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진전(子平真詮) 14장 十二、 論用神格局高低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자평진전 子平真詮

沈孝瞻
14장 十二、 論用神格局高低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十二、 論用神格局高低

八팔字자既기有유用용神신,必필有유格격局국,有유格격局국必필有유高고低저,財재官관印인食식煞살傷상劫겁刃인,何하格격無무貴귀?何하格격無무賤천?由유極극貴귀而이至지極극賤천,萬만有유不불齊제,其기變변千천狀상,豈기可가言언傳전?然연其기理리之지大대綱강,亦역在재有유情정、有유力력無무力력之지間간而이已이。如여正정官관佩패印인,不불如여透투財재,而이四사柱주帶대傷상,反반推추佩패印인。故고甲갑透투酉유官관,透투丁정合합壬임,是시謂위合합傷상存존官관,遂수成성貴귀格격,以이其기有유情정也야。財재忌기比비劫겁,而이與여煞살作작合합,劫겁反반為위用용。故고甲갑生생辰진月월,透투戊무成성格격,遇우乙을為위劫겁,逢봉庚경為위煞살,二이者자相상合합,皆개得득其기用용,遂수成성貴귀格격,亦역以이其기有유情정也야。身신強강煞살露로而이食식神신又우旺왕,如여乙을生생酉유月월,辛신金금透투,丁정火화剛강,秋추木목盛성,三삼者자皆개備비,極극等등之지貴귀,以이其기有유力력也야。官관強강財재透투,身신逢봉祿록刃인,如여丙병生생子자月월,癸계水수透투,庚경金금露로,而이坐좌寅인午오,三삼者자皆개均균,遂수成성大대貴귀,亦역以이其기有유力력也야。又우有유有유情정而이兼겸有유力력,有유力력而이兼겸有유情정者자。如여甲갑用용酉유官관,壬임合합丁정以이清청官관,而이壬임水수根근深심,是시有유情정而이兼겸有유力력者자也야。乙을用용酉유煞살,辛신逢봉丁정制제,而이辛신之지祿록即즉丁정之지長장生생,同동根근月월令령,是시有유力력而이兼겸有유情정者자也야。是시皆개格격之지最최高고者자也야。如여甲갑用용酉유官관,透투丁정逢봉癸계,癸계克극不불如여壬임合합,是시有유情정而이非비情정之지至지。乙을逢봉酉유逢봉煞살,透투丁정以이制제,而이或혹煞살強강而이丁정稍초弱약,丁정旺왕而이煞살不불昂앙,又우或혹辛신丁정並병旺왕而이乙을根근不불甚심深심,是시有유力력而이非비力력之지全전,格격之지高고而이次차者자也야。至지如여印인用용七칠煞살,本본為위貴귀格격,而이身신強강印인旺왕,透투煞살孤고貧빈,蓋개身신旺왕不불勞로印인生생,印인旺왕何하勞로煞살助조?偏편之지又우偏편,以이其기無무情정也야。傷상官관佩패印인,本본秀수而이貴귀,而이身신主주甚심旺왕,傷상官관甚심淺천,印인又우太태重중,不불貴귀不불秀수,蓋개欲욕助조身신則칙身신強강,制제傷상則칙傷상淺천,要요此차重중印인何하用용?是시亦역無무情정也야。又우如여煞살強강食식旺왕而이身신無무根근,身신強강比비重중而이財재無무氣기,或혹夭요或혹貧빈,以이其기無무力력也야。是시皆개格격之지低저而이無무用용者자也야。然연其기中중高고低저之지故고,變변化화甚심微미,或혹一일字자而이有유千천鈞균之지力력,或혹半반字자而이敗패全전局국之지美미,隨수時시觀관理리,難난以이擬의議의,此차特특大대略략而이已이。

팔자(八字)에 이미 용신(用神)이 있으면 반드시 격국(格局)이 있고, 격국(格局)이 있으면 반드시 높고 낮음이 있다. 재(財)·관(官)·인(印)·식(食)·살(煞)·상(傷)·겁(劫)·인(刃) 가운데 어느 격(格)인들 귀함이 없겠으며, 어느 격(格)인들 천함이 없겠는가? 지극히 귀한 것에서 지극히 천한 것에 이르기까지 만 가지가 고르지 않고 그 변화가 천 가지 모양이니, 어찌 말로 전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 이치의 큰 줄기는 역시 유정(有情)·무정(無情)과 유력(有力)·무력(無力) 사이에 있을 뿐이다. 예컨대 정관(正官)이 인수(印綬)를 차는 것[官佩印]은 재성(財星)이 투간(透干)한 것만 못하지만, 사주(四柱)에 상관(傷官)을 띠면 도리어 인수(印綬)를 차는 것을 높인다. 그러므로 갑(甲)이 유(酉)의 정관(正官)을 쓰는데 정(丁)이 투간(透干)하고 임(壬)이 합하면, 이를 합상존관(合傷存官, 상관을 합하여 정관을 보존함)이라 하여 마침내 귀격(貴格)을 이루니, 유정(有情)하기 때문이다. 재성(財星)은 비겁(比劫)을 꺼리지만 [비겁이] 칠살(七殺)과 합을 이루면 겁재(劫財)가 도리어 용(用)이 된다. 그러므로 갑(甲)이 진월(辰月)에 태어나 무(戊)가 투간(透干)하여 격(格)을 이루었는데, 을(乙)을 만나 겁재(劫財)가 되고 경(庚)을 만나 칠살(七殺)이 되면, 둘이 서로 합하여 모두 그 쓰임을 얻으니 마침내 귀격(貴格)을 이루는데, 이 또한 유정(有情)하기 때문이다. 일간[身]이 강하고 칠살(七殺)이 드러났는데 식신(食神)이 또 왕한 경우로, 예컨대 을(乙)이 유월(酉月)에 태어나 신금(辛金)이 투간(透干)하고 정화(丁火)가 강하며 가을 나무[秋木]가 성하면 세 가지가 모두 갖추어진 것이니 최상의 귀(貴)인데, 유력(有力)하기 때문이다. 정관(正官)이 강하고 재성(財星)이 투간(透干)하며 일간[身]이 녹(祿)·양인(陽刃)을 만난 경우로, 예컨대 병(丙)이 자월(子月)에 태어나 계수(癸水)가 투간(透干)하고 경금(庚金)이 드러났으며 인(寅)·오(午)에 앉았으면 세 가지가 모두 고르니 마침내 대귀(大貴)를 이루는데, 이 또한 유력(有力)하기 때문이다. 또 유정(有情)하면서 유력(有力)을 겸한 것과, 유력(有力)하면서 유정(有情)을 겸한 것이 있다. 예컨대 갑(甲)이 유(酉)의 정관(正官)을 쓰는데 임(壬)이 정(丁)을 합하여 정관(正官)을 맑게 하고, 임수(壬水)의 뿌리가 깊다면, 이는 유정(有情)하면서 유력(有力)을 겸한 것이다. 을(乙)이 유(酉)의 칠살(七殺)을 쓰는데 신(辛)이 정(丁)의 제압을 받고, 신(辛)의 녹(祿)이 곧 정(丁)의 장생(長生)이어서 함께 월령(月令)에 뿌리를 두었다면, 이는 유력(有力)하면서 유정(有情)을 겸한 것이다. 이들은 모두 격(格)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예컨대 갑(甲)이 유(酉)의 정관(正官)을 쓰는데 정(丁)이 투간(透干)하고 계(癸)를 만나면, 계(癸)가 [정(丁)을] 극하는 것은 임(壬)이 합하는 것만 못하니, 이는 유정(有情)하나 정(情)이 지극하지는 않은 것이다. 을(乙)이 유(酉)의 칠살(七殺)을 만나 정(丁)이 투간(透干)하여 제압하는데, 혹 칠살(七殺)이 강하고 정(丁)이 조금 약하거나, 정(丁)이 왕하고 칠살(七殺)이 드세지 않거나, 또는 신(辛)·정(丁)이 함께 왕한데 을(乙)의 뿌리가 그다지 깊지 않다면, 이는 유력(有力)하나 힘이 온전하지는 않은 것이니, 격(格)이 높되 그 다음 가는 것이다. 인수(印綬)가 칠살(七殺)을 쓰는 것으로 말하면 본래 귀격(貴格)이지만, 일간[身]이 강하고 인수(印綬)가 왕한데 칠살(七殺)이 투간(透干)하면 외롭고 가난하다. 대개 일간[身]이 왕하면 인수(印綬)가 생해 줄 수고가 필요 없고, 인수(印綬)가 왕하면 어찌 칠살(七殺)의 도움을 수고롭게 하겠는가? 치우치고 또 치우쳤으니, 무정(無情)하기 때문이다. 상관(傷官)이 인수(印綬)를 차면[傷官佩印] 본래 수려하고 귀하지만, 일주[身主]가 매우 왕하고 상관(傷官)이 매우 얕으며 인수(印綬)가 또 지나치게 무거우면 귀하지도 수려하지도 않다. 대개 일간[身]을 도우려 해도 일간[身]이 이미 강하고, 상관(傷官)을 제압하려 해도 상관(傷官)이 얕으니, 이 무거운 인수(印綬)가 무슨 쓸모가 있겠는가? 이 또한 무정(無情)한 것이다. 또 예컨대 칠살(七殺)이 강하고 식신(食神)이 왕한데 일간[身]에 뿌리가 없거나, 일간[身]이 강하고 비견(比肩)이 무거운데 재성(財星)에 기운이 없으면, 요절하거나 가난하니 무력(無力)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격(格)이 낮아 쓸모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 높고 낮은 까닭은 변화가 매우 미묘하여, 혹은 한 글자가 천 균(鈞)의 힘을 지니고, 혹은 반 글자가 전국(全局)의 아름다움을 무너뜨리니, 때에 따라 이치를 살펴야 하며 미리 헤아려 논하기 어렵다. 이는 다만 대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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