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자평(淵海子平) 71장 珞琭子消息賦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연해자평 淵海子平

徐大升 / 楊淙 編
71장 珞琭子消息賦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珞琭子消息賦

元원一일氣기兮혜先선天천,稟품清청濁탁兮혜自자然연;著저三삼才재以이為위象상,播파四사時시以이為위年년。以이干간為위祿록,以이向향背배定정貧빈富부;以이支지為위命명,詳상順순逆역以이循순環환。運운行행則칙一일辰진十십載재。折절除제乃내三삼日일為위年년;折절除제者자乃내一일年년二이十십四사氣기,七칠十십二이候후。命명有유節절氣기淺천深심,用용之지而이為위妙묘。其기為위氣기也야,將장來래者자進진,成성功공者자退퇴;如여蛇사在재灰회,如여鱔선在재塵진。氣기者자,四사時시向향背배之지氣기也야;其기為위有유也야,是시從종無무而이立립有유;其기為위無무也야,天천垂수象상以이為위文문;此차五오行행臨림於어絕절地지而이建건貴귀也야。五오行행絕절處처有유祿록馬마;其기為위常상也야,立입仁인立립義의;其기為위事사也야,或혹見견或혹聞문。崇숭為위實실也야,奇기為위貴귀也야,將장星성扶부德덕,天천乙을加가臨림,本본主주休휴囚수,行행藏장汩골沒몰。至지若약,勾구陳진得득位위,不불虧휴小소信신以이成성仁인;真진武무當당權권,是시知지大대才재而이分분瑞서。不불仁인不불義의,庚경辛신與여甲갑乙을交교爭쟁。或혹是시或혹非비,壬임癸계與여丙병丁정相상畏외。故고,有유先선賢현謙겸己기,處처俗속求구仙선;崇숭釋석則칙離리宮궁修수定정,歸귀道도乃내水수府부求구玄현。見견不불見견之지形형,無무時시不불有유;抽추不불抽추之지緒서,萬만古고聯련綿면。是시以이何하公공懼구其기七칠殺살;宣선父부畏외以이元원辰진;峨아眉미闡천以이三삼生생,無무全전士사庶서;鬼귀谷곡布포其기九구命명,約약以이星성觀관。今금集집諸제家가之지要요,略약其기偏편見견之지能능,是시以이未미解해曲곡通통,玅묘須수神신悟오。臣신出출自자蘭란野야,幼유慕모真진風풍;入입肆사無무懸현壺호之지玅묘,遊유街가無무化화杖장之지神신;息식一일氣기以이凝응神신,消소五오行행而이通통道도。乾건坤곤立립其기牝빈牡모,金금木목定정其기剛강柔유;晝주夜야分분為위君군臣신,時시節절分분為위父부子자,不불可가一일途도而이取취,不불可가一일理리而이推추。時시有유冬동逢봉炎염熱열,夏하草초遭조霜상;類유有유陰음鼠서棲서水수,神신龜구宿숙火화;是시以이陰음陽양罕한測측,志지物물難난窮궁。大대抵저三삼冬동暑서少소,九구夏하陽양多다,禍화福복有유若약禎정祥상,術술士사希희其기八팔九구。或혹若약生생居거休휴敗패,早조歲세空공亡망;若약遇우健건旺왕之지鄉향,連연年년偃언蹇건。若약乃내,初초兇흉後후吉길,相상源원濁탁而이流류清청;始시吉길終종兇흉,狀상根근甘감而이裔예苦고。觀관乎호萌맹兆조,察찰以이其기元원;根근是시苗묘先선,實실從종花화後후;胎태生생元원命명,三삼獸수定정其기門문宗종;律율呂려宮궁商상,五오虎호論론其기成성敗패。無무合합有유合합,後후學학難난知지;得득一일分분三삼,前전賢현不불載재。年연雖수逢봉於어冠관帶대,尚상有유餘여災재。運운將장至지於어衰쇠鄉향,猶유披피少소福복。

원일기(元一氣)여 선천(先天)이로다. 청탁을 품부받음이 자연이로다. 삼재(三才)를 드러내어 상(象)으로 삼고, 사시(四時)를 펼쳐 해[年]로 삼는다. 간(干)을 녹(祿)으로 삼아 향배(向背)로 빈부를 정하고, 지(支)를 명(命)으로 삼아 순역(順逆)을 자세히 하여 순환한다. 운행은 일진(一辰)이 십 년이다. 절제(折除)는 사흘을 한 해로 삼는다. 절제란 곧 일 년의 이십사기(二十四氣)와 칠십이후(七十二候)이다. 명에는 절기의 깊고 얕음이 있으니, 이를 씀이 묘하다. 그 기(氣)됨은 장차 올 것은 나아가고 공을 이룬 것은 물러나니, 뱀이 재 속에 있는 것 같고 드렁허리가 티끌 속에 있는 것 같다. 기란 사시 향배의 기이다. 그 있음됨은 없음에서 있음을 세우는 것이고, 그 없음됨은 하늘이 상(象)을 드리워 무늬로 삼는 것이니, 이는 오행이 절지(絶地)에 임하여 귀를 세우는 것이다. 오행의 절처(絶處)에 녹마(祿馬)가 있다. 그 항상됨은 인(仁)을 세우고 의(義)를 세우는 것이며, 그 일됨은 혹 보이고 혹 들리는 것이다. 숭(崇)은 실(實)이 되고 기(奇)는 귀(貴)가 되며, 장성(將星)이 덕을 돕고 천을(天乙)이 더해 임해도, 본주(本主)가 휴수(休囚)하면 행장(行藏)이 매몰된다. 구진(勾陳)이 자리를 얻으면 작은 신의를 저버리지 않아 인(仁)을 이루고, 진무(眞武)가 권세를 잡으면 큰 재주로 상서를 나눔을 안다. 불인불의(不仁不義)는 경신(庚辛)과 갑을(甲乙)이 서로 다툼이다. 혹 옳고 혹 그름은 임계(壬癸)와 병정(丙丁)이 서로 두려워함이다. 그러므로 선현은 자기를 낮추어 속세에 처하며 신선을 구하였으니, 불교를 숭상하면 이궁(離宮)에서 선정을 닦고, 도교로 돌아가면 수부(水府)에서 현묘를 구하였다. 보이지 않는 형상을 보니 어느 때고 있지 않은 적이 없고, 뽑히지 않는 실마리를 뽑으니 만고에 이어진다. 이 때문에 하공(何公)은 칠살(七殺)을 두려워하고, 선보(宣父)는 원진(元辰)을 두려워하였으며, 아미(峨眉)는 삼생(三生)을 밝혔으나 사서(士庶)를 온전히 하지 못하였고, 귀곡(鬼谷)은 구명(九命)을 펼쳐 성관(星觀)으로 요약하였다. 이제 여러 학파의 요체를 모으고 그 편벽된 견해의 능함을 생략하니, 이해하지 못한 곳은 굽이 통하게 하고 묘함은 모름지기 신묘히 깨달아야 한다. 신(臣)은 난야(蘭野)에서 나서 어려서부터 참된 풍모를 사모하였으나, 저자에 들어가도 호리병을 거는 묘술이 없고 거리를 노닐어도 지팡이를 변화시키는 신통이 없었으니, 일기(一氣)를 쉬게 하여 정신을 모으고 오행을 사그라뜨려 도에 통하였다. 건곤은 그 암수를 세우고 금목은 그 강유를 정하며, 낮과 밤은 나뉘어 군신이 되고 시절은 나뉘어 부자가 되니, 한 길로 취할 수 없고 한 이치로 추론할 수 없다. 때로는 겨울에 무더위를 만나고 여름 풀이 서리를 맞으며, 부류로는 음서(陰鼠)가 물에 깃들고 신귀(神龜)가 불에 묵으니, 이 때문에 음양은 헤아리기 드물고 사물의 뜻은 궁구하기 어렵다. 대저 삼동(三冬)에는 더위가 적고 구하(九夏)에는 양이 많으니, 화복이 상서와 같아 술사는 그 팔구를 바랄 뿐이다. 혹 휴패(休敗)에 거하여 나거나 이른 해에 공망(空亡)이면, 건왕(健旺)한 향(鄉)을 만나더라도 여러 해 불우하다. 만약 처음 흉하고 뒤에 길함은 근원이 탁하나 흐름이 맑은 형상이고, 처음 길하고 끝이 흉함은 뿌리는 달고 끝가지는 쓴 형상이다. 싹과 조짐을 보고 그 근원을 살피니, 뿌리는 싹보다 먼저요 열매는 꽃보다 뒤이다. 태생(胎生)과 원명(元命)은 삼수(三獸)로 그 문종(門宗)을 정하고, 율려(律呂)와 궁상(宮商)은 오호(五虎)로 그 성패를 논한다. 합이 없으면서 합이 있음은 후학이 알기 어렵고, 하나를 얻어 셋으로 나눔은 앞선 현인이 싣지 않았다. 해[年]가 비록 관대(冠帶)를 만나도 오히려 남은 재앙이 있다. 운이 장차 쇠향(衰鄉)에 이르러도 오히려 작은 복을 입는다.

大대段단,天천元원羸리弱약,宮궁吉길不불及급以이為위營영;日일下하興흥隆륭,月월兇흉不불能능成성其기咎구。若약遇우,尊존兇흉卑비吉길,救구療료無무功공;尊존吉길卑비兇흉,逢봉災재自자愈유。祿녹有유三삼會회,災재有유五오期기。凶흉多다吉길少소,類유大대過과之지初초爻효;福복淺천禍화深심,喻유同동人인之지九구五오。聞문喜희不불喜희,是시六륙甲갑之지盈영虧휴;當당憂우不불憂우,賴뇌五오行행之지救구助조。八팔孤고臨림於어五오墓묘,戌술未미東동行행;六육虛허下하於어空공亡망,自자乾건南남首수。天천元원一일氣기,定정侯후伯백之지尊존榮영。支지作작人인元원,運운商상徒도而이得득失실。若약乃내,身신旺왕鬼귀絕절,雖수破파命명而이長장生생;鬼귀旺왕身신衰쇠,逢봉建건祿록而이壽수夭요。背배祿록逐축馬마,守수窮궁途도而이悽처惶황。祿녹馬마同동鄉향,不불三삼臺대而이八팔座좌。官관崇숭位위顯현,定정知지夾협祿록之지鄉향。小소盈영大대虧휴,恐공是시劫겁財재之지地지。生생月월帶대祿록,入입仕사居거赫혁奕혁之지尊존。重중犯범奇기儀의,蘊온藉자抱포出출羣군之지器기。陰음男남陽양女녀,時시觀관出출入입之지年년;陰음女녀陽양男남,更경看간元원辰진之지歲세,與여地지之지相상逢봉。宜의退퇴身신而이避피位위,兇흉會회吉길會회,返반吟음伏복吟음,陰음錯착陽양差차,天천沖충地지擊격;或혹逢봉四사殺살五오鬼귀,六육害해七칠傷상,天천羅라地지網망,三삼元원九구宮궁。福복臻진成성慶경,禍화並병危위凝응;扶부兮혜速속速속,抑억乃내遲지遲지。歷역貴귀地지而이待대時시。遇우比비肩견而이爭쟁競경。至지若약人인疲피馬마劣렬,猶유託탁財재旺왕之지鄉향;或혹乃내財재旺왕祿록衰쇠,健건馬마何하避피。掩엄沖충歲세臨림,尚상不불為위災재,年연登등故고宜의獲획福복。大대吉길主주逢봉小소吉길,及급壽수長장年년。天천罡강運운至지天천魁괴,繼계生생續속壽수。從종魁괴抵저蒼창龍룡之지宿숙,財재自자天천來래。天천沖충臨림昴묘胃위之지鄉향,人인元원有유害해。金금祿록窮궁於어正정首수,庚경重중辛신輕경。木목人인困곤於어金금鄉향,寅인深심卯묘淺천。玅묘在재識식其기通통變변,拙졸說설猶유神신;巫무瞽고昧매於어調조絃현,難난希희律률呂려。庚경辛신臨림於어甲갑乙을,君군子자可가以이求구官관。北북人인運운至지南남方방,貿무易역獲획其기厚후利리。開개朝조懽환而이旋선至지,為위盛성火화之지炎염陽양。剋극禍화福복之지遙요,則칙多다因인於어水수土토。

대체로 천원(天元)이 쇠약하면 궁(宮)이 길해도 경영을 이루지 못하고, 일하(日下)가 흥륭하면 월(月)이 흉해도 그 허물을 이루지 못한다. 만약 높은 것이 흉하고 낮은 것이 길하면 구료해도 공이 없고, 높은 것이 길하고 낮은 것이 흉하면 재앙을 만나도 절로 낫는다. 녹(祿)에는 삼회(三會)가 있고 재앙에는 오기(五期)가 있다. 흉이 많고 길이 적음은 대과괘(大過卦)의 초효(初爻)와 같고, 복이 얕고 화가 깊음은 동인괘(同人卦)의 구오(九五)에 비유된다. 기쁜 소식을 들어도 기쁘지 않음은 육갑(六甲)의 차고 이지러짐이요, 근심할 때에 근심하지 않음은 오행의 구조(救助)에 힘입음이다. 팔고(八孤)가 오묘(五墓)에 임하면 술미(戌未)가 동쪽으로 가고, 육허(六虛)가 공망(空亡)에 내려오면 건(乾)에서 남쪽을 머리로 한다. 천원일기(天元一氣)는 후백(侯伯)의 존영을 정한다. 지(支)가 인원(人元)이 되면 운이 상인(商人)의 득실[을 주관한다]. 만약 신왕(身旺)하고 귀(鬼)가 절(絶)하면 비록 명을 파해도 장생(長生)하고, 귀가 왕하고 신이 쇠하면 건록(建祿)을 만나도 요절한다. 녹을 등지고 역마를 좇으면 궁한 길을 지키며 처량하다. 녹마동향(祿馬同鄉)이면 삼대(三臺)가 아니면 팔좌(八座)이다. 관이 높고 지위가 드러나면 반드시 협록(夾祿)의 향임을 안다. 작게 차고 크게 이지러짐은 겁재(劫財)의 땅인가 두렵다. 생월(生月)에 녹을 띠면 출사하여 혁혁한 존위에 거한다. 기의(奇儀)를 거듭 범하면 온자하여 무리에서 뛰어난 그릇을 품는다. 음남양녀(陰男陽女)는 때로 출입의 해를 보고, 음녀양남(陰女陽男)은 다시 원진(元辰)의 해를 보되 지(地)와 서로 만나는지를 본다. 마땅히 몸을 물리고 자리를 피해야 할 것은 흉회(兇會)·길회(吉會), 반음(返吟)·복음(伏吟), 음착양차(陰錯陽差), 천충지격(天沖地擊)이며, 혹 사살(四殺)·오귀(五鬼), 육해(六害)·칠상(七傷), 천라지망(天羅地網), 삼원구궁(三元九宮)을 만나는 경우이다. 복이 이르면 경사를 이루고, 화가 겹치면 위태로움이 엉긴다. 도우면 빠르고 빠르며, 억누르면 더디고 더디다. 귀한 땅을 지나며 때를 기다린다. 비견(比肩)을 만나면 다툰다. 사람이 지치고 말이 열등해도 오히려 재왕(財旺)한 향에 의탁하고, 혹 재가 왕하고 녹이 쇠하면 건마(健馬)가 어찌 피하겠는가. 엄충(掩沖)의 세(歲)가 임해도 오히려 재앙이 되지 않고, 해가 오르면 본디 복을 얻음이 마땅하다. 대길(大吉)의 주(主)가 소길(小吉)을 만나면 장수에 이른다. 천강(天罡)의 운이 천괴(天魁)에 이르면 생을 잇고 수명을 잇는다. 종괴(從魁)가 창룡(蒼龍)의 수(宿)에 이르면 재물이 하늘에서 온다. 천충(天沖)이 묘위(昴胃)의 향에 임하면 인원(人元)에 해가 있다. 금록(金祿)은 정수(正首)에서 궁하니 경(庚)은 무겁고 신(辛)은 가볍다. 목인(木人)은 금향(金鄉)에서 곤궁하니 인(寅)은 깊고 묘(卯)는 얕다. 묘함은 그 통변을 앎에 있으니 서툰 말도 신묘하고, 무당과 소경은 줄 고르기에 어두워 율려(律呂)를 바라기 어렵다. 경신(庚辛)이 갑을(甲乙)에 임하면 군자는 관직을 구할 수 있다. 북쪽 사람이 운에서 남방에 이르면 무역으로 두터운 이익을 얻는다. 아침의 기쁨이 열리자마자 곧 이르니, 성한 화의 뜨거운 양이 되기 때문이다. 화복을 멀리서 극함은 대개 수토(水土)에 많이 말미암는다.

金금木목未미能능成성器기,聽청衰쇠樂락以이難난明명;似사木목盛성而이花화繁번,狀상密밀雲운而이不불雨우。乘승軒헌衣의冕면,金금火화何하多다;位위窮궁班반卑비,陰음陽양不불定정。所소以이,龍용吟음虎호嘯소,風풍雨우助조其기休휴祥상;火화勢세將장興흥,故고先선煙연而이後후焰염。每매見견兇흉中중有유吉길,吉길乃내先선兇흉;吉길中중有유兇흉,兇흉為위吉길兆조;禍화旬순向향末말,言언福복可가以이近근推추。才재入입衰쇠鄉향,論논災재宜의其기逆역課과。男남迎영女녀送송,否부泰태交교居거;陰음陽양二이氣기,逆역順순折절除제。占점其기金금木목之지內내,顯현於어方방所소分분野야;標표其기南남北북之지間간,恐공不불利리於어往왕來래。一일旬순之지內내,於어年년中중而이問문月월;一일歲세之지中중,求구月월中중而이問문日일。向향三삼避피五오,指지方방面면以이窮궁通통;審심吉길查사兇흉,述술歲세中중之지否부泰태。丙병寅인丁정卯묘,秋추天천宜의以이保보持지。己기巳사戊무辰진,度도乾건(亥해)宮궁而이脫탈厄액。值치病병憂우病병,遲지生생得득生생;旺왕相상崢쟁嶸영,休휴囚수絕절滅멸。論논其기眷권屬속,憂우其기死사絕절,墓묘在재鬼귀中중;危위疑의者자甚심,足족下하臨림喪상,面면前전可가見견。憑빙陰음察찰其기陽양福복,歲세君군莫막犯범於어孤고辰진。恃시陽양鑑감以이陰음災재,天천元원忌기逢봉於어寡과宿숙。先선論론二이氣기,次차課과延연生생;父부病병推추其기子자祿록,妻처災재課과以이夫부年년。三삼宮궁元원吉길,禍화遲지可가以이延연推추;始시末말皆개兇흉,災재忽홀來래如여迅신速속。宅택墓묘受수殺살,落낙梁량塵진以이呻신吟음;喪상吊적臨림人인,變변宮궁商상為위薤해露로。干간推추兩량重중,防방災재於어元원首수之지間간;支지折절三삼輕경,慎신禍화於어股고肱굉之지內내。下하元원一일氣기,同동居거去거住주之지期기;仁인而이不불仁인,慮여傷상伐벌於어戊무己기。至지於어寢침食식侍시衛위,物물有유鬼귀物물,人인有유鬼귀人인;逢봉之지為위災재,去거之지為위福복。就취在재裸라形형夾협殺살,魄백往왕酆풍都도,所소犯범有유傷상,魂혼歸귀岱대嶺령。或혹乃내行행來래出출入입,抵저犯범兇흉方방,嫁가娶취修수營영,路노登등黃황道도;災재福복在재歲세年년之지位위內내,發발覺각申신日일時시之지擊격揚양。五오神신相상剋극,三삼生생定정命명。每매見견,貴귀人인食식祿록,無무非비祿록馬마之지鄉향;源원濁탁伏복吟음,惆추悵창歇헐宮궁之지地지。狂광橫횡起기於어勾구絞교。禍화敗패發발於어元원亡망。宅택墓묘同동處처,恐공少소樂락而이憂우多다。萬만里리回회還환,乃내是시三삼歸귀之지地지。四사殺살之지父부,多다生생五오鬼귀之지男남。六육害해之지徒도,命명有유七칠傷상之지事사。眷권屬속情정同동水수火화,相상逢봉於어沐목浴욕之지間간。骨골肉육中중道도分분離리,孤고宿숙猶유嫌혐於어隔격角각。須수要요制제其기神신煞살,輕경重중較교量량;身신剋극殺살而이尚상輕경,殺살剋극身신而이尤우重중。

금목(金木)이 아직 그릇을 이루지 못하면 쇠락과 즐거움을 들어도 밝히기 어려우니, 나무가 성하여 꽃은 번성하나 구름이 빽빽해도 비가 내리지 않는 형상과 같다. 수레를 타고 관복을 입음은 금화(金火)가 어찌 많으며, 지위가 궁하고 반열이 낮음은 음양이 정해지지 않아서이다. 그러므로 용이 울고 범이 포효하면 비바람이 그 길상을 돕고, 화세가 장차 일어나려 하므로 먼저 연기가 나고 뒤에 불꽃이 인다. 매양 보건대 흉 가운데 길이 있으면 길은 곧 흉이 먼저이고, 길 가운데 흉이 있으면 흉이 길의 조짐이 된다. 화의 순(旬)이 끝으로 향하면 복을 가까이 추론할 수 있다고 말하고, 막 쇠향(衰鄉)에 들면 재앙을 거슬러 헤아림이 마땅하다고 논한다. 남자는 맞이하고 여자는 보내니 비태(否泰)가 번갈아 거하고, 음양 두 기는 역순으로 절제(折除)한다. 그 금목의 안을 점치면 방소(方所)와 분야에 드러나고, 그 남북 사이를 표시하면 왕래에 불리할까 두렵다. 일순(一旬) 안에서는 해[年] 가운데 달을 묻고, 한 해 가운데서는 달 가운데 날을 구하여 묻는다. 삼(三)을 향하고 오(五)를 피하여 방면을 가리켜 궁통을 헤아리고, 길을 살피고 흉을 조사하여 해 가운데의 비태를 서술한다. 병인(丙寅)·정묘(丁卯)는 가을에 보전함이 마땅하다. 기사(己巳)·무진(戊辰)은 건(乾, 해(亥))궁을 지나야 액을 벗어난다. 병(病)을 만나면 병을 근심하고, 늦게 나면 삶을 얻는다. 왕상(旺相)하면 우뚝하고 휴수(休囚)하면 끊어져 멸한다. 그 권속을 논하면 사절(死絶)을 근심하니, 묘(墓)가 귀(鬼) 가운데 있으면 위태로움과 의심이 심하고, 발아래 상(喪)이 임하면 면전에서 볼 수 있다. 음(陰)에 의거해 그 양(陽)의 복을 살피니, 세군(歲君)은 고신(孤辰)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양(陽)에 의지해 음의 재앙을 비추니, 천원(天元)은 과숙(寡宿)을 만남을 꺼린다. 먼저 두 기(氣)를 논하고 다음에 수명의 연장을 헤아린다. 아버지의 병은 그 자식의 녹으로 추론하고, 아내의 재앙은 남편의 해로 헤아린다. 삼궁(三宮)이 원래 길하면 화가 더뎌 뒤로 미루어 추론할 수 있고, 시말이 모두 흉하면 재앙이 홀연히 빠르게 온다. 택묘(宅墓)가 살을 받으면 들보의 먼지가 떨어지듯 신음하고, 상조(喪吊)가 사람에 임하면 궁상(宮商)의 가락이 해로가(薤露歌)로 변한다. 간(干)을 두 겹으로 추론하여 머리 사이의 재앙을 막고, 지(支)를 세 가볍게 절제하여 팔다리 안의 화를 삼간다. 하원일기(下元一氣)는 거주(去住)의 기약을 함께하고, 어질되 어질지 못함은 무기(戊己)를 상하고 칠까 염려한다. 침식과 시위에 이르러서는, 사물에도 귀물(鬼物)이 있고 사람에도 귀인(鬼人)이 있으니 만나면 재앙이 되고 떠나면 복이 된다. 나형(裸形)에 살을 끼면 백(魄)이 풍도(酆都)로 가고, 범한 바에 상함이 있으면 혼이 대령(岱嶺)으로 돌아간다. 혹 다니고 출입하다가 흉방을 범하거나, 시집가고 장가들며 집을 짓고 수리할 때 길이 황도(黃道)에 오르니, 재앙과 복은 세년(歲年)의 자리 안에 있고, 발각은 일시(日時)의 격양(擊揚)에서 펼쳐진다. 오신(五神)이 상극하고 삼생(三生)이 명을 정한다. 매양 보건대 귀인이 녹을 먹음은 녹마(祿馬)의 향 아닌 것이 없고, 근원이 탁하고 복음(伏吟)이면 헐궁(歇宮)의 땅에서 서글퍼한다. 미쳐 날뜀은 구교(勾絞)에서 일어난다. 화패(禍敗)는 원망(元亡)에서 발한다. 택(宅)과 묘(墓)가 같은 곳이면 즐거움이 적고 근심이 많을까 두렵다. 만 리 밖에서 돌아옴은 곧 삼귀(三歸)의 땅이다. 사살(四殺)의 아버지는 오귀(五鬼)의 아들을 많이 낳는다. 육해(六害)의 무리는 명에 칠상(七傷)의 일이 있다. 권속의 정이 물과 불 같음은 목욕(沐浴) 사이에서 서로 만나서이다. 골육이 중도에 갈라짐은 고숙(孤宿)이 격각(隔角)을 더욱 싫어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그 신살(神煞)을 제어하고 경중을 비교하여 헤아려야 한다. 몸이 살을 극하면 오히려 가볍고, 살이 몸을 극하면 더욱 무겁다.

至지於어循순環환八팔卦괘,因인河하洛락以이為위文문,略약之지為위定정一일端단,究구之지翻번成성萬만緒서。若약值치,扳반鞍안踐천祿록,逢봉之지則칙佩패印인乘승軒헌;馬마劣렬財재微미,遇우之지則칙流류而이不불返반。善선惡악相상伴반,搖요動동遷천移이,夾협殺살持지丘구,親친姻인哭곡送송;兼겸須수察찰其기操조執집,觀관其기秉병持지。原원薄박論론其기骨골狀상,成성器기藉자於어心심源원。木목氣기盛성而이仁인昌창。庚경辛신虧휴而이義의寡과。吉길曜요而이有유喜희,疑의其기災재器기。福복星성臨림而이禍화發발,以이表표兇흉人인。處처定정求구動동,剋극未미進진而이難난遷천;居거安안慮려危위,可가以이兇흉中중而이卜복吉길。貴귀而이忘망賤천,災재自자奢사生생;迷미而이不불返반,禍화從종惑혹起기。殊수當당易역從종變변處처為위萌맹,福복善선禍화淫음,吉길凶흉異이兆조。至지於어公공明명、季계玉옥,尚상無무變변識식之지文문;景경純순、仲중舒서,不불載재比비形형之지妙묘。詳상其기往왕聖성,蓋개以이前전賢현;或혹指지事사以이陳진謀모,或혹約약文문而이切절理리。多다或혹少소利리,二이義의難난精정。今금者자參참詳상得득失실,補보綴철道도蹤종,規규為위心심鑑감,永영掛괘清청瑩형,引인列렬終종緒서,十십希희得득九구。

팔괘(八卦)의 순환에 이르러서는 하도·낙서(河洛)로 인해 무늬를 삼으니, 간략히 하면 한 끝으로 정해지고 궁구하면 도리어 만 갈래가 된다. 만약 반안(扳鞍)·천록(踐祿)을 만나면 인(印)을 차고 수레를 타며, 역마가 열등하고 재가 미약한 것을 만나면 떠돌아 돌아오지 못한다. 선악이 서로 따르면 흔들리고 옮겨 다니며, 살을 끼고 구(丘)를 지니면 친척과 인척이 곡하며 보낸다. 아울러 그 지조를 살피고 그 품은 바를 보아야 한다. 원래 박하면 그 골상을 논하고, 그릇을 이룸은 마음의 근원에 힘입는다. 목기(木氣)가 성하면 인(仁)이 창성한다. 경신(庚辛)이 이지러지면 의(義)가 적다. 길한 별이 있어 기쁨이 있어도 그 재앙의 그릇을 의심한다. 복성(福星)이 임했는데 화가 발하면 흉인임을 드러낸다. 정해진 곳에 처하며 움직임을 구하면 극이 아직 나아가지 않아 옮기기 어렵고, 편안히 거하며 위태로움을 생각하면 흉 가운데서도 길을 점칠 수 있다. 귀하여 천함을 잊으면 재앙이 사치에서 절로 생기고, 미혹되어 돌아오지 않으면 화가 미혹에서 일어난다. 특히 변하는 곳을 따라 싹이 됨을 쉽게 여겨야 하니, 선에 복 주고 음란에 화 주어 길흉은 조짐을 달리한다. 공명(公明)·계옥(季玉)에 이르러서도 변화를 아는 글이 없었고, 경순(景純)·중서(仲舒)도 형상을 견주는 묘를 싣지 않았다. 옛 성인을 자세히 살피니 대개 앞선 현인으로서, 혹 일을 가리켜 계책을 펼치고, 혹 글을 요약하여 이치에 절실하게 하였다. 많고 혹 적은 이익은 두 뜻을 정밀히 하기 어렵다. 이제 득실을 참고하여 자세히 하고 도의 자취를 보충하여 마음의 거울로 삼아 길이 맑게 걸어 두고, 끝의 실마리를 이끌어 늘어놓으니 열에 아홉은 얻기를 바란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