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자평(淵海子平) 33장 論子息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연해자평 淵海子平

徐大升 / 楊淙 編
33장 論子息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論子息

칠살(七殺)은 자식이다. 예컨대 갑(甲)이 경신(庚申)을 보면 아들이고, 신유(辛酉)는 딸이다. 만약 병화(丙火)·오(午)·인(寅)을 보거나 혹은 칠살(七殺)이 양인(陽刃)·살궁(殺宮)에 임하면 자식을 극함을 주관하고, 그렇지 않으면 질병이 있거나 불초하다. 무기토(戊己土)가 득령(得令)함을 만나면 자식이 힘이 되고 화순하다. 병(丙)·사(巳) 자를 보면 딸이 바르지 못하며, 만약 목욕(沐浴)·도화(桃花)에 임하고 다시 암합(暗合)을 겸하며 식신(食神)이 많으면 그 딸이 사통한다. 만약 칠살(七殺)이 장생(長生)·월덕(月德)·천덕(天德)에 임하고 그 임한 자리가 귀인(貴人)·녹마(祿馬)·식신(食神)·재향(財鄉)이면 굳센 아버지와 귀한 자식이 있다고 말하니, 중화(中和)를 품부받아야 한다. 양일(陽日) 양시(陽時)면 아들을 거듭 보고, 양일(陽日) 음시(陰時)면 먼저 아들 뒤에 딸이며, 음일(陰日) 음시(陰時)면 딸을 거듭 보고, 음일(陰日) 양시(陽時)면 먼저 딸 뒤에 아들이다. 상관(傷官)이 정관(正官)을 보면 자손이 흉악하고 완고하다. 시상(時上)의 상관(傷官) 및 공망(空亡)은 자식을 두기 어렵다. 여명(女命)은 상관(傷官)을 아들로, 식신(食神)을 딸로 취하며, 만약 인수(印綬)·효신(梟神)을 보면 자식을 얻기 어렵다. 남명(男命)은 관살(官殺)이 득지(得地)하고 중화(中和)를 품부받은 자는 자식이 있다고 말한다. 생성지수(生成之數)로 판단하되, 생왕(生旺)하면 배로 더하고 사절(死絶)하면 반으로 줄이며, 태과(太過)·불급(不及)은 이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태과하면 자식이 있어도 극하여 요절함이 많거나 혹은 흉악·완고하고, 불급하면 적게 낳아 기른다. 관살(官殺)이 득지(得地)하고 부조(扶助)가 있으며 길한 별이 많은 자는 그 자식이 충효하고 현명하다. 휴(休)·수(囚)·사(死)·절(絶)·파(破)·패(敗)·쇠(衰)·병(病)·구교(勾絞)·원흉(元兇)·공허(空虛)의 자리에 있으면 자식이 마땅히 불초하여 빈천하고 병든 자식이다. 다시 고신(孤神)·과숙(寡宿)을 겸하면 외롭고 고달파 의지할 데가 없음을 주관한다. 예컨대 갑자(甲子)일 갑자(甲子)시이면, 경(庚)은 자(子)에서 사(死)하니 사(死) 가운데서는 늙도록 아들이 없다. 묘(墓)에 드는 때는 둘을 보전하기 어렵고, 기(氣)를 받는 절(絶) 가운데서는 자식 하나이며, 태(胎) 가운데서는 첫째가 딸이다. 양(養) 가운데서는 세 아들에 둘만 남고, 장생(長生)의 자리는 순중(旬中) 반합(半合)으로 일곱 아들을 주관한다. 목욕(沐浴)은 한 쌍으로 길하고 건강함을 보전하며, 관대(冠帶)·임관(臨官)은 세 아들의 자리이고, 왕(旺) 가운데서는 다섯 아들이 스스로 줄을 이룬다. 쇠(衰) 가운데서는 두 아들, 병(病) 가운데서는 하나이니, 자기로부터 세어 해(亥)의 병(病)에 이르러 하나이다. 이에 의거하여 추론한다. 예컨대 팔자 가운데 만약 자식성이 없고 시상(時上)도 생왕(生旺)하지 않더라도, 운이 관살(官殺)의 왕향(旺鄉)으로 가면 자식이 있음을 주관하나, 운이 지나가면 도리어 없다. 만약 주중(柱中)에 관살(官殺)이 있는데 상관·식신(傷·食)·휴(休)·쇠(衰)·절(絶)·약(弱)의 운으로 가면 그 자식을 상손하고, 운이 지나가야 비로소 보존된다. 팔자에 칠살(七殺) 하나면 자식 하나, 칠살 둘이면 자식 둘, 칠살이 없으면 자식이 없다. 만약 주중(柱中)에 일신과 칠살(七殺)이 균등하고 칠살이 왕향(旺鄉)을 만나면 곧 자식이 많은 것으로 판단하되, 또한 재신(財神)이 어떠한지를 보아 때마다 가감하여 많고 적음을 추론한다. 맞지 않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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