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자평(淵海子平) 50장 論興亡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연해자평 淵海子平

徐大升 / 楊淙 編
50장 論興亡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論興亡

夫부人인生생柱주中중有유純순殺살為위用용也야,殺살神신無무制제,則칙為위白백屋옥窮궁途도之지人인、或혹一일豪호門문營영干간之지士사;故고要요逢봉制제殺살運운,假가殺살而이起기,進진用용朝조廷정,操조權권威위福복,功공不불可가量량。制제伏복運운一일入입財재鄉향,則칙能능黨당殺살,便편興흥禍화患환,如여此차官관旺왕殺살旺왕,運운元원恐공失실計계。所소以이命명黨당殺살運운,倘당來래生생兇흉,偶우然연遇우流류年년財재殺살少소旺왕,殺살神신相상黨당,併병合합興흥殃앙;身신主주孤고寒한剋극害해,輕경則칙傾경家가徒도配배,重중則칙刑형棄기其기身신,故고其기殺살神신併병合합,兇흉亡망之지可가畏외也야。有유如여此차殺살刃인者자,一일一일難난免면禍화患환焉언。又우有유柱주中중月월令령,正정氣기官관星성,為위一일生생貴귀氣기,惟유逢봉印인運운則칙利리,蓋개官관星성喜희逢봉財재旺왕以이生생之지,印인旺왕以이護호之지;故고令령其기人인能능行행仁인布포德덕、緯위國국經경邦방、權권重중爵작高고,所소以이貴귀也야。後후遇우殺살神신旺왕鄉향,殺살神신祿록位위,歲세殺살併병臨림,官관化화為위鬼귀,喪상身신必필矣의。不불行행殺살運운、或혹逢봉傷상官관運운,又우無무印인綬수制제之지,傷상官관得득地지,祿녹遭조傷상損손,喪상妻처剋극子자,剝박職직生생災재,立입可가見견矣의;更경遇우流류年년,儻당他타損손官관受수剋극,必필致치亡망為위慘참惡악。故고欲욕官관祿록逢봉傷상,而이免면剝박戮륙者자,不불其기難난之지乎호?如여有유高고見견明명識식,知지進진退퇴存존亡망之지機기,而이保보其기身신者자;官관祿록逢봉傷상,六육親친免면禍화,亦역當당自자己기受수惡악疾질而이終종者자矣의!又우有유四사柱주中중所소專전用용神신,無무官관殺살氣기,惟유偏편財재正정財재當당旺왕而이已이;財재神신當당道도,隱은隱은興흥隆륭,積적財재聚취寶보,但단少소貴귀矣의!欲욕知지且차看간行행運운如여何하?若약財재逢봉官관祿록旺왕之지鄉향,又우成성富부貴귀之지局국。設설有유不불幸행,財재神신脫탈局국,陽양刃인相상逢봉,財재傾경福복敗패,多다患환其기兇흉;及급流류年년沖충合합陽양刃인,財재神신盡진傷상,元원命명衰쇠絕절,陽양刃인生생兇흉,敗패亡망極극矣의!《寶보法법》第제一일夫부,稟품陰음陽양而이生생天천地지間간,故고造조化화之지賦부於어人인也야,稟품造조化화而이生생;物물亦역如여之지,莫막不불由유陰음陽양變변化화。是시故고,推추人인吉길凶흉休휴咎구,斯사理리昭소著저;然연術술家가之지法법固고多다,究구徵징索색子자平평之지外외未미有유矣의!子자平평一일法법,專전以이日일干간為위主주,而이取취提제綱강所소藏장之지物물為위令령;次차及급年년月월時시支지以이表표其기端단。凡범格격用용月월令령提제綱강,勿물於어傍방求구年년日일時시為위格격;今금人인多다不불知지其기法법,於어此차百백法법百백失실。

무릇 사람이 태어나 주중(柱中)에 순수한 칠살(七殺)을 용신(用神)으로 삼는 경우, 칠살에 제어가 없으면 초가집의 궁한 길에 선 사람이거나, 혹은 호문(豪門)에서 일을 경영하는 선비이다. 그러므로 칠살을 제어하는 운을 만나 칠살을 빌려 일어나야, 조정에 나아가 쓰여 위복(威福)의 권세를 잡으니 공을 헤아릴 수 없다. 제복(制伏)의 운이 한 번 재향(財鄉)에 들면 칠살을 편들 수 있어 곧 화환(禍患)을 일으키니, 이와 같이 관(官)이 왕하고 칠살이 왕하면 운에서 원래 계책을 잃을까 두렵다. 그러므로 명(命)이 칠살을 편드는 운이 혹 와서 흉을 낳으면, 우연히 유년(流年)의 재성(財星)·칠살이 조금 왕함을 만나 칠살이 서로 편들고 아울러 합하여 재앙을 일으킨다. 일주는 외롭고 한미하며 극해(剋害)를 받아, 가벼우면 집안을 기울이고 유배되며 무거우면 형벌로 그 몸을 버리게 되니, 그러므로 칠살이 아울러 합함은 흉하고 망하게 하여 두려워할 만하다. 이와 같은 칠살·양인(陽刃)이 있는 자는 하나하나 화환을 면하기 어렵다. 또 주중(柱中)의 월령(月令)에 정기(正氣) 관성(官星)이 있어 일생의 귀기(貴氣)가 되는 경우, 오직 인운(印運)을 만나면 이로우니, 대개 관성은 재성(財星)이 왕하여 이를 생함과 인성(印星)이 왕하여 이를 보호함을 만나기를 기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인(仁)을 행하고 덕(德)을 펴며 나라를 경륜하여 권세가 무겁고 작위가 높게 하니, 그래서 귀하다. 뒤에 칠살(七殺)이 왕한 향(鄉)이나 칠살의 녹위(祿位)를 만나고 세살(歲殺)이 아울러 임하면, 관(官)이 화하여 귀(鬼)가 되니 몸을 잃음이 틀림없다. 칠살운을 가지 않더라도 혹 상관운(傷官運)을 만나고 또 인수(印綬)가 이를 제어함이 없으면, 상관이 득지(得地)하여 녹(祿)이 상손을 당하니, 처를 잃고 자식을 극하며 관직을 박탈당하고 재앙이 생김을 즉시 볼 수 있다. 다시 유년(流年)을 만나 혹 저것이 관(官)을 손상하여 극을 받으면 반드시 망하여 참혹함에 이른다. 그러므로 관록(官祿)이 상함을 만나면서 박탈과 죽임을 면하고자 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는가? 만약 높은 견해와 밝은 식견이 있어 진퇴존망(進退存亡)의 기미를 알고 그 몸을 보전하는 자라면, 관록이 상함을 만나도 육친은 화를 면하나 또한 마땅히 자기가 악질(惡疾)을 받아 마치게 될 것이다! 또 사주 가운데 오로지 쓰는 용신(用神)에 관살(官殺)의 기가 없고 오직 편재(偏財)·정재(正財)가 당왕(當旺)할 뿐인 경우가 있다. 재신(財神)이 길을 차지하면 은근히 흥륭하여 재물을 쌓고 보배를 모으나 다만 귀함은 적다! 알고자 하면 또 행운이 어떠한지 보라. 만약 재성이 관록(官祿)이 왕한 향(鄉)을 만나면 또 부귀의 국(局)을 이룬다. 설령 불행이 있어 재신이 국을 벗어나고 양인(陽刃)이 서로 만나면 재물이 기울고 복이 무너져 그 흉을 근심함이 많으며, 유년(流年)이 양인을 충(沖)하거나 합하는 데 이르면 재신이 모두 상하고 원명(元命)이 쇠절(衰絶)하며 양인이 흉을 낳아 패망이 극에 달한다! 「보법(寶法)」 제1 무릇 [사람은] 음양을 품부받아 천지 사이에 태어나니, 그러므로 조화(造化)가 사람에게 부여됨에 [사람은] 조화를 품부받아 태어난다. 사물도 또한 이와 같아 음양의 변화에서 말미암지 않음이 없다. 이 때문에 사람의 길흉과 휴구(休咎)를 추론하면 이 이치가 밝게 드러난다. 그러나 술가(術家)의 법이 진실로 많으나, 궁구하여 증험을 찾아보면 자평(子平) 밖에는 있지 않다! 자평(子平)의 한 법은 오로지 일간을 주(主)로 삼고, 제강(提綱)에 감추어진 물건을 취하여 영(令)으로 삼으며, 다음으로 연·월·시의 지지에 미쳐 그 단서를 드러낸다. 무릇 격(格)은 월령(月令) 제강(提綱)을 쓰니, 곁에서 연·일·시를 구하여 격으로 삼지 말라. 지금 사람들은 대부분 그 법을 알지 못하여 여기에서 백 가지 법이 백 가지 모두 어긋난다.

譬비如여月월令령,以이金금木목水수火화土토為위要요,但단有유一일事사而이定정言언之지,若약於어傍방求구,則칙有유失실誤오;取취其기月월令령實실事사,則칙以이遍편求구輕경重중淺천深심格격局국破파沖충可가也야。西서山산易역鑑감先선生생得득其기變변通통,將장干간格격分분為위六륙格격為위重중:『曰왈官관、曰왈印인、曰왈財재、曰왈殺살、曰왈食식神신、曰왈傷상官관』,而이消소息식之지,無무不불驗험矣의!其기法법曰왈:『逢봉官관看간財재,逢봉殺살看간印인,逢봉印인看간官관』,斯사有유奧오妙묘不불傳전之지法법。取취四사者자不불偏편不불倚의、生생剋극制제化화,而이遇우破파體체囚수為위下하運운;有유生생有유去거為위福복,有유助조有유剝박為위禍화。其기理리深심長장,最최宜의消소詳상切절當당;不불昧매庸용術술,宜의熟숙讀독幸행加가勉면焉언。《寶보法법》第제二이子자平평之지法법,以이日일為위主주;先선看간提제綱강為위重중,次차用용年년日일時시支지,合합成성格격局국,方방可가斷단之지;皆개以이月월令령為위用용,不불可가以이年년取취格격。凡범看간子자平평之지數수,取취格격不불定정,十십有유九구差차。惟유易역鑑감先선生생之지法법,月월令령用용金금只지用용金금,用용火화只지用용火화;八팔字자水수多다卻각取취水수,不불來래取취火화,況황此차差차矣의!以이法법斷단之지,誤오其기大대半반。是시西서山산易역鑑감參참透투玄현機기,十십八팔格격內내取취六륙格격為위重중,用용相상生생,定정格격合합局국;仍잉用용年년日일下하,以이推추輕경重중淺천深심,萬만無무一일失실。六육格격法법曰왈:『逢봉官관看간財재』,『逢봉財재看간殺살』,『逢봉殺살看간印인』,『逢봉印인看간官관』。如여用용印인不불怕파殺살;是시殺살拘구印인,印인拘구身신,還환作작上상格격取취之지。如여四사柱주逢봉印인看간七칠殺살;但단有유官관殺살在재,運운行행官관殺살鄉향,亦역作작貴귀格격。月월令령通통官관,柱주中중遇우財재,財재生생官관妙묘矣의!乃내富부貴귀之지格격。柱주中중見견財재,要요人인財재旺왕,至지興흥發발福복矣의!但단見견一일殺살,則칙以이殺살為위重중,不불可가又우行행財재旺왕之지鄉향;乃내財재生생殺살旺왕,當당作작貧빈賤천之지格격。凡범格격當당以이殺살官관言언之지。《寸촌金금搜수髓수論론》印인淨정禪선師사造조化화先선須수看간日일主주,後후把파提제綱강看간次차第제。四사柱주專전論론其기財재官관,身신旺왕財재官관多다富부貴귀。若약還환身신旺왕財재官관損손,只지是시朝조求구暮모討토兒아。財재官관旺왕時시日일主주強강,紫자袍포金금帶대有유何하疑의。財재官관旺왕而이日일主주弱약,運운行행身신旺왕最최為위奇기。日일主주旺왕而이財재官관弱약,運운入입財재官관名명利리馳치。日일主주坐좌下하有유財재官관,月월令령相상逢봉貴귀不불難난。富부貴귀財재官관為위總총論론,早조年년富부貴귀祿록高고攀반。身신旺왕無무依의更경遷천祖조,不불遷천居거死사在재外외地지。

비유컨대 월령(月令)은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를 요점으로 삼으니, 다만 한 가지 일로 정하여 말해야 하며, 만약 곁에서 구하면 실수와 오류가 있다. 그 월령의 실제 일을 취하고서 두루 경중·천심과 격국(格局)의 파(破)·충(沖)을 구하면 된다. 서산(西山) 역감(易鑑) 선생이 그 변통을 얻어 간(干)의 격을 여섯 격으로 나누어 중요하게 여겼으니, 『정관(正官)·인수(印綬)·재성(財星)·칠살(七殺)·식신(食神)·상관(傷官)』이라 하였고, 이를 헤아리면 맞지 않음이 없다! 그 법에 이르기를 『관(官)을 만나면 재(財)를 보고, 살(殺)을 만나면 인(印)을 보며, 인(印)을 만나면 관(官)을 본다』 하였으니, 여기에 오묘하여 전하지 않는 법이 있다. 넷을 취하되 치우치지도 기울지도 않고 생극제화(生剋制化)하며, 파(破)·체(體)·수(囚)를 만나면 하운(下運)이 되고, 생함이 있고 제거함이 있으면 복이 되며, 도움이 있으나 벗겨냄이 있으면 화가 된다. 그 이치가 깊고 기니 자세히 헤아려 꼭 맞게 함이 가장 마땅하다. 용렬한 술수에 어둡지 않으려면 마땅히 숙독하고 부디 더욱 힘쓸 것이다. 「보법(寶法)」 제2 자평(子平)의 법은 일(日)을 주(主)로 삼는다. 먼저 제강(提綱)을 보아 중하게 여기고, 다음으로 연·일·시의 지지를 써서 합하여 격국(格局)을 이루어야 비로소 판단할 수 있다. 모두 월령(月令)을 용(用)으로 삼으니 연(年)으로 격을 취해서는 안 된다. 무릇 자평의 수를 볼 때 격을 취함이 정해지지 않으면 열에 아홉은 어긋난다. 오직 역감(易鑑) 선생의 법은, 월령(月令)이 금(金)을 쓰면 다만 금을 쓰고, 화(火)를 쓰면 다만 화를 쓴다. 팔자에 수(水)가 많다 하여 도리어 수를 취하고 화를 취하러 오지 않는다면, 하물며 이는 어긋난 것이다! 그런 법으로 판단하면 그 태반을 그르친다. 이에 서산 역감이 현기(玄機)를 꿰뚫어, 열여덟 격 가운데 여섯 격을 취해 중하게 여기고, 상생(相生)을 써서 격을 정하고 국(局)에 합하며, 여전히 연·일 아래를 써서 경중·천심을 추론하니 만에 하나도 잃음이 없다. 육격법(六格法)에 이르기를 『관(官)을 만나면 재(財)를 보고』, 『재(財)를 만나면 살(殺)을 보며』, 『살(殺)을 만나면 인(印)을 보고』, 『인(印)을 만나면 관(官)을 본다』 하였다. 예컨대 인성(印星)을 쓰면 칠살(七殺)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이는 칠살이 인성을 붙들고 인성이 일신을 붙드는 것이라 도리어 상격(上格)으로 취한다. 예컨대 사주에 인성을 만나면 칠살을 보되, 다만 관살(官殺)이 있고 운이 관살의 향(鄉)으로 가면 또한 귀격(貴格)으로 삼는다. 월령(月令)에 관성(官星)이 통하고 주중(柱中)에 재성(財星)을 만나면, 재성이 관성을 생하여 묘하다! 곧 부귀의 격이다. 주중(柱中)에 재성(財星)을 보면 사람과 재성이 왕해야 하니, [그러면] 흥하여 복을 발함에 이른다! 다만 칠살(七殺) 하나를 보면 칠살을 중하게 여기니, 또 재성(財星)이 왕한 향(鄉)으로 가서는 안 된다. 이는 재성이 칠살을 생하여 칠살이 왕하니 마땅히 빈천한 격으로 삼는다. 무릇 격(格)은 마땅히 칠살(七殺)과 정관(正官)으로 말해야 한다. 『寸金搜髓論』 인정선사(印淨禪師) 조화(造化)는 먼저 모름지기 일주를 보고, 뒤에 제강(提綱)을 잡아 차례를 본다. 사주는 오로지 그 재관(財官)을 논하니, 일신이 왕하고 재관이 많으면 부귀하다. 만약 일신이 왕한데 재관(財官)이 손상되면 다만 아침에 구하고 저녁에 비는 자일 뿐이다. 재관(財官)이 왕할 때 일주가 강하면 자색 도포에 금띠[고관]임을 어찌 의심하랴. 재관(財官)이 왕한데 일주가 약하면 운이 일신이 왕한 곳으로 가는 것이 가장 기이하다. 일주가 왕한데 재관(財官)이 약하면 운이 재관에 들어 명리(名利)가 달린다. 일주가 깔고 앉은 아래에 재관(財官)이 있고 월령(月令)에서 서로 만나면 귀하기가 어렵지 않다. 부귀는 재관(財官)을 총론으로 삼으니, 이른 나이에 부귀하여 녹(祿)이 높이 오른다. 일신이 왕하나 의지할 데가 없으면 다시 조상의 터를 옮기니, 거처를 옮기지 않으면 타지에서 죽는다.

身신旺왕無무倚의,損손財재傷상妻처、或혹是시外외家가冷랭落락、或혹過과房방入입舍사。身신旺왕印인旺왕,破파財재不불聚취;有유財재只지好호善선破파、或혹置치物물創창屋옥、或혹門문大대而이倉창廩름虛허,內내不불足족而이外외有유餘여。官관喜희露로,露노則칙清청高고。財재要요藏장,藏장則칙豐풍厚후。殺살藏장官관露로,惡악隱은善선揚양;人인生생遇우此차,名명振진鄉향邦방。官관殺살太태重중身신更경強강,一일逢봉制제伏복作작賢현良량。殺살官관拱공印인貴귀非비輕경,烜훤赫혁威위揚양定정振진名명。身신居거九구夏하火화土토多다,相상逢봉水수濟제貴귀中중和화;水수火화元원來래要요既기濟제,管관教교名명利리振진山산河하。生생居거三삼冬동,水수冷랭金금寒한;得득火화相상扶부,莫막作작等등閒한。火화勢세炎염炎염如여無무水수,運운行행水수鄉향亦역是시美미。水수勢세滔도滔도若약無무火화,運운入입火화鄉향亦역為위奇기。南남方방火화炎염,利이入입北북方방水수運운。北북方방水수寒한,利이入입南남方방火화運운。東동方방木목多다,宜의入입西서方방金금運운。西서方방金금旺왕,宜의入입東동方방木목運운。水수火화有유既기濟제之지功공。金금木목有유成성名명之지論론。五오行행得득其기相상濟제,威위名명榮영振진九구天천。三삼丘구五오行행,辰진戌술丑축未미;若약是시重중見견,骨골肉육刑형悲비、父부母모不불足족、兄형弟제異이離리、親친戚척情정疏소,更경虧휴妻처子자。沖충破파提제綱강,多다虧휴父부母모,或혹是시刑형、或혹是시離리異이。身신旺왕比비肩견坐좌驛역馬마,兄형弟제飄표蓬봉好호瀟소灑쇄。八팔字자四사馬마總총交교馳치,身신榮영勞로碌록任임東동西서;倘당有유身신閒한心심不불定정,動동則칙風풍流류靜정則칙悲비。財재星성入입庫고主주聚취財재。財재星성入입庫고妻처慳간吝린,謹근守수貲자財재不불做주人인。若약是시財재星성坐좌四사馬마,妻처賢현無무處처不불欣흔欣흔。官관殺살重중重중不불帶대財재,妻처能능內내助조不불和화諧해;公공姑고不불敬경妻처無무禮례,奪탈卻각夫부權권命명所소排배。官관星성若약也야逢봉生생旺왕,更경得득長장生생旺왕在재時시;子자息식聰총明명多다俊준秀수,兒아孫손個개個개著저緋비衣의。比비劫겁傷상官관旺왕,傷상妻처更경損손兒아;養양子자多다不불肖초,乞걸養양總총非비宜의。日일主주七칠殺살帶대梟효神신,妻처主주虛허胎태小소產산多다,血혈氣기不불調조成성血혈疾질;更경看간行행運운又우何하如여。男남子자梟효食식重중重중見견,身신弱약多다因인癆로病병隨수。女여人인梟효食식非비為위吉길,產산難난驚경人인病병亦역危위。女여人인官관旺왕兼겸財재旺왕,招초得득賢현夫부更경好호兒아;若약是시財재官관俱구受수損손,傷상夫부剋극子자守수空공帷유。印인綬수旺왕身신身신更경旺왕,為위人인刑형剋극主주孤고貧빈;若약得득官관顯현財재又우顯현,亦역為위超초羣군拔발萃췌人인。惹야是시招초非비,只지緣연水수火화相상剋극,或혹是시目목昏혼眼안暗암。

일신이 왕하나 의지할 데가 없으면 재물을 손상하고 처를 상하며, 혹 외가가 쓸쓸하거나 혹 양자로 가거나 데릴사위로 들어간다. 일신이 왕하고 인성(印星)이 왕하면 재물을 깨뜨려 모으지 못하니, 재물이 있어도 다만 선행으로 깨뜨리기를 좋아하거나, 혹 물건을 사들이고 집을 짓거나, 혹 문은 크나 창고는 비어 안은 부족하고 밖은 넉넉하다. 관성(官星)은 드러남을 기뻐하니, 드러나면 청고(淸高)하다. 재성(財星)은 감추어져야 하니, 감추어지면 풍후하다. 칠살(七殺)이 감추어지고 정관(正官)이 드러나면 악은 숨고 선은 드날리니, 사람이 태어나 이를 만나면 이름이 향방(鄉邦)에 떨친다. 관살(官殺)이 너무 무겁고 일신이 더욱 강하면, 한 번 제복(制伏)을 만나 어진 사람이 된다. 칠살(七殺)과 정관(正官)이 인성(印星)을 끼고 있으면 귀함이 가볍지 않으니, 혁혁한 위엄을 드날려 반드시 이름을 떨친다. 일신이 여름 석 달[九夏]에 있고 화토(火土)가 많으면, 수(水)의 구제를 만나야 중화(中和)를 귀히 여긴다. 수화(水火)는 원래 기제(旣濟)해야 하니, 반드시 명리(名利)가 산하에 떨치게 한다. 삼동(三冬)[겨울 석 달]에 태어나면 수(水)는 차고 금(金)은 시리니, 화(火)의 도움을 얻으면 예사롭게 여기지 말라. 화(火)의 세력이 타오르는데 만약 수(水)가 없으면, 운이 수향(水鄉)으로 가는 것도 또한 아름답다. 수(水)의 세력이 도도한데 만약 화(火)가 없으면, 운이 화향(火鄉)에 드는 것도 또한 기이하다. 남방의 화(火)가 타오르면 북방 수운(水運)에 드는 것이 이롭다. 북방의 수(水)가 차면 남방 화운(火運)에 드는 것이 이롭다. 동방의 목(木)이 많으면 서방 금운(金運)에 드는 것이 마땅하다. 서방의 금(金)이 왕하면 동방 목운(木運)에 드는 것이 마땅하다. 수화(水火)에는 기제(旣濟)의 공이 있다. 금목(金木)에는 이름을 이루는 논이 있다. 오행이 서로 구제함을 얻으면 위엄 있는 이름이 영화롭게 구천에 떨친다. 삼구(三丘)의 오행은 진술축미(辰戌丑未)이니, 만약 거듭 보이면 골육이 형(刑)하여 슬프고, 부모가 부족하며, 형제가 달리 떨어지고, 친척의 정이 성기며, 다시 처자에게도 이지러진다. 제강(提綱)을 충파(沖破)하면 대부분 부모에게 이지러지니, 혹 형(刑)하거나 혹 이별한다. 일신이 왕하고 비견(比肩)이 역마(驛馬)에 앉으면 형제가 쑥대처럼 떠돌며 소탈함을 좋아한다. 팔자에 사마(四馬)가 모두 엇갈려 달리면 몸은 영화로우나 노고하여 동서로 다니며, 설령 몸이 한가해도 마음이 정해지지 않으니, 움직이면 풍류하고 고요하면 슬프다. 재성(財星)이 고(庫)에 들면 재물을 모음을 주관한다. 재성(財星)이 고(庫)에 들면 처가 인색하여 재물을 삼가 지키며 인심을 쓰지 않는다. 만약 재성(財星)이 사마(四馬)에 앉으면 처가 어질어 기뻐하지 않는 곳이 없다. 관살(官殺)이 거듭거듭 있고 재성(財星)을 띠지 않으면, 처가 내조할 수는 있으나 화목하지 못하다. 시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처가 무례하며 남편의 권세를 빼앗으니 명(命)이 그리 배정한 것이다. 관성(官星)이 만약 생왕(生旺)을 만나고 다시 장생(長生)·왕(旺)이 시(時)에 있음을 얻으면, 자식이 총명하고 준수함이 많으며 아들과 손자가 하나하나 붉은 옷[관복]을 입는다. 비겁(比劫)·상관(傷官)이 왕하면 처를 상하고 다시 아이를 손상하니, 기른 자식은 대부분 불초하고 얻어 기르는 것도 모두 마땅치 않다. 일주에 칠살(七殺)이 효신(梟神)을 띠면 처가 헛임신과 유산이 많음을 주관하고, 혈기가 고르지 못하여 혈질(血疾)을 이루니, 다시 행운이 또 어떠한지를 보라. 남자가 효신(梟神)과 식신(食神)을 거듭 보면 일신이 약할 때 대부분 노병(癆病)이 따른다. 여인의 효신(梟神)·식신(食神)은 길하지 않으니, 난산으로 사람을 놀라게 하고 병도 또한 위태롭다. 여인이 관성(官星)이 왕하고 겸하여 재성(財星)이 왕하면 어진 남편을 얻고 다시 좋은 아들을 두나, 만약 재관(財官)이 모두 손상을 받으면 남편을 상하고 자식을 극하여 빈 휘장을 지킨다. 인수(印綬)가 일신을 왕하게 하여 일신이 더욱 왕하면 사람됨이 형극(刑剋)하여 외롭고 가난함을 주관하나, 만약 관성이 드러나고 재성도 드러남을 얻으면 또한 무리에서 빼어난 사람이 된다. 시비를 일으키고 부르는 것은 다만 수화(水火)가 서로 극하기 때문이며, 혹은 눈이 어둡고 침침하다.

女여命명若약也야傷상官관旺왕,坐좌下하傷상官관會회罵매夫부;朝조暮모喃남喃남口구不불絕절,百백年년終종見견帶대刑형孤고。日일如여乙을巳사、戊무辰진、庚경午오、辛신未미,日일干간帶대之지,權권貴귀之지妻처也야;更경主주賢현妻처亦역主주貴귀,更경看간四사柱주又우何하如여。又우如여丙병子자、丁정丑축、戊무寅인、己기卯묘,生생人인遇우此차,皆개因인前전道도。辛신巳사、壬임午오、甲갑申신、乙을酉유,俱구是시坐좌下하財재官관,逢봉之지富부貴귀不불少소。丁정亥해戊무子자並병庚경寅인,日일主주逢봉之지命명不불輕경。辛신卯묘丙병申신丁정酉유位위,財재官관內내隱은顯현聲성名명。己기亥해甲갑申신見견庚경戌술,印인綬수財재官관內내裏리藏장;更경得득丙병辰진壬임戌술至지,四사時시符부印인不불非비常상。甲갑子자丙병寅인與여丁정卯묘、己기巳사壬임辰진癸계巳사同동,虛허名명虛허利리任임飄표蓬봉。乙을亥해庚경申신並병己기巳사,生생下하財재官관並병無무有유;妻처宮궁子자女녀帶대虛허花화,東동西서南남北북是시身신家가。甲갑午오戊무戌술並병庚경子자,女여剋극丈장夫부男남剋극子자。乙을巳사丙병午오丁정未미同동,重중重중壬임子자主주孤고窮궁。甲갑寅인乙을卯묘與여戊무午오,支지干간同동類류子자不불足족。己기未미庚경申신及급癸계亥해,月월令령更경旺왕成성禍화害해。月월主주財재官관印인綬수全전,月월時시符부合합福복綿면綿면。干간支지同동類류併병身신旺왕,剋극子자刑형妻처破파祖조田전。好호將장四사柱주分분強강弱약,莫막犯범陰음陽양執집一일言언;此차是시五오行행真진妙묘訣결,不불逢봉智지者자莫막虛허傳전。

여명(女命)이 만약 상관(傷官)이 왕하고 깔고 앉은 아래가 상관이면 남편을 꾸짖을 줄 아니, 아침저녁으로 중얼거려 입이 그치지 않고 백 년 끝내 형(刑)을 띠고 외로움을 본다. 일(日)이 예컨대 을사(乙巳)·무진(戊辰)·경오(庚午)·신미(辛未)이면, 일간이 이를 띠어 권귀(權貴)의 처이다. 다시 어진 처를 주관하고 또한 귀함을 주관하니, 다시 사주가 또 어떠한지를 보라. 또 예컨대 병자(丙子)·정축(丁丑)·무인(戊寅)·기묘(己卯)이면, 태어난 사람이 이를 만나면 모두 앞에서 말한 것과 같다. 신사(辛巳)·임오(壬午)·갑신(甲申)·을유(乙酉)는 모두 깔고 앉은 아래가 재관(財官)이니, 이를 만나면 부귀가 적지 않다. 정해(丁亥)·무자(戊子)와 경인(庚寅)은 일주가 이를 만나면 명(命)이 가볍지 않다. 신묘(辛卯)·병신(丙申)·정유(丁酉)의 자리는 재관(財官)이 안에 숨어 있어 이름을 드러낸다. 기해(己亥)·갑신(甲申)·경술(庚戌)을 보면 인수(印綬)·재관(財官)이 속에 감추어져 있고, 다시 병진(丙辰)·임술(壬戌)이 이름을 얻으면 사시(四時)의 부인(符印)이 비상하다. 갑자(甲子)·병인(丙寅)과 정묘(丁卯), 기사(己巳)·임진(壬辰)·계사(癸巳)도 같으니, 헛된 이름과 헛된 이익으로 쑥대처럼 떠돈다. 을해(乙亥)·경신(庚申)과 기사(己巳)는 태어난 아래에 재관(財官)이 모두 없으니, 처궁과 자녀가 헛꽃을 띠고 동서남북이 곧 몸 붙일 집이다. 갑오(甲午)·무술(戊戌)과 경자(庚子)는 여자는 남편을 극하고 남자는 자식을 극한다. 을사(乙巳)·병오(丙午)·정미(丁未)도 같으니, 거듭거듭 임자(壬子)가 있으면 외롭고 궁함을 주관한다. 갑인(甲寅)·을묘(乙卯)와 무오(戊午)는 지지와 천간이 같은 부류이니 자식이 부족하다. 기미(己未)·경신(庚申) 및 계해(癸亥)는 월령(月令)이 다시 왕하면 화해(禍害)를 이룬다. 월(月)이 재관(財官)·인수(印綬)를 주관하여 온전하고 월과 시가 부합하면 복이 끊이지 않는다. 간지(干支)가 같은 부류이고 아울러 일신이 왕하면 자식을 극하고 처를 형(刑)하며 조상의 전답을 깨뜨린다. 사주를 잘 가져다 강약을 나누고, 음양을 범하여 한 말만 고집하지 말라. 이것이 오행의 참된 묘결이니, 지혜로운 자를 만나지 않으면 헛되이 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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