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진전(子平真詮) 11장 九、論用神成敗救應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자평진전 子平真詮

沈孝瞻
11장 九、論用神成敗救應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九、論用神成敗救應

용신(用神)은 오로지 월령(月令)에서 찾고 사주로 배합하니 반드시 성패(成敗)가 있다. 무엇을 성(成)이라 하는가? 예컨대 정관(正官)이 재성(財星)·인수(印綬)를 만나고 또 형충파해(刑沖破害)가 없으면 정관격(正官格)이 이루어진다. 재성(財星)이 관성(官星)을 생하여 관성(官星)이 왕하거나, 재성(財星)이 식신(食神)의 생을 만나고 일주가 강하여 비견(比肩)을 띠거나, 재격(財格)에 인수(印綬)가 투간(透干)했는데 위치가 알맞아 둘이 서로 극하지 않으면 재격(財格)이 이루어진다. 인수(印綬)가 가벼운데 칠살(七殺)을 만나거나, 관인쌍전(官印雙全)하거나, 일주와 인수(印綬)가 둘 다 왕하여 식상(食傷)을 써서 설기하거나, 인수(印綬)가 많은데 재성(財星)을 만나되 재성(財星)이 투간(透干)하고 뿌리가 가벼우면 인격(印格)이 이루어진다. 식신(食神)이 재성(財星)을 생하거나, 식신(食神)이 칠살(七殺)을 띠고 재성(財星)이 없거나, 식신(食神)을 버리고 칠살(七殺)에 나아가 인수(印綬)가 투간(透干)하면 식신격(食神格)이 이루어진다. 일주가 강하고 칠살(七殺)이 제어를 만나면 칠살격(七殺格)이 이루어진다.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생하거나, 상관(傷官)이 인수(印綬)를 차고[佩印] 상관(傷官)이 왕하며 인수(印綬)에 뿌리가 있거나, 상관(傷官)이 왕하고 일주가 약하여 칠살(七殺)·인수(印綬)가 투간(透干)하거나, 상관(傷官)이 칠살(七殺)을 띠고 재성(財星)이 없으면 상관격(傷官格)이 이루어진다. 양인(陽刃)에 관살(官煞)이 투간(透干)하고 재성(財星)·인수(印綬)가 드러나며 상관(傷官)을 보지 않으면 양인격(陽刃格)이 이루어진다. 건록(建祿)·월겁(月劫)에 정관(正官)이 투간(透干)하고 재성(財星)·인수(印綬)를 만나거나, 재성(財星)이 투간(透干)하고 식상(食傷)을 만나거나, 칠살(七殺)이 투간(透干)하고 제복(制伏)을 만나면 건록(建祿)·월겁(月劫)의 격(格)이 이루어진다. 무엇을 패(敗)라 하는가? 정관(正官)이 상관(傷官)의 극과 형충(刑沖)을 만나면 정관격(正官格)이 패한다. 재성(財星)이 가볍고 비견(比肩)이 무겁거나, 재성(財星)에 칠살(七殺)이 투간(透干)하면 재격(財格)이 패한다. 인수(印綬)가 가벼운데 재성(財星)을 만나거나, 일주가 강하고 인수(印綬)가 무거운데 칠살(七殺)이 투간(透干)하면 인격(印格)이 패한다. 식신(食神)이 효신(梟神)을 만나거나, 재성(財星)을 생하는데 칠살(七殺)이 드러나면 식신격(食神格)이 패한다. 칠살(七殺)이 재성(財星)을 만나고 제어가 없으면 칠살격(七殺格)이 패한다. 상관(傷官)이 금수(金水)가 아닌데 정관(正官)을 보거나, 재성(財星)을 생하면서 칠살(七殺)을 띠거나, 인수(印綬)를 찼으나 상관(傷官)이 가볍고 일주가 왕하면 상관격(傷官格)이 패한다. 양인(陽刃)에 관살(官煞)이 없으면 양인격(陽刃格)이 패한다. 건록(建祿)·월겁(月劫)에 재성(財星)·정관(正官)이 없고 칠살(七殺)·인수(印綬)가 투간(透干)하면 건록(建祿)·월겁(月劫)의 격(格)이 패한다. 성(成) 가운데 패(敗)가 있는 것은 반드시 기신(忌神)을 띤 것이고, 패(敗) 가운데 성(成)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구응(救應)에 의지한다. 무엇을 대기(帶忌)라 하는가? 예컨대 정관(正官)이 재성(財星)을 만났는데 또 상관(傷官)을 만나는 것, 정관(正官)이 투간(透干)했는데 또 합을 만나는 것, 재성(財星)이 왕하여 관성(官星)을 생하는데 또 상관(傷官)을 만나고 합을 만나는 것, 인수(印綬)에 식신(食神)이 투간(透干)하여 설기하는데 또 재성(財星)이 드러남을 만나는 것, 칠살(七殺)이 투간(透干)하여 인수(印綬)를 생하는데 또 재성(財星)이 투간(透干)하여 인수(印綬)를 제거하고 칠살(七殺)을 남기는 것, 식신(食神)이 칠살(七殺)·인수(印綬)를 띠었는데 또 재성(財星)을 만나는 것, 칠살(七殺)이 식신(食神)의 제어를 만났는데 또 인수(印綬)를 만나는 것,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생하는데 재성(財星)이 또 합을 만나는 것, 인수(印綬)를 찼는데 인수(印綬)가 또 상함을 당하는 것, 재성(財星)이 투간(透干)했는데 칠살(七殺)을 만나는 것, 이것들을 모두 대기(帶忌)라 한다.

무엇을 구응(救應)이라 하는가? 예컨대 정관(正官)이 상관(傷官)을 만났는데 인수(印綬)가 투간(透干)하여 풀어 주는 것, 칠살(七殺)이 섞였는데 칠살(七殺)을 합하여 맑게 하는 것, 형충(刑沖)이 있는데 회합(會合)하여 풀어 주는 것, 재성(財星)이 겁재(劫財)를 만났는데 식신(食神)이 투간(透干)하여 화(化)하거나 관성(官星)을 생하여 제어하는 것, 칠살(七殺)을 만났는데 식신(食神)이 칠살(七殺)을 제어하여 재성(財星)을 생하거나 재성(財星)을 남기고 칠살(七殺)을 합하는 것, 인수(印綬)가 재성(財星)을 만났는데 겁재(劫財)가 풀어 주거나 재성(財星)을 합하여 인수(印綬)를 남기는 것, 식신(食神)이 효신(梟神)을 만났는데 칠살(七殺)에 나아가 격(格)을 이루거나 재성(財星)을 생하여 식신(食神)을 보호하는 것, 칠살(七殺)이 식신(食神)의 제어를 만났는데 인수(印綬)가 와서 칠살(七殺)을 보호하면 재성(財星)을 만나 인수(印綬)를 제거하고 식신(食神)을 남기는 것,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생하는데 칠살(七殺)이 투간(透干)했으나 칠살(七殺)이 합을 만나는 것, 양인(陽刃)이 관살(官煞)을 쓰는데 상관(傷官)·식신(食神)을 띠었으나 무거운 인수(印綬)가 보호하는 것, 건록(建祿)·월겁(月劫)이 정관(正官)을 쓰는데 상관(傷官)을 만났으나 상관(傷官)이 합을 당하는 것, 재성(財星)을 쓰는데 칠살(七殺)을 띠었으나 칠살(七殺)이 합을 당하는 것, 이것들을 구응(救應)이라 한다. 팔자의 묘용(妙用)은 전적으로 성패(成敗)·구응(救應)에 있으니, 그 가운데 저울질의 가볍고 무거움이 매우 활발하다. 배우는 이가 이로부터 유념하여 만 가지 변화 속에서 하나의 이치로 융합할 수 있다면, 명(命)의 한 길에 거의 가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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