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자평(淵海子平) 19장 論印綬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연해자평 淵海子平

徐大升 / 楊淙 編
19장 論印綬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論印綬

所소謂위印인?生생我아者자,即즉印인綬수也야,經경曰왈:『有유官관無무印인,即즉非비真진官관;有유印인無무官관,反반成성其기福복。』何하以이言언之지?大대抵저人인生생得득物물以이相상助조相상生생相상養양,使사我아得득萬만物물之지見견成성,豈기不불妙묘乎호;故고主주人인多다智지慮려,兼겸豐풍厚후。蓋개印인綬수畏외財재,主주人인括괄囊낭。故고四사柱주中중及급運운行행官관貴귀,反반成성其기福복,蓋개官관鬼귀能능生생我아;只지畏외其기財재,而이財재能능反반傷상我아。此차印인綬수之지妙묘者자,多다是시受수父부母모之지蔭음、承승父부之지貲자財재,見견成성安안享향之지人인;若약又우以이兩량三삼命명相상併병,當당以이印인綬수多다者자為위上상。又우主주一일生생少소病병、能능飲음食식。或혹若약財재多다乘승旺왕,必필多다淹엄留류。雖수喜희官관鬼귀,而이官관鬼귀多다或혹入입格격,又우不불可가專전以이印인綬수言언之지。假가如여,甲갑乙을日일得득亥해子자月월生생,丙병丁정日일得득寅인卯묘月월生생,戊무己기日일得득巳사午오月월生생,庚경辛신日일得득辰진戌술丑축未미月월生생,壬임癸계日일得득申신酉유月월生생者자是시也야,其기餘여以이類류言언之지。最최怕파行행印인綬수死사絕절之지運운;或혹運운臨림死사絕절,復복有유物물以이竊절之지,即즉入입黃황泉천,無무可가疑의也야。夫부印인綬수者자,生생我아之지謂위也야,亦역名명生생氣기。以이陽양見견陰음,以이陰음見견陽양,謂위之지正정印인;陽양見견陽양,陰음見견陰음,謂위之지偏편印인。喜희官관星성生생印인,忌기財재旺왕破파印인。如여甲갑人인生생亥해子자月월中중,水수為위印인,忌기火화傷상官관,忌기土토破파印인,要요行행生생旺왕之지鄉향,怕파行행死사絕절之지地지;若약行행死사絕절之지地지,或혹有유物물以이傷상之지,則칙危위矣의!印인綬수之지人인智지慮려、一일生생少소病병、能능飽포食식豐풍厚후、享향見견成성財재祿록;若약兩량三삼命명相상併병,當당以이印인綬수多다者자取취之지。最최忌기財재來래乘승旺왕,必필生생淹엄滯체。若약官관鬼귀多다,或혹入입別별格격,又우不불可가專전以이印인綬수論론。大대凡범月월與여時시上상見견者자為위妙묘;而이月월上상最최為위緊긴要요。先선論론月월氣기之지後후有유生생氣기,必필得득父부母모之지力력;年연下하有유生생氣기,必필得득祖조宗종之지力력;於어時시上상見견之지有유生생氣기,必필得득子자孫손之지力력,壽수元원耐내久구,晚만景경優우遊유。如여帶대印인綬수,須수帶대官관星성,謂위之지官관印인兩량全전,必필為위貴귀命명。若약官관星성雖수見견成성,得득父부母모力력,為위福복亦역厚후也야;須수行행官관星성運운便편發발,或혹行행印인綬수運운亦역發발。若약用용官관不불顯현,用용印인綬수為위妙묘;最최怕파四사柱주中중歲세運운臨림財재鄉향,以이傷상其기印인。若약傷상印인,主주破파家가離리祖조、出출贅췌;又우臨림死사絕절之지地지,若약非비降강官관失실職직,必필夭요其기壽수。

이른바 인(印)이란 무엇인가? 나를 생(生)하는 것이 곧 인수(印綬)이다. 경(經)에 이르기를 『관(官)이 있고 인(印)이 없으면 참된 관(官)이 아니고, 인(印)이 있고 관(官)이 없으면 도리어 그 복을 이룬다.』고 하였다. 어째서인가? 대저 사람이 살면서 [나를] 서로 돕고 서로 생하고 서로 기르는 물건을 얻어 내가 만물의 이루어진 것을 얻게 하니 어찌 묘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사람이 지혜와 사려가 많고 아울러 풍족하고 두터움을 주관한다. 대개 인수(印綬)는 재(財)를 두려워하니, 사람이 [재물을] 주머니에 담아 묶어 둠[인색함]을 주관한다. 그러므로 사주 가운데 및 운이 관귀(官貴)로 가면 도리어 그 복을 이루니, 대개 관귀(官鬼)가 능히 나를 생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 재(財)를 두려워하니, 재(財)는 도리어 나를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인수(印綬)의 묘한 것은 대부분 부모의 음덕을 받고 아버지의 재물을 이어받아 이루어진 것을 편안히 누리는 사람이다. 만약 또 두세 명(命)을 서로 견준다면 마땅히 인수(印綬)가 많은 것을 위로 삼는다. 또 평생 병이 적고 잘 먹고 마심을 주관한다. 혹 만약 재(財)가 많아 왕(旺)을 타면 반드시 오래 지체됨이 많다. 비록 관귀(官鬼)를 기뻐하나 관귀(官鬼)가 많거나 혹 [다른] 격(格)에 들면 또한 오로지 인수(印綬)로 말해서는 안 된다. 가령 갑을일(甲乙日)이 해자월(亥子月)에 나고, 병정일(丙丁日)이 인묘월(寅卯月)에 나며, 무기일(戊己日)이 사오월(巳午月)에 나고, 경신일(庚辛日)이 진술축미월(辰戌丑未月)에 나며, 임계일(壬癸日)이 신유월(申酉月)에 난 것이 이것이니, 그 나머지는 같은 부류로 말한다. 인수(印綬)가 사절(死絶)되는 운으로 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니, 혹 운이 사절(死絶)에 임하고 다시 [인수를] 훔쳐 가는 물건이 있으면 곧 황천에 드니 의심할 것이 없다. 무릇 인수(印綬)란 나를 생하는 것을 말하며, 또한 생기(生氣)라고도 한다. 양(陽)이 음(陰)을 보고 음(陰)이 양(陽)을 보는 것을 정인(正印)이라 하고, 양(陽)이 양(陽)을 보고 음(陰)이 음(陰)을 보는 것을 편인(偏印)이라 한다. 관성(官星)이 인(印)을 생함을 기뻐하고, 재(財)가 왕하여 인(印)을 깨는 것을 꺼린다. 가령 갑(甲)인 사람이 해자월(亥子月) 가운데 나면 수(水)가 인(印)이 되니, 화(火)가 관(官)을 상하게 하는 것을 꺼리고 토(土)가 인(印)을 깨는 것을 꺼리며, 생왕(生旺)의 향(鄉)으로 가야 하고 사절(死絶)의 땅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만약 사절(死絶)의 땅으로 가거나 혹 그것을 상하게 하는 물건이 있으면 위태하다! 인수(印綬)인 사람은 지혜와 사려가 있고, 평생 병이 적으며, 배불리 먹을 수 있고 풍족하고 두터우며, 이루어진 재록(財祿)을 누린다. 만약 두세 명(命)을 서로 견준다면 마땅히 인수(印綬)가 많은 것을 취한다. 재(財)가 와서 왕(旺)을 타는 것을 가장 꺼리니, 반드시 막히고 지체됨이 생긴다. 만약 관귀(官鬼)가 많거나 혹 다른 격(格)에 들면 또한 오로지 인수(印綬)로 논해서는 안 된다. 무릇 월(月)과 시(時) 위에 보이는 것이 묘하나, 월(月) 위가 가장 긴요하다. 먼저 월기(月氣)를 논한 뒤에, [월(月)에] 생기(生氣)가 있으면 반드시 부모의 힘을 얻고, 연(年) 아래에 생기(生氣)가 있으면 반드시 조상의 힘을 얻으며, 시(時) 위에 보여 생기(生氣)가 있으면 반드시 자손의 힘을 얻어 수명이 오래가고 만년이 한가롭다. 만약 인수(印綬)를 띠었으면 반드시 관성(官星)을 띠어야 하니 이를 관인양전(官印兩全)이라 하며 반드시 귀한 명(命)이 된다. 만약 관성(官星)이 비록 이루어졌을지라도 부모의 힘을 얻으면 복됨이 또한 두텁다. 반드시 관성운(官星運)으로 가면 곧 발복하고, 혹 인수운(印綬運)으로 가도 발복한다. 만약 관(官)을 씀이 드러나지 않으면 인수(印綬)를 쓰는 것이 묘하니, 사주 가운데와 세운(歲運)이 재향(財鄉)에 임하여 그 인(印)을 상하게 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만약 인(印)을 상하게 하면 집을 깨고 조상을 떠나 데릴사위로 나감을 주관하며, 또 사절(死絶)의 땅에 임하면 관직이 강등되거나 직을 잃지 않으면 반드시 그 수명이 요절한다.

如여【戊무戌술,庚경申신,癸계酉유,庚경申신】:此차命명癸계日일生생於어七칠月월中중氣기之지後후,月월時시皆개是시庚경申신,自자坐좌金금庫고,所소以이印인綬수;歲세干간又우透투出출戊무官관,謂위之지官관印인兩량全전,極극為위貴귀命명。如여【癸계亥해,癸계亥해,甲갑寅인,甲갑子자】:此차日일用용癸계為위印인,印인卻각旺왕;緣연無무財재星성相상助조,發발福복不불厚후也야。如여【甲갑寅인,庚경午오,戊무戌술,壬임子자】:此차日일戊무用용丁정為위印인綬수,有유寅인午오戌술火화局국為위好호;不불合합時시上상壬임子자水수旺왕,財재能능沖충印인,所소以이失실明명。生생氣기是시丙병丁정火화屬속木목故고也야。如여【己기卯묘,丁정卯묘,丙병辰진,壬임辰진】:此차命명用용卯묘為위印인,用용癸계為위官관,年연在재卯묘日일在재辰진,所소以이官관印인兩량全전,少소年년清청要요。至지四사十십二이、三삼歲세,癸계亥해運운亦역不불妨방;至지庚경申신年년,水수七칠殺살生생於어申신,乃내被피庚경申신破파印인,故고不불吉길也야。《詩시訣결》月월逢봉印인綬수喜희官관星성,運운入입官관鄉향福복必필清청;死사絕절運운臨림身신不불利리,後후行행財재運운百백無무成성。《詩시訣결》印인綬수官관星성運운氣기純순,偏편官관多다遇우轉전精정神신;如여行행死사絕절並병財재地지,無무救구番번為위泉천下하人인。《詩시訣결》印인綬수無무虧휴享향福복田전,為위官관承승蔭음有유田전園원;家가膺응宣선敕칙盈영財재穀곡,日일用용盤반纏전費비萬만錢전。《詩시訣결》印인綬수無무虧휴靠고祖조宗종,光광輝휘宅택產산耀요門문風풍;流유年년運운氣기逢봉官관旺왕,富부貴귀雙쌍全전步보月월宮궁。《詩시訣결》月월生생日일主주喜희官관星성,運운入입官관鄉향祿록必필清청;容용貌모堂당堂당多다產산業업,官관居거廊랑廟묘作작公공卿경。《詩시訣결》重중重중生생氣기若약無무官관,當당作작清청高고技기藝예看간;官관殺살不불來래無무爵작祿록,總총為위技기藝예也야孤고寒한。《詩시訣결》重중重중印인綬수格격清청奇기,更경要요支지干간仔자細세推추;支지上상咸함池지干간帶대合합,風풍流류浪랑蕩탕破파家가兒아。《詩시訣결》印인綬수干간支지喜희自자然연,功공名명豪호富부祿록高고遷천;若약逢봉財재運운來래傷상印인,退퇴職직休휴官관免면禍화愆건。《詩시訣결》印인綬수重중重중享향見견成성,食식神신只지恐공暗암相상刑형;早조年년若약不불歸귀泉천世세,孤고苦고離리鄉향宿숙疾질縈영。《詩시訣결》丙병丁정卯묘月월多다官관殺살,四사柱주無무根근怕파水수鄉향;溼습木목不불生생無무燄염火화,身신榮영除제是시在재南남方방。《詩시訣결》印인綬수不불宜의身신太태旺왕,縱종然연無무事사也야平평常상;除제非비元원命명多다官관殺살,卻각有유聲성名명作작棟동樑량。《詩시訣결》壬임癸계逢봉申신嫌혐火화破파,格격中중有유土토貴귀方방知지;北북方방水수運운皆개為위吉길,如여遇우寅인沖충總총不불宜의。

가령 【戊戌,庚申,癸酉,庚申】: 이 명(命)은 계일(癸日)이 칠월 중기(中氣) 뒤에 나고, 월·시(月時)가 모두 경신(庚申)이며 스스로 금고(金庫)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인수(印綬)이다. 연간(年干)에 또 무관(戊官)이 투출하니 이를 관인양전(官印兩全)이라 하며 지극히 귀한 명(命)이다. 가령 【癸亥,癸亥,甲寅,甲子】: 이 일주(日主)는 계(癸)를 인(印)으로 쓰는데 인(印)이 도리어 왕하다. 재성(財星)의 도움이 없기 때문에 발복이 두텁지 않다. 가령 【甲寅,庚午,戊戌,壬子】: 이 일주(日主) 무(戊)는 정(丁)을 인수(印綬)로 쓰니 인오술(寅午戌) 화국(火局)이 있어 좋다. 시상(時上)의 임자(壬子) 수(水)가 왕한 것이 맞지 않으니, 재(財)가 능히 인(印)을 충(沖)하므로 실명하였다. 생기(生氣)는 병정(丙丁) 화(火)가 목(木)에 속하기 때문이다. 가령 【己卯,丁卯,丙辰,壬辰】: 이 명(命)은 묘(卯)를 인(印)으로 쓰고 계(癸)를 관(官)으로 쓰는데, 연(年)이 묘(卯)에 있고 일(日)이 진(辰)에 있으니 그러므로 관인양전(官印兩全)으로 소년에 청요직(淸要職)에 올랐다. 42~43세 계해(癸亥) 운에 이르러서도 무방하였으나, 경신년(庚申年)에 이르러 수(水)인 칠살(七殺)이 신(申)에서 생하고 경신(庚申)에게 인(印)이 깨지니 그러므로 불길하였다. 《시결(詩訣)》 월(月)에 인수(印綬)를 만나면 관성(官星)을 기뻐하니, 운이 관향(官鄉)에 들면 복이 반드시 맑다. 사절(死絶)의 운에 임하면 몸이 이롭지 않고, 뒤에 재운(財運)으로 가면 백 가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결(詩訣)》 인수(印綬)와 관성(官星)의 운기(運氣)가 순수하면, 편관(偏官)을 많이 만나도 도리어 정신이 난다. 만약 사절(死絶) 및 재(財)의 땅으로 가고 구함이 없으면 도리어 저승 사람이 된다. 《시결(詩訣)》 인수(印綬)에 이지러짐이 없으면 복전(福田)을 누리니, 관직에 올라 음덕을 잇고 전원(田園)이 있다. 집안이 선칙(宣敕)을 받고 재물과 곡식이 가득하며, 날마다 쓰는 노자가 만 전(萬錢)을 쓴다. 《시결(詩訣)》 인수(印綬)에 이지러짐이 없으면 조상에 의지하니, 빛나는 저택과 재산이 가풍을 빛낸다. 유년(流年)과 운기(運氣)가 관(官)이 왕함을 만나면 부귀를 모두 갖추어 월궁(月宮)을 걷는다. 《시결(詩訣)》 월(月)이 일주(日主)를 생하면 관성(官星)을 기뻐하니, 운이 관향(官鄉)에 들면 녹(祿)이 반드시 맑다. 용모가 당당하고 산업이 많으며, 관직은 조정에 있어 공경(公卿)이 된다. 《시결(詩訣)》 거듭된 생기(生氣)에 만약 관(官)이 없으면 청고한 기예인으로 보아야 한다. 관살(官殺)이 오지 않으면 작록(爵祿)이 없으니, 모두 기예인이 되나 또한 외롭고 곤궁하다. 《시결(詩訣)》 거듭된 인수(印綬)의 격(格)이 맑고 기이하면 다시 간지(干支)를 자세히 추론해야 한다. 지지 위에 함지(咸池)가 있고 천간에 합(合)을 띠면 풍류에 방탕하여 집을 깨는 아이이다. 《시결(詩訣)》 인수(印綬)가 간지(干支)에 자연스러움을 기뻐하니, 공명과 호부(豪富)로 녹(祿)이 높이 옮겨 간다. 만약 재운(財運)을 만나 와서 인(印)을 상하게 하면, 직을 물러나고 관직을 쉬어야 화(禍)의 허물을 면한다. 《시결(詩訣)》 인수(印綬)가 거듭되면 이루어진 것을 누리나, 식신(食神)이 몰래 서로 형(刑)할까 두려울 뿐이다. 초년에 만약 저승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외롭고 괴롭게 고향을 떠나고 묵은 병이 얽힌다. 《시결(詩訣)》 병정(丙丁)이 묘월(卯月)에 나고 관살(官殺)이 많으며, 사주에 뿌리가 없으면 수향(水鄉)을 두려워한다. 젖은 나무는 불꽃 없는 불을 생하지 못하니, 몸이 영화로움은 남방에 있을 때뿐이다. 《시결(詩訣)》 인수(印綬)는 몸이 너무 왕한 것이 마땅치 않으니, 설령 일이 없더라도 평범할 뿐이다. 오직 원명(元命)에 관살(官殺)이 많은 경우라야 도리어 명성이 있어 동량(棟樑)이 된다. 《시결(詩訣)》 임계(壬癸)가 신(申)을 만나면 화(火)가 깨는 것을 싫어하니, 격(格) 가운데 토(土)가 있어야 비로소 귀함을 안다. 북방 수운(水運)은 모두 길하나, 만약 인(寅)의 충(沖)을 만나면 모두 마땅치 않다.

《詩시訣결》木목逢봉壬임癸계水수漂표流류,日일主주無무根근罔망度도秋추;歲세運운若약逢봉財재旺왕運운,返반兇흉為위吉길遇우王왕侯후。《詩시訣결》貪탐財재壞괴印인莫막言언兇흉,須수要요參참詳상妙묘理리通통;運운若약去거財재還환作작福복,再재行행財재運운壽수元원終종。《詩시訣결》印인綬수如여經경死사絕절鄉향,怕파財재仍잉舊구怕파空공亡망;逢봉之지定정主주多다兇흉禍화,落낙水수火화刑형自자縊액傷상。《詩시訣결》印인綬수干간頭두重중見견比비,如여行행運운助조必필傷상身신;莫막言언此차格격無무奇기妙묘,運운入입財재鄉향福복祿록真진。

《시결(詩訣)》 목(木)이 임계(壬癸)를 만나 수(水)에 떠내려가면, 일주(日主)가 뿌리가 없어 가을을 넘기지 못한다. 세운(歲運)이 만약 재(財)가 왕한 운을 만나면 흉이 도리어 길이 되어 왕후(王侯)를 만난다. 《시결(詩訣)》 탐재괴인(貪財壞印)을 흉하다고 말하지 말라, 반드시 자세히 헤아려 묘한 이치에 통해야 한다. 운이 만약 재(財)를 제거하면 도리어 복이 되나, 다시 재운(財運)으로 가면 수명이 끝난다. 《시결(詩訣)》 인수(印綬)가 만약 사절(死絶)의 향(鄉)을 지나면, 재(財)를 두려워함은 여전하고 공망(空亡)도 두려워한다. 이를 만나면 반드시 흉화(凶禍)가 많음을 주관하니, 물에 빠지거나 불에 데거나 형벌을 받거나 스스로 목매어 상한다. 《시결(詩訣)》 인수(印綬)의 천간 머리에 비견(比肩)을 거듭 보면, 만약 운이 [몸을] 도우러 가면 반드시 몸을 상한다. 이 격(格)에 기묘함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운이 재향(財鄉)에 들면 복록이 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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