)·진(震)·손(巽)·리(離)에서 찾으라. 『淵海子平』 십신(十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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