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자평(淵海子平) 52장 心鏡歌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연해자평 淵海子平

徐大升 / 楊淙 編
52장 心鏡歌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心鏡歌

人인生생富부貴귀皆개前전定정,術술士사須수詳상論론;天천上상星성辰진有유可가加가,此차說설更경無무差차。時시年년月월建건逢봉命명位위,正정是시福복元원取취。壽수元원合합處처是시無무真진,此차說설不불虛허陳진。官관祿록貴귀馬마見견合합刑형,一일舉거便편成성名명。日일逢봉貴귀地지見견祿록馬마,壯장歲세登등科과甲갑。時시日일若약逢봉祿록馬마位위,為위官관必필清청貴귀。五오行행時시日일無무相상雜잡,為위官관多다顯현達달。陽양刃인重중重중又우見견殺살,大대貴귀登등科과甲갑。若약逢봉三삼奇기連련祿록馬마,名명譽예滿만天천下하。日일坐좌食식支지又우合합干간,九구卿경三삼公공看간。甲갑子자己기巳사有유一일說설,天천德덕得득合합訣결。丙병子자癸계巳사與여前전觀관,官관職직三삼公공卿경。木목若약逢봉金금主주不불傷상,兩양府부坐좌中중堂당。火화若약逢봉水수主주將장權권,為위將장鎮진戍수邊변。金금若약逢봉火화主주大대權권,方방面면刺자史사官관。水수若약逢봉土토入입金금局국,宜의作작侍시從종下하。土토若약逢봉木목為위正정祿록,八팔座좌三삼臺대福복。年연得득月월祿록不불為위喜희,日일貴귀取취為위主주。生생逢봉貴귀人인值치孤고寡과,決결定정為위僧승也야。空공亡망官관祿록遇우貴귀人인,淡담服복作작高고僧승。五오行행無무氣기守수孤고寡과,必필定정作작行행者자。空공亡망刑형害해又우逢봉囚수,為위僧승及급裹과頭두。欲욕知지人인命명主주有유權권,食식神신旺왕必필全전。相상沖충陽양刃인再재殺살傷상,必필主주上상法법場장。的적殺살若약逢봉盤반足족坐좌,惡악鬼귀死사刑형獄옥。麥맥田전相상逢봉共공帝제星성,徒도流류定정分분明명。大대害해當당權권多다夭요折절,少소年년逢봉刃인殺살。日일逢봉官관鬼귀見견重중刑형,惡악死사甚심分분明명。刃인神신劫겁煞살兩량頭두居거,早조歲세夢몽天천衢구。祿녹馬마俱구逢봉行행絕절地지,勞노困곤難난逃도避피。月월若약逢봉時시與여刑형沖충,根근基기定정一일空공。時시遇우官관星성生생旺왕位위,子자孫손成성行행序서。向향祿록臨림財재官관更경期기,貴귀顯현有유家가資자。日일月월純순官관無무財재位위,反반主주無무官관貴귀。卯묘刑형子자位위子자刑형卯묘,癸계乙을相상刑형貴귀。子자來래沖충午오,未미刑형戌술,甲갑乙을逢봉申신顯현貴귀名명。祿녹馬마俱구絕절又우發발財재,人인元원剋극出출來래。得득一일分분三삼緣연何하議의,祿녹馬마飛비天천是시。歲세合합時시日일分분兩량頭두,切절須수仔자細세求구;君군子자若약逢봉主주奏주對대,常상人인主주災재晦회。心심懷회悔회退퇴成성何하事사,重중陽양剝박官관位위。柱주中중有유祿록運운逢봉財재,金금玉옥自자天천來래。言언前전能능說설貴귀與여賤천,亦역須수看간大대運운。大대凡범行행運운逢봉祿록馬마,發발跡적為위官관也야。天천月월二이德덕為위救구解해,百백災재不불為위害해。向향祿록臨림財재甚심希희奇기,貴귀顯현主주官관貲자。命명中중祿록馬마同동貴귀人인,福복祿록進진珠주珍진。貴귀人인君군子자坐좌刑형煞살,名명成성少소年년發발。陰음陽양貴귀賤천宜의消소息식,熟숙曉효於어胸흉臆억;日일時시身신命명許허多다般반,一일訣결通통變변看간。

사람의 부귀는 모두 미리 정해진 것이니, 술사(術士)는 모름지기 자세히 논해야 한다. 하늘의 성신(星辰)을 더해 볼 수 있으니, 이 설은 조금도 어긋남이 없다. 시(時)·연(年)·월건(月建)이 명위(命位)를 만나면, 바로 복원(福元)을 취하는 것이다. 수원(壽元)이 합하는 곳은 참됨이 없다 하니, 이 말은 헛되이 늘어놓은 것이 아니다. 관록(官祿)·귀인(貴人)·역마(驛馬)가 합(合)과 형(刑)을 보면, 단번에 이름을 이룬다. 일(日)이 귀인의 자리를 만나고 녹(祿)·마(馬)를 보면, 장년에 과거에 급제한다. 시(時)와 일(日)이 녹마(祿馬)의 자리를 만나면, 벼슬하여 반드시 청귀(淸貴)하다. 오행이 시(時)와 일(日)에 서로 섞이지 않으면, 벼슬하여 대개 현달한다. 양인(陽刃)이 겹겹이 있고 또 칠살(七殺)을 보면, 크게 귀하여 과거에 급제한다. 삼기(三奇)를 만나고 녹마(祿馬)가 이어지면, 명예가 천하에 가득하다. 일(日)이 식신(食神)의 지지에 앉고 또 천간과 합하면, 구경(九卿)·삼공(三公)으로 본다. 갑자(甲子)·기사(己巳)에 대해 한 가지 설이 있으니, 천덕(天德)이 합을 얻는 비결이다. 병자(丙子)·계사(癸巳)도 앞과 같이 보니, 관직이 삼공(三公)·공경(公卿)이다. 목(木)이 금(金)을 만나도 손상되지 않음을 주관하면, 양부(兩府)의 중당(中堂)에 앉는다. 화(火)가 수(水)를 만나면 장수의 권세를 주관하니, 장수가 되어 변방을 진수(鎭戍)한다. 금(金)이 화(火)를 만나면 큰 권세를 주관하니, 방면(方面)의 자사(刺史) 벼슬이다. 수(水)가 토(土)를 만나고 금국(金局)에 들면, 시종(侍從)의 아래 벼슬을 함이 마땅하다. 토(土)가 목(木)을 만나면 정록(正祿)이 되니, 팔좌(八座)·삼대(三臺)의 복이다. 연(年)이 월(月)의 녹(祿)을 얻는 것은 기쁨이 되지 않으니, 일(日)의 귀인을 취하여 주(主)로 삼는다. 태어나 귀인을 만났으나 고진(孤辰)·과숙(寡宿)을 띠면, 결정코 승려가 된다. 공망(空亡)된 관록(官祿)이 귀인을 만나면, 담백한 옷을 입고 고승(高僧)이 된다. 오행이 무기력하고 고과(孤寡)를 지키면, 반드시 행자(行者)가 된다. 공망(空亡)·형(刑)·해(害)에 또 수(囚)를 만나면, 승려가 되거나 두건을 쓴다. 사람의 명(命)이 권세를 주관하는지 알고자 하면, 식신(食神)이 왕하여 반드시 온전해야 한다. 서로 충(沖)하는 양인(陽刃)에 다시 칠살(七殺)이 상하게 하면, 반드시 형장(刑場)에 오름을 주관한다. 적살(的殺)이 반족(盤足)의 자리에 앉으면, 흉악한 귀신처럼 형옥(刑獄)에서 죽는다. 맥전(麥田)이 제성(帝星)과 서로 만나면, 도형(徒刑)·유형(流刑)이 분명히 정해진다. 대해(大害)가 권세를 잡으면 대개 요절하니, 소년에 인(刃)과 살(殺)을 만난 것이다. 일(日)이 관귀(官鬼)를 만나고 거듭된 형(刑)을 보면, 험하게 죽음이 매우 분명하다. 인신(刃神)과 겁살(劫煞)이 양쪽 끝에 있으면, 이른 나이에 하늘 길을 꿈꾼다. 녹(祿)·마(馬)가 모두 절지(絶地)로 가면, 수고와 곤궁을 피하기 어렵다. 월(月)이 시(時)와 형(刑)·충(沖)을 만나면, 근기(根基)가 반드시 비게 된다. 시(時)에서 관성(官星)이 생왕(生旺)의 자리를 만나면, 자손이 줄을 지어 차례로 이룬다. 녹(祿)을 향하고 재(財)에 임하며 관(官)까지 기약되면, 귀하게 드러나고 가산이 있다. 일(日)·월(月)이 순전히 관(官)뿐이고 재(財)의 자리가 없으면, 도리어 관귀(官貴)가 없음을 주관한다. 묘(卯)가 자(子)의 자리를 형(刑)하고 자(子)가 묘(卯)를 형(刑)하면, 계(癸)·을(乙)이 서로 형(刑)하여 귀하다. 자(子)가 와서 오(午)를 충(沖)하고 미(未)가 술(戌)을 형(刑)하면, 갑(甲)·을(乙)이 신(申)을 만나 귀한 이름을 드러낸다. 녹(祿)·마(馬)가 모두 절(絶)인데도 재물을 일으키는 것은, 인원(人元)이 극(剋)하여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를 얻고 셋으로 나뉨을 어찌 논하는가, 녹마비천(祿馬飛天)이 그것이다. 세(歲)의 합이 시(時)와 일(日)의 양쪽으로 나뉘면 반드시 자세히 구해야 하니, 군자가 만나면 임금 앞에 주대(奏對)함을 주관하고, 보통 사람은 재앙과 어두움을 주관한다. 마음에 후회하고 물러날 생각을 품으면 무슨 일을 이루랴, 중양(重陽)이 관위(官位)를 깎아낸다. 주중(柱中)에 녹(祿)이 있고 운(運)이 재(財)를 만나면, 금과 옥이 하늘에서 절로 온다. 앞서 귀천을 말할 수 있다 해도, 또한 대운(大運)을 보아야 한다. 무릇 행운(行運)이 녹마(祿馬)를 만나면, 발신하여 벼슬하게 된다. 천덕(天德)·월덕(月德) 두 덕이 구해(救解)하면, 온갖 재앙이 해가 되지 못한다. 녹(祿)을 향하고 재(財)에 임함은 매우 드물고 기이하니, 귀하게 드러나고 관직과 재물을 주관한다. 명중(命中)에 녹(祿)·마(馬)가 귀인과 함께 있으면, 복록이 늘고 진주와 보배가 들어온다. 귀인과 군자가 형살(刑煞)에 앉으면, 이름을 이루어 소년에 발신한다. 음양과 귀천은 소식(消息)을 헤아려야 하니, 가슴속에 익히 깨달아야 한다. 일(日)·시(時)·신(身)·명(命)이 여러 갈래이나, 하나의 비결로 통변(通變)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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