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자평(淵海子平) 48장 雜論口訣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연해자평 淵海子平

徐大升 / 楊淙 編
48장 雜論口訣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雜論口訣

看간子자平평之지法법,專전論론財재官관;以이月월上상財재官관為위緊긴要요;發발覺각在재於어日일時시,要요消소詳상於어強강弱약。論논官관星성不불論론格격局국。論논格격局국不불論론官관星성。入입格격者자,非비富부即즉貴귀。不불入입格격者자,非비夭요即즉貧빈。官관怕파傷상。財재怕파劫겁。印인綬수見견財재,愈유多다愈유災재。傷상官관見견官관,為위禍화百백端단;若약非비疾질病병傷상軀구,必필當당官관訟송囚수繫계、子자喪상妻처傷상。傷상官관見견官관,元원有유者자重중,元원無무者자輕경。傷상官관見견官관,重중則칙遷천徙사,輕경則칙刑형責책。傷상官관見견官관,心심地지勾구曲곡,詭궤譎휼多다詐사,傲오物물氣기高고;常상以이天천下하人인不불如여己기;貴귀人인憚탄之지,小소人인惡악之지。傷상官관用용財재者자富부。傷상官관劫겁財재者자貧빈。年연上상傷상官관,富부貴귀不불久구。月월上상傷상官관,父부母모不불完완。日일上상傷상官관,難난為위妻처妾첩。時시上상傷상官관,子자孫손無무傳전。歲세月월傷상官관劫겁財재,生생於어貧빈賤천之지家가。日일下하時시中중有유財재官관,先선貧빈後후富부。歲세月월財재官관印인綬수,生생於어富부貴귀之지家가。故고,日일時시傷상官관劫겁財재,先선富부後후貧빈,傷상損손子자息식,無무晚만福복。故고,傷상官관見견官관、官관殺살混혼雜잡,為위人인好호色색多다淫음,作작事사小소巧교寒한賤천。乙을木목巳사上상為위太태乙을,亥해上상登등明명;男남好호色색,女여淫음濫람。官관殺살混혼雜잡,有유財재者자吉길;無무財재印인者자兇흉。但단看간,財재命명有유氣기,縱종背배祿록而이不불貧빈;財재絕절命명衰쇠,縱종建건祿록而이不불富부。劫겁財재敗패財재,心심高고下하賤천,見견者자主주貪탐婪람。鬼귀中중逢봉官관須수逼핍迫박。彼피剋극我아(官관殺살)兮혜貴귀。我아剋극彼피(財재)兮혜富부。彼피生생我아(印인)兮혜以이仗장母모力력,長장我아精정神신。我아生생彼피(食식傷상)兮혜,常상懷회逼핍迫박。財재入입月월令령,勤근儉검慳간吝린。柱주有유劫겁財재比비刃인多다者자,刑형父부傷상妻처,不불聚취財재也야。路노伎기商상賈가,須수觀관落락地지之지財재。宰재相상須수看간得득時시正정祿록。七칠殺살梟효重중,走주遍편他타鄉향之지客객。傷상官관劫겁財재,瞞만心심負부賴뢰之지徒도。重중犯범財재官관者자,貴귀。重중犯범亡망神신者자。夭요。七칠殺살宜의制제,獨독立립為위強강。明명殺살合합去거,五오行행和화氣기春춘風풍。暗암殺살合합來래,刑형傷상害해己기。時시殺살喜희沖충,喜희刃인無무制제;女여多다產산厄액,男남犯범刑형名명。二이德덕無무破파,女여必필賢현良량,男남多다忠충孝효。傷상官관用용印인去거財재,方방可가馳치名명。傷상官관用용財재,傷상官관處처須수當당發발福복。入입格격清청奇기者자,富부。入입格격不불成성者자,貧빈。一일格격二이格격,非비卿경即즉相상;三삼格격四사格격,財재官관不불純순,非비隸례卒졸多다是시九구流류。

자평(子平)을 보는 법은 오로지 재관(財官)을 논하니, 월상(月上)의 재관을 긴요한 것으로 삼는다. 발현함은 일시(日時)에 있으니 강약을 자세히 헤아려야 한다. 관성(官星)을 논하면 격국(格局)을 논하지 않는다. 격국(格局)을 논하면 관성(官星)을 논하지 않는다. 격(格)에 드는 자는 부유하지 않으면 귀하다. 격(格)에 들지 않는 자는 요절하지 않으면 가난하다. 정관(正官)은 상함을 두려워한다. 재성(財星)은 겁탈을 두려워한다. 인수(印綬)가 재성(財星)을 보면 많을수록 더욱 재앙이다. 상관(傷官)이 정관(正官)을 보면 화가 백 가지이니, 만약 질병으로 몸을 상하지 않으면 반드시 관송(官訟)으로 옥에 갇히거나 자식을 잃고 처를 상한다. 상관(傷官)이 정관(正官)을 볼 때, 원국에 [정관이] 있는 자는 무겁고 원국에 없는 자는 가볍다. 상관(傷官)이 정관(正官)을 보면 무거우면 옮겨 떠돌고 가벼우면 형벌과 문책을 받는다. 상관(傷官)이 정관(正官)을 보면 마음씨가 굽어 있고 괴이하며 속임수가 많고 남에게 오만하고 기가 높아, 늘 천하 사람이 자기만 못하다고 여기니, 귀인은 그를 꺼리고 소인은 그를 미워한다.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쓰는 자는 부유하다. 상관(傷官)에 겁재(劫財)가 있는 자는 가난하다. 연상(年上)의 상관(傷官)은 부귀가 오래가지 않는다. 월상(月上)의 상관(傷官)은 부모가 온전하지 않다. 일상(日上)의 상관(傷官)은 처첩을 두기 어렵다. 시상(時上)의 상관(傷官)은 자손이 전해짐이 없다. 연·월에 상관(傷官)·겁재(劫財)면 빈천한 집에서 태어난다. 일지와 시 가운데 재관(財官)이 있으면 먼저 가난하고 뒤에 부유하다. 연·월에 재관(財官)·인수(印綬)면 부귀한 집에서 태어난다. 그러므로 일·시에 상관(傷官)·겁재(劫財)면 먼저 부유하고 뒤에 가난하며, 자식을 상손하고 만년의 복이 없다. 그러므로 상관(傷官)이 정관(正官)을 보거나 관살(官殺)이 혼잡하면 사람됨이 색을 좋아하고 음란함이 많으며, 일을 함이 잔재주를 부리고 한미하고 천하다. 을목(乙木)이 사(巳) 위에 있으면 태을(太乙)이 되고, 해(亥) 위에 있으면 등명(登明)이 되니, 남자는 색을 좋아하고 여자는 음란하다. 관살(官殺)이 혼잡할 때 재성(財星)이 있는 자는 길하고, 재성·인성(印星)이 없는 자는 흉하다. 다만 보라, 재성(財星)과 명(命)에 기(氣)가 있으면 설령 녹(祿)을 등져도 가난하지 않고, 재성이 절(絶)하고 명이 쇠하면 설령 건록(建祿)이라도 부유하지 않다. 겁재(劫財)·패재(敗財)는 마음은 높으나 하천하니, 이를 보는 자는 탐욕을 주관한다. 귀(鬼) 가운데 관(官)을 만나면 모름지기 핍박을 받는다. 저것이 나를 극하면(관살(官殺)) 귀하다. 내가 저것을 극하면(재성(財星)) 부유하다. 저것이 나를 생하면(인성(印星)) 어머니의 힘에 의지하여 나의 정신을 자라게 한다. 내가 저것을 생하면(식상(食傷)) 늘 핍박을 품는다. 재성(財星)이 월령(月令)에 들면 근검하고 인색하다. 주(柱)에 겁재(劫財)·비견(比肩)·양인(陽刃)이 많은 자는 아버지를 형하고 처를 상하며 재물을 모으지 못한다. 길의 기예인이나 상인은 모름지기 떨어진 자리의 재성(財星)을 보아야 한다. 재상은 모름지기 때를 얻은 정록(正祿)을 보아야 한다. 칠살(七殺)과 효신(梟神)이 무거우면 타향을 두루 떠도는 나그네이다. 상관(傷官)·겁재(劫財)는 마음을 속이고 신의를 저버리는 무리이다. 재관(財官)을 거듭 범한 자는 귀하다. 망신(亡神)을 거듭 범한 자는 요절한다. 칠살(七殺)은 제어함이 마땅하니, 홀로 서면 강하게 된다. 드러난 칠살(七殺)이 합하여 제거되면 오행이 화기로운 봄바람이다. 숨은 칠살(七殺)이 합하여 오면 형상(刑傷)으로 자기를 해친다. 시살(時殺)은 충(沖)을 기뻐하고, 양인(陽刃)은 제어가 없음을 기뻐하나, 여자는 산액(産厄)이 많고 남자는 형명(刑名)을 범한다. 천덕·월덕(二德)이 깨어짐이 없으면 여자는 반드시 어질고 착하며, 남자는 충효함이 많다. 상관(傷官)이 인성(印星)을 쓰고 재성(財星)을 제거하여야 비로소 이름을 떨칠 수 있다.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쓰면 상관의 자리에서 마땅히 복을 발한다. 격(格)에 들어 청기(淸奇)한 자는 부유하다. 격(格)에 들었으나 이루지 못한 자는 가난하다. 한 격·두 격이면 공경(公卿)이 아니면 재상이고, 세 격·네 격이면 재관(財官)이 순수하지 않아 하인이나 병졸이 아니면 대부분 구류(九流)이다.

六육陰음朝조陽양,季계月월只지作작印인看간。吉길神신惟유怕파破파害해。凶흉神신不불喜희刑형沖충。財재官관印인食식,定정顯현慈자祥상之지德덕。傷상官관劫겁刃인,難난逃도寡과惡악之지名명。沖충天천無무合합,乃내飄표流류之지徒도。六육壬임趨추艮간(寅인),逢봉亥해月월者자貧빈。馬마落락空공亡망,操조心심落락魄백之지人인。離이祖조月월合합、逢봉沖충過과房방、殺살帶대三삼刑형,母모明명父부暗암,多다是시偷투生생。財재印인偏편官관,庶서出출已이定정。干간頭두滅멸烈렬,冉염伯백牛우怨원於어蒼창天천。時시日일沖충刑형,難난免면卜복商상、莊장子자之지嘆탄。刑형多다者자,為위人인不불義의。合합多다者자,疏소者자亦역親친。合합多다主주晦회。沖충多다主주兇흉。辰진多다好호鬥두。戌술多다好호訟송。辰진戌술魁괴罡강,多다凶흉少소吉길。時시日일空공亡망,難난為위妻처子자。交교馳치驛역馬마,別별土토離리鄉향。食식神신干간旺왕,勝승似사財재官관;順순食식者자食식前전方방丈장,倒도食식者자簞단食식豆두羹갱。食식衰쇠梟효旺왕,不불死사也야災재。水수潤윤下하兮혜,文문學학顯현達달。土토稼가穡색兮혜,富부貴귀經경商상。金금水수雙쌍清청而이為위道도。火화土토混혼濁탁而이為위僧승。子자午오最최嫌혐巳사亥해。卯묘酉유切절忌기寅인申신。己기入입亥해宮궁,見견陰음木목終종為위損손壽수;時시逢봉丙병寅인,則칙冠관帶대簪잠纓영。五오行행絕절處처,即즉是시『胎태元원』;生생日일逢봉之지,名명曰왈『受수氣기』。化화者자有유十십日일:甲갑申신、乙을酉유、庚경寅인、辛신卯묘、壬임午오、癸계未미、丙병子자、丁정丑축、戊무午오、己기丑축,八팔字자雖수不불入입格격,富부貴귀亦역是시盈영餘여;另영有유福복德덕秀수氣기,各각有유天천地지神신祇기。論논化화之지格격,化화之지真진者자,名명公공巨거卿경;化화之지假가者자,孤고兒아異이姓성。逢봉龍룡即즉變변化화,飛비龍룡在재天천,利이見견大대人인。又우有유冬동逢봉炎염熱열、夏하草초逢봉霜상、陰음鼠서棲서水수、神신龜구宿숙火화,有유合합無무合합,後후學학難난知지,得득一일分분三삼,前전賢현不불載재。且차夫부論론格격局국者자,明명有유定정例례,撮촬口구訣결者자,略약舉거一일二이;當당謂위諸제賢현經경旨지,無무合합取취用용,庶서可가易역通통。道도合합無무窮궁,學학無무止지法법,經경云운:『更경能능絕절慮려忘망思사,鑑감命명無무差차無무誤오』矣의!

육음조양(六陰朝陽)은 계월(季月)이면 다만 인수(印綬)로 본다. 길신(吉神)은 오직 파(破)·해(害)를 두려워한다. 흉신(凶神)은 형(刑)·충(沖)을 기뻐하지 않는다. 재성(財星)·정관(正官)·인성(印星)·식신(食神)이면 반드시 자상한 덕이 드러난다. 상관(傷官)·겁재(劫財)·양인(陽刃)이면 적고 악하다는 이름을 벗어나기 어렵다. 충천(沖天)하고 합이 없으면 곧 떠도는 무리이다. 육임(六壬)이 간(艮)(인(寅))으로 달려가는데[六壬趨艮] 해(亥)월을 만난 자는 가난하다. 역마(驛馬)가 공망(空亡)에 떨어지면 마음을 졸이며 낙백하는 사람이다. 조상을 떠남은 월(月)이 합하기 때문이요, 충(沖)을 만나면 양자로 가며, 칠살(七殺)이 삼형(三刑)을 띠면 어머니는 드러나고 아버지는 숨겨지니 대부분 몰래 낳은 자식이다. 재성(財星)·인성(印星)·편관(偏官)이면 서출(庶出)이 이미 정해진다. 천간 머리가 소멸되고 맹렬하면 염백우(冉伯牛)가 하늘을 원망한다. 시와 일이 충형(沖刑)하면 복상(卜商)·장자(莊子)의 탄식을 면하기 어렵다. 형(刑)이 많은 자는 사람됨이 의롭지 않다. 합이 많은 자는 소원한 자도 또한 친하다. 합이 많으면 어두움을 주관한다. 충(沖)이 많으면 흉함을 주관한다. 진(辰)이 많으면 싸움을 좋아한다. 술(戌)이 많으면 송사를 좋아한다. 진술(辰戌) 괴강(魁罡)은 흉이 많고 길이 적다. 시·일이 공망(空亡)이면 처자를 두기 어렵다. 역마(驛馬)가 엇갈려 달리면 고향 땅을 떠난다. 식신(食神)이 천간에서 왕하면 재관(財官)보다 나으니, 순식(順食)인 자는 앞에 사방 한 장(丈)의 음식을 차려 먹고, 도식(倒食)인 자는 한 소쿠리 밥과 한 그릇 국이다. 식신(食神)이 쇠하고 효신(梟神)이 왕하면 죽지 않더라도 재앙이 있다. 수(水)가 윤하(潤下)이면 문학으로 현달한다. 토(土)가 가색(稼穡)이면 부귀하고 장사를 한다. 금수(金水)가 모두 맑으면 도사가 된다. 화토(火土)가 혼탁하면 승려가 된다. 자오(子午)는 사해(巳亥)를 가장 싫어한다. 묘유(卯酉)는 인신(寅申)을 절대 꺼린다. 기(己)가 해(亥)궁에 들어 음목(陰木)을 보면 끝내 수명을 손상하나, 시(時)에 병인(丙寅)을 만나면 관을 쓰고 비녀와 갓끈을 드리운다[벼슬한다]. 오행의 절(絶)처가 곧 『태원(胎元)』이니, 생일이 이를 만나면 『수기(受氣)』라 이름한다. 화(化)하는 것에는 열 날이 있으니, 갑신(甲申)·을유(乙酉)·경인(庚寅)·신묘(辛卯)·임오(壬午)·계미(癸未)·병자(丙子)·정축(丁丑)·무오(戊午)·기축(己丑)이다. 팔자가 비록 격(格)에 들지 않더라도 부귀가 또한 넉넉하며, 따로 복덕(福德)의 빼어난 기운이 있어 각각 천지의 신기(神祇)가 있다. 화(化)의 격을 논하면, 화가 참된 자는 이름난 공(公)과 큰 경(卿)이요, 화가 거짓인 자는 고아나 이성(異姓)[양자]이다. 용(龍)[진(辰)]을 만나면 곧 변화하니, 나는 용이 하늘에 있어 대인을 봄이 이롭다. 또 겨울에 뜨거운 열기를 만나고, 여름 풀이 서리를 만나며, 음서(陰鼠)가 물에 깃들고, 신귀(神龜)가 불에 묵는 것이 있으니, 합이 있고 합이 없음을 후학은 알기 어렵고, 하나를 얻어 셋으로 나누는 것은 앞선 현인도 싣지 않았다. 또 무릇 격국(格局)을 논하는 자는 분명히 정해진 예가 있고, 구결을 모으는 자는 대략 한둘을 들었다. 마땅히 여러 현인의 경전 뜻을 일러 합하지 않는 것을 취용하지 않으면 거의 쉽게 통할 수 있다. 도(道)는 합하여 무궁하고 배움에는 그치는 법이 없으니, 경(經)에 이르기를 『다시 잡념을 끊고 생각을 잊을 수 있으면 명(命)을 감정함에 어긋남도 그릇됨도 없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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