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사람이 태어나 주중(柱中)에 순수한 칠살(七殺)을 용신(用神)으로 삼는 경우, 칠살에 제어가 없으면 초가집의 궁한 길에 선 사람이거나, 혹은 호문(豪門)에서 일을 경영하는 선비이다. 그러므로 칠살을 제어하는 운을 만나 칠살을 빌려 일어나야, 조정에 나아가 쓰여 위복(威福)의 권세를 잡으니 공을 헤아릴 수 없다. 제복(制伏)의 운이 한 번 재향(財鄉)에 들면 칠살을 편들 수 있어 곧 화환(禍患)을 일으키니, 이와 같이 관(官)이 왕하고 칠살이 왕하면 운에서 원래 계책을 잃을까 두렵다. 그러므로 명(命)이 칠살을 편드는 운이 혹 와서 흉을 낳으면, 우연히 유년(流年)의 재성(財星)·칠살이 조금 왕함을 만나 칠살이 서로 편들고 아울러 합하여 재앙을 일으킨다. 일주는 외롭고 한미하며 극해(剋害)를 받아, 가벼우면 집안을 기울이고 유배되며 무거우면 형벌로 그 몸을 버리게 되니, 그러므로 칠살이 아울러 합함은 흉하고 망하게 하여 두려워할 만하다. 이와 같은 칠살·양인(陽刃)이 있는 자는 하나하나 화환을 면하기 어렵다. 또 주중(柱中)의 월령(月令)에 정기(正氣) 관성(官星)이 있어 일생의 귀기(貴氣)가 되는 경우, 오직 인운(印運)을 만나면 이로우니, 대개 관성은 재성(財星)이 왕하여 이를 생함과 인성(印星)이 왕하여 이를 보호함을 만나기를 기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인(仁)을 행하고 덕(德)을 펴며 나라를 경륜하여 권세가 무겁고 작위가 높게 하니, 그래서 귀하다. 뒤에 칠살(七殺)이 왕한 향(鄉)이나 칠살의 녹위(祿位)를 만나고 세살(歲殺)이 아울러 임하면, 관(官)이 화하여 귀(鬼)가 되니 몸을 잃음이 틀림없다. 칠살운을 가지 않더라도 혹 상관운(傷官運)을 만나고 또 인수(印綬)가 이를 제어함이 없으면, 상관이 득지(得地)하여 녹(祿)이 상손을 당하니, 처를 잃고 자식을 극하며 관직을 박탈당하고 재앙이 생김을 즉시 볼 수 있다. 다시 유년(流年)을 만나 혹 저것이 관(官)을 손상하여 극을 받으면 반드시 망하여 참혹함에 이른다. 그러므로 관록(官祿)이 상함을 만나면서 박탈과 죽임을 면하고자 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는가? 만약 높은 견해와 밝은 식견이 있어 진퇴존망(進退存亡)의 기미를 알고 그 몸을 보전하는 자라면, 관록이 상함을 만나도 육친은 화를 면하나 또한 마땅히 자기가 악질(惡疾)을 받아 마치게 될 것이다! 또 사주 가운데 오로지 쓰는 용신(用神)에 관살(官殺)의 기가 없고 오직 편재(偏財)·정재(正財)가 당왕(當旺)할 뿐인 경우가 있다. 재신(財神)이 길을 차지하면 은근히 흥륭하여 재물을 쌓고 보배를 모으나 다만 귀함은 적다! 알고자 하면 또 행운이 어떠한지 보라. 만약 재성이 관록(官祿)이 왕한 향(鄉)을 만나면 또 부귀의 국(局)을 이룬다. 설령 불행이 있어 재신이 국을 벗어나고 양인(陽刃)이 서로 만나면 재물이 기울고 복이 무너져 그 흉을 근심함이 많으며, 유년(流年)이 양인을 충(沖)하거나 합하는 데 이르면 재신이 모두 상하고 원명(元命)이 쇠절(衰絶)하며 양인이 흉을 낳아 패망이 극에 달한다! 「보법(寶法)」 제1 무릇 [사람은] 음양을 품부받아 천지 사이에 태어나니, 그러므로 조화(造化)가 사람에게 부여됨에 [사람은] 조화를 품부받아 태어난다. 사물도 또한 이와 같아 음양의 변화에서 말미암지 않음이 없다. 이 때문에 사람의 길흉과 휴구(休咎)를 추론하면 이 이치가 밝게 드러난다. 그러나 술가(術家)의 법이 진실로 많으나, 궁구하여 증험을 찾아보면 자평(子平) 밖에는 있지 않다! 자평(子平)의 한 법은 오로지 일간을 주(主)로 삼고, 제강(提綱)에 감추어진 물건을 취하여 영(令)으로 삼으며, 다음으로 연·월·시의 지지에 미쳐 그 단서를 드러낸다. 무릇 격(格)은 월령(月令) 제강(提綱)을 쓰니, 곁에서 연·일·시를 구하여 격으로 삼지 말라. 지금 사람들은 대부분 그 법을 알지 못하여 여기에서 백 가지 법이 백 가지 모두 어긋난다.
비유컨대 월령(月令)은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를 요점으로 삼으니, 다만 한 가지 일로 정하여 말해야 하며, 만약 곁에서 구하면 실수와 오류가 있다. 그 월령의 실제 일을 취하고서 두루 경중·천심과 격국(格局)의 파(破)·충(沖)을 구하면 된다. 서산(西山) 역감(易鑑) 선생이 그 변통을 얻어 간(干)의 격을 여섯 격으로 나누어 중요하게 여겼으니, 『정관(正官)·인수(印綬)·재성(財星)·칠살(七殺)·식신(食神)·상관(傷官)』이라 하였고, 이를 헤아리면 맞지 않음이 없다! 그 법에 이르기를 『관(官)을 만나면 재(財)를 보고, 살(殺)을 만나면 인(印)을 보며, 인(印)을 만나면 관(官)을 본다』 하였으니, 여기에 오묘하여 전하지 않는 법이 있다. 넷을 취하되 치우치지도 기울지도 않고 생극제화(生剋制化)하며, 파(破)·체(體)·수(囚)를 만나면 하운(下運)이 되고, 생함이 있고 제거함이 있으면 복이 되며, 도움이 있으나 벗겨냄이 있으면 화가 된다. 그 이치가 깊고 기니 자세히 헤아려 꼭 맞게 함이 가장 마땅하다. 용렬한 술수에 어둡지 않으려면 마땅히 숙독하고 부디 더욱 힘쓸 것이다. 「보법(寶法)」 제2 자평(子平)의 법은 일(日)을 주(主)로 삼는다. 먼저 제강(提綱)을 보아 중하게 여기고, 다음으로 연·일·시의 지지를 써서 합하여 격국(格局)을 이루어야 비로소 판단할 수 있다. 모두 월령(月令)을 용(用)으로 삼으니 연(年)으로 격을 취해서는 안 된다. 무릇 자평의 수를 볼 때 격을 취함이 정해지지 않으면 열에 아홉은 어긋난다. 오직 역감(易鑑) 선생의 법은, 월령(月令)이 금(金)을 쓰면 다만 금을 쓰고, 화(火)를 쓰면 다만 화를 쓴다. 팔자에 수(水)가 많다 하여 도리어 수를 취하고 화를 취하러 오지 않는다면, 하물며 이는 어긋난 것이다! 그런 법으로 판단하면 그 태반을 그르친다. 이에 서산 역감이 현기(玄機)를 꿰뚫어, 열여덟 격 가운데 여섯 격을 취해 중하게 여기고, 상생(相生)을 써서 격을 정하고 국(局)에 합하며, 여전히 연·일 아래를 써서 경중·천심을 추론하니 만에 하나도 잃음이 없다. 육격법(六格法)에 이르기를 『관(官)을 만나면 재(財)를 보고』, 『재(財)를 만나면 살(殺)을 보며』, 『살(殺)을 만나면 인(印)을 보고』, 『인(印)을 만나면 관(官)을 본다』 하였다. 예컨대 인성(印星)을 쓰면 칠살(七殺)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이는 칠살이 인성을 붙들고 인성이 일신을 붙드는 것이라 도리어 상격(上格)으로 취한다. 예컨대 사주에 인성을 만나면 칠살을 보되, 다만 관살(官殺)이 있고 운이 관살의 향(鄉)으로 가면 또한 귀격(貴格)으로 삼는다. 월령(月令)에 관성(官星)이 통하고 주중(柱中)에 재성(財星)을 만나면, 재성이 관성을 생하여 묘하다! 곧 부귀의 격이다. 주중(柱中)에 재성(財星)을 보면 사람과 재성이 왕해야 하니, [그러면] 흥하여 복을 발함에 이른다! 다만 칠살(七殺) 하나를 보면 칠살을 중하게 여기니, 또 재성(財星)이 왕한 향(鄉)으로 가서는 안 된다. 이는 재성이 칠살을 생하여 칠살이 왕하니 마땅히 빈천한 격으로 삼는다. 무릇 격(格)은 마땅히 칠살(七殺)과 정관(正官)으로 말해야 한다. 『寸金搜髓論』 인정선사(印淨禪師) 조화(造化)는 먼저 모름지기 일주를 보고, 뒤에 제강(提綱)을 잡아 차례를 본다. 사주는 오로지 그 재관(財官)을 논하니, 일신이 왕하고 재관이 많으면 부귀하다. 만약 일신이 왕한데 재관(財官)이 손상되면 다만 아침에 구하고 저녁에 비는 자일 뿐이다. 재관(財官)이 왕할 때 일주가 강하면 자색 도포에 금띠[고관]임을 어찌 의심하랴. 재관(財官)이 왕한데 일주가 약하면 운이 일신이 왕한 곳으로 가는 것이 가장 기이하다. 일주가 왕한데 재관(財官)이 약하면 운이 재관에 들어 명리(名利)가 달린다. 일주가 깔고 앉은 아래에 재관(財官)이 있고 월령(月令)에서 서로 만나면 귀하기가 어렵지 않다. 부귀는 재관(財官)을 총론으로 삼으니, 이른 나이에 부귀하여 녹(祿)이 높이 오른다. 일신이 왕하나 의지할 데가 없으면 다시 조상의 터를 옮기니, 거처를 옮기지 않으면 타지에서 죽는다.
일신이 왕하나 의지할 데가 없으면 재물을 손상하고 처를 상하며, 혹 외가가 쓸쓸하거나 혹 양자로 가거나 데릴사위로 들어간다. 일신이 왕하고 인성(印星)이 왕하면 재물을 깨뜨려 모으지 못하니, 재물이 있어도 다만 선행으로 깨뜨리기를 좋아하거나, 혹 물건을 사들이고 집을 짓거나, 혹 문은 크나 창고는 비어 안은 부족하고 밖은 넉넉하다. 관성(官星)은 드러남을 기뻐하니, 드러나면 청고(淸高)하다. 재성(財星)은 감추어져야 하니, 감추어지면 풍후하다. 칠살(七殺)이 감추어지고 정관(正官)이 드러나면 악은 숨고 선은 드날리니, 사람이 태어나 이를 만나면 이름이 향방(鄉邦)에 떨친다. 관살(官殺)이 너무 무겁고 일신이 더욱 강하면, 한 번 제복(制伏)을 만나 어진 사람이 된다. 칠살(七殺)과 정관(正官)이 인성(印星)을 끼고 있으면 귀함이 가볍지 않으니, 혁혁한 위엄을 드날려 반드시 이름을 떨친다. 일신이 여름 석 달[九夏]에 있고 화토(火土)가 많으면, 수(水)의 구제를 만나야 중화(中和)를 귀히 여긴다. 수화(水火)는 원래 기제(旣濟)해야 하니, 반드시 명리(名利)가 산하에 떨치게 한다. 삼동(三冬)[겨울 석 달]에 태어나면 수(水)는 차고 금(金)은 시리니, 화(火)의 도움을 얻으면 예사롭게 여기지 말라. 화(火)의 세력이 타오르는데 만약 수(水)가 없으면, 운이 수향(水鄉)으로 가는 것도 또한 아름답다. 수(水)의 세력이 도도한데 만약 화(火)가 없으면, 운이 화향(火鄉)에 드는 것도 또한 기이하다. 남방의 화(火)가 타오르면 북방 수운(水運)에 드는 것이 이롭다. 북방의 수(水)가 차면 남방 화운(火運)에 드는 것이 이롭다. 동방의 목(木)이 많으면 서방 금운(金運)에 드는 것이 마땅하다. 서방의 금(金)이 왕하면 동방 목운(木運)에 드는 것이 마땅하다. 수화(水火)에는 기제(旣濟)의 공이 있다. 금목(金木)에는 이름을 이루는 논이 있다. 오행이 서로 구제함을 얻으면 위엄 있는 이름이 영화롭게 구천에 떨친다. 삼구(三丘)의 오행은 진술축미(辰戌丑未)이니, 만약 거듭 보이면 골육이 형(刑)하여 슬프고, 부모가 부족하며, 형제가 달리 떨어지고, 친척의 정이 성기며, 다시 처자에게도 이지러진다. 제강(提綱)을 충파(沖破)하면 대부분 부모에게 이지러지니, 혹 형(刑)하거나 혹 이별한다. 일신이 왕하고 비견(比肩)이 역마(驛馬)에 앉으면 형제가 쑥대처럼 떠돌며 소탈함을 좋아한다. 팔자에 사마(四馬)가 모두 엇갈려 달리면 몸은 영화로우나 노고하여 동서로 다니며, 설령 몸이 한가해도 마음이 정해지지 않으니, 움직이면 풍류하고 고요하면 슬프다. 재성(財星)이 고(庫)에 들면 재물을 모음을 주관한다. 재성(財星)이 고(庫)에 들면 처가 인색하여 재물을 삼가 지키며 인심을 쓰지 않는다. 만약 재성(財星)이 사마(四馬)에 앉으면 처가 어질어 기뻐하지 않는 곳이 없다. 관살(官殺)이 거듭거듭 있고 재성(財星)을 띠지 않으면, 처가 내조할 수는 있으나 화목하지 못하다. 시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처가 무례하며 남편의 권세를 빼앗으니 명(命)이 그리 배정한 것이다. 관성(官星)이 만약 생왕(生旺)을 만나고 다시 장생(長生)·왕(旺)이 시(時)에 있음을 얻으면, 자식이 총명하고 준수함이 많으며 아들과 손자가 하나하나 붉은 옷[관복]을 입는다. 비겁(比劫)·상관(傷官)이 왕하면 처를 상하고 다시 아이를 손상하니, 기른 자식은 대부분 불초하고 얻어 기르는 것도 모두 마땅치 않다. 일주에 칠살(七殺)이 효신(梟神)을 띠면 처가 헛임신과 유산이 많음을 주관하고, 혈기가 고르지 못하여 혈질(血疾)을 이루니, 다시 행운이 또 어떠한지를 보라. 남자가 효신(梟神)과 식신(食神)을 거듭 보면 일신이 약할 때 대부분 노병(癆病)이 따른다. 여인의 효신(梟神)·식신(食神)은 길하지 않으니, 난산으로 사람을 놀라게 하고 병도 또한 위태롭다. 여인이 관성(官星)이 왕하고 겸하여 재성(財星)이 왕하면 어진 남편을 얻고 다시 좋은 아들을 두나, 만약 재관(財官)이 모두 손상을 받으면 남편을 상하고 자식을 극하여 빈 휘장을 지킨다. 인수(印綬)가 일신을 왕하게 하여 일신이 더욱 왕하면 사람됨이 형극(刑剋)하여 외롭고 가난함을 주관하나, 만약 관성이 드러나고 재성도 드러남을 얻으면 또한 무리에서 빼어난 사람이 된다. 시비를 일으키고 부르는 것은 다만 수화(水火)가 서로 극하기 때문이며, 혹은 눈이 어둡고 침침하다.
여명(女命)이 만약 상관(傷官)이 왕하고 깔고 앉은 아래가 상관이면 남편을 꾸짖을 줄 아니, 아침저녁으로 중얼거려 입이 그치지 않고 백 년 끝내 형(刑)을 띠고 외로움을 본다. 일(日)이 예컨대 을사(乙巳)·무진(戊辰)·경오(庚午)·신미(辛未)이면, 일간이 이를 띠어 권귀(權貴)의 처이다. 다시 어진 처를 주관하고 또한 귀함을 주관하니, 다시 사주가 또 어떠한지를 보라. 또 예컨대 병자(丙子)·정축(丁丑)·무인(戊寅)·기묘(己卯)이면, 태어난 사람이 이를 만나면 모두 앞에서 말한 것과 같다. 신사(辛巳)·임오(壬午)·갑신(甲申)·을유(乙酉)는 모두 깔고 앉은 아래가 재관(財官)이니, 이를 만나면 부귀가 적지 않다. 정해(丁亥)·무자(戊子)와 경인(庚寅)은 일주가 이를 만나면 명(命)이 가볍지 않다. 신묘(辛卯)·병신(丙申)·정유(丁酉)의 자리는 재관(財官)이 안에 숨어 있어 이름을 드러낸다. 기해(己亥)·갑신(甲申)·경술(庚戌)을 보면 인수(印綬)·재관(財官)이 속에 감추어져 있고, 다시 병진(丙辰)·임술(壬戌)이 이름을 얻으면 사시(四時)의 부인(符印)이 비상하다. 갑자(甲子)·병인(丙寅)과 정묘(丁卯), 기사(己巳)·임진(壬辰)·계사(癸巳)도 같으니, 헛된 이름과 헛된 이익으로 쑥대처럼 떠돈다. 을해(乙亥)·경신(庚申)과 기사(己巳)는 태어난 아래에 재관(財官)이 모두 없으니, 처궁과 자녀가 헛꽃을 띠고 동서남북이 곧 몸 붙일 집이다. 갑오(甲午)·무술(戊戌)과 경자(庚子)는 여자는 남편을 극하고 남자는 자식을 극한다. 을사(乙巳)·병오(丙午)·정미(丁未)도 같으니, 거듭거듭 임자(壬子)가 있으면 외롭고 궁함을 주관한다. 갑인(甲寅)·을묘(乙卯)와 무오(戊午)는 지지와 천간이 같은 부류이니 자식이 부족하다. 기미(己未)·경신(庚申) 및 계해(癸亥)는 월령(月令)이 다시 왕하면 화해(禍害)를 이룬다. 월(月)이 재관(財官)·인수(印綬)를 주관하여 온전하고 월과 시가 부합하면 복이 끊이지 않는다. 간지(干支)가 같은 부류이고 아울러 일신이 왕하면 자식을 극하고 처를 형(刑)하며 조상의 전답을 깨뜨린다. 사주를 잘 가져다 강약을 나누고, 음양을 범하여 한 말만 고집하지 말라. 이것이 오행의 참된 묘결이니, 지혜로운 자를 만나지 않으면 헛되이 전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