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진전(子平真詮) 26장 二十四、論妻子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자평진전 子平真詮

沈孝瞻
26장 二十四、論妻子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二十四、論妻子

大대凡범命명中중吉길凶흉,於어人인愈유近근,其기驗험益익靈령。富부貴귀貧빈賤천,本본身신之지事사,無무論론矣의,至지於어六륙親친,妻처以이配배身신,子자為위後후嗣사,亦역是시切절身신之지事사。故고看간命명者자,妻처財재子자提제綱강得득力력,或혹年년干간有유用용,皆개主주父부母모身신所소自자出출,亦역自자有유驗험。所소以이提제綱강得득力력,或혹年년干간有유用용,皆개主주父부母모雙쌍全전得득力력。至지於어祖조宗종兄형弟제,不불甚심驗험矣의。以이妻처論론之지,坐좌下하財재官관,妻처當당賢현貴귀;然연亦역有유坐좌財재官관而이妻처不불利리,逢봉傷상刃인而이妻처反반吉길者자,何하也야?此차蓋개月월令령用용神신,配배成성喜희忌기。如여妻처宮궁坐좌財재,吉길也야,而이印인格격逢봉之지,反반為위不불美미。妻처坐좌官관,吉길也야,而이傷상官관逢봉之지,豈기能능順순意의?妻처坐좌傷상官관,兇흉也야,而이財재格격逢봉之지,可가以이生생堸풍,煞살格격逢봉之지,可가以이制제煞살,反반主주妻처能능內내助조。妻처坐좌陽양刃인,兇흉也야,而이或혹財재官관煞살傷상等등格격,四사柱주已이成성格격局국,而이日일主주無무氣기,全전憑빙日일刃인幫방身신,則칙妻처必필能능相상關관。其기理리不불可가執집一일。既기看간妻처宮궁,又우看간妻처星성。妻처星성者자,干간頭두之지財재也야。妻처透투而이成성局국,若약官관格격透투財재、印인多다逢봉財재、食식傷상透투財재為위用용之지類류,即즉坐좌下하無무用용,亦역主주內내助조。妻처透투而이破파格격,若약印인輕경財재露로、食식神신傷상官관、透투煞살逢봉財재之지類류,即즉坐좌下하有유用용,亦역防방刑형剋극。又우有유妻처透투成성格격,或혹妻처宮궁有유用용而이坐좌下하刑형沖충,未미免면得득美미妻처而이難난偕해老로。又우若약妻처星성兩량透투,偏편正정雜잡出출,何하一일夫부而이多다妻처?亦역防방刑형剋극之지道도也야。至지於어子자息식,其기看간宮궁分분與여星성所소透투喜희忌기,理이與여論론妻처略략同동。但단看간子자息식,長장生생沐목浴욕之지歌가,亦역當당熟숙讀독,如여“長장生생四사子자中중旬순半반,沐목浴욕一일雙쌍保보吉길祥상,冠관帶대臨림官관三삼子자位위,旺왕中중五오子자自자成성行행,衰쇠中중二이子자病병中중一일,死사中중至지老로沒몰兒아郞랑,除제非비養양取취他타之지子자,入입墓묘之지時시命명夭요亡망,受수氣기為위絕절一일個개子자,胎태中중頭두產산養양姑고娘낭,養양中중三삼子자只지留류一일,男남子자宮궁中중子자細세詳상”是시也야。然연長장生생論론法법,用용陽양而이不불用용陰음。如여甲갑乙을日일只지用용庚경金금長장生생,巳사酉유丑축順순數수之지局국,而이不불用용辛신金금逆역數수之지子자申신辰진。雖수書서有유官관為위女녀煞살為위男남之지說설,然연終종不불可가以이甲갑用용庚경男남而이用용陽양局국,乙을用용辛신男남而이陰음局국。蓋개木목為위日일主주,不불問문甲갑乙을,總총以이庚경為위男남辛신為위女녀,其기理리為위然연,拘구於어官관煞살,其기能능驗험乎호?

무릇 명(命) 가운데 길흉(吉凶)은 사람에게 가까울수록 그 증험이 더욱 영험하다. 부귀빈천(富貴貧賤)은 본인의 일이니 말할 것도 없고, 육친(六親)에 이르러서는 처는 몸과 짝하고 자식은 후사(後嗣)가 되니 이 또한 몸에 절실한 일이다. 그러므로 명(命)을 보는 자는 처재(妻財)와 자식[을 중시하며], 제강(提綱)이 득력(得力)하거나 연간(年干)에 쓰임이 있으면 모두 부모는 몸이 나온 곳을 주관하니 또한 스스로 증험이 있다. 그러므로 제강(提綱)이 득력(得力)하거나 연간(年干)에 쓰임이 있으면 모두 부모가 쌍전(雙全)하고 득력(得力)함을 주관한다. 조상과 형제에 이르러서는 그다지 증험이 없다. 처로써 논하면, [일지에] 재관(財官)을 깔고 앉았으면 처가 현명하고 귀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재관(財官)을 깔고 앉았는데도 처가 불리하고, 상관(傷官)·양인(陽刃)을 만났는데도 처가 도리어 길한 경우가 있으니, 어째서인가? 이는 대개 월령(月令)의 용신(用神)과 짝지어 희기(喜忌)를 이루기 때문이다. 예컨대 처궁(妻宮)에 재성(財星)이 앉은 것은 길하지만 인격(印格)이 이를 만나면 도리어 아름답지 않다. 처궁에 정관(正官)이 앉은 것은 길하지만 상관(傷官)[격]이 이를 만나면 어찌 뜻대로 되겠는가? 처궁에 상관(傷官)이 앉은 것은 흉하지만 재격(財格)이 이를 만나면 재성(財星)을 생할 수 있고, 살격(煞格)이 이를 만나면 칠살(七殺)을 제압할 수 있어 도리어 처가 내조(內助)할 수 있음을 주관한다. 처궁에 양인(陽刃)이 앉은 것은 흉하지만, 혹 재(財)·관(官)·살(煞)·상(傷) 등의 격(格)으로 사주(四柱)가 이미 격국(格局)을 이루었는데 일주(日主)에 기운이 없어 전적으로 일인(日刃)에 의지해 일간[身]을 돕는다면, 처가 반드시 서로 도울 수 있다. 그 이치는 하나로 고집할 수 없다. 처궁(妻宮)을 보았으면 또 처성(妻星)을 본다. 처성(妻星)이란 천간[干頭]의 재성(財星)이다. 처성(妻星)이 투출하여 국(局)을 이루는 경우, 예컨대 관격(官格)에 재성(財星)이 투출하거나, 인수(印綬)가 많은데 재성(財星)을 만나거나, 식상(食傷)에 재성(財星)이 투출하여 용(用)이 되는 부류라면, 설령 [일지에] 깔고 앉은 것이 쓸모없더라도 역시 내조(內助)를 주관한다. 처성(妻星)이 투출하여 격(格)을 깨는 경우, 예컨대 인수(印綬)가 가벼운데 재성(財星)이 드러나거나, 식신(食神)·상관(傷官)[격], 칠살(七殺)이 투출하였는데 재성(財星)을 만나는 부류라면, 설령 깔고 앉은 것이 쓰임이 있더라도 역시 형극(刑剋)을 조심해야 한다. 또 처성(妻星)이 투출하여 격(格)을 이루었거나 처궁(妻宮)에 쓰임이 있는데 깔고 앉은 자리가 형충(刑沖)되면, 아름다운 처를 얻더라도 해로(偕老)하기 어려움을 면하지 못한다. 또 처성(妻星)이 두 개 투출하여 편정(偏正)이 섞여 나오면, 어찌 한 남편에 처가 여럿이겠는가? 이 또한 형극(刑剋)을 조심해야 하는 도리이다. 자식[子息]에 이르러서는, 그 궁분(宮分)과 [자식]성(星)이 투출한 희기(喜忌)를 보는 이치가 처를 논하는 것과 대략 같다. 다만 자식을 볼 때에는 장생(長生)·목욕(沐浴)의 노래도 익숙히 읽어야 하니, 예컨대 “장생(長生)은 자식 넷 중 중순에 반, 목욕(沐浴)은 한 쌍으로 길상을 보전하고, 관대(冠帶)·임관(臨官)은 자식 셋의 자리, 제왕[旺] 중에는 다섯 자식이 절로 줄을 이루며, 쇠(衰) 중에는 자식 둘, 병(病) 중에는 하나, 사(死) 중에는 늙도록 아들이 없으니, 남의 자식을 데려다 기르지 않으면, 묘(墓)에 들 때에 명(命)이 요절하고, 수기(受氣)는 절(絶)이 되어 자식 하나, 태(胎) 중에는 첫 소생이 딸을 기르며, 양(養) 중에는 자식 셋에 하나만 남으니, 남자는 [자식]궁을 자세히 살펴라”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 그러나 장생(長生)을 논하는 법은 양(陽)을 쓰고 음(陰)을 쓰지 않는다. 예컨대 갑(甲)·을(乙) 일(日)은 다만 경금(庚金)의 장생(長生)으로 사(巳)·유(酉)·축(丑)의 순행(順行)으로 세는 국(局)만 쓰고, 신금(辛金)의 역행(逆行)으로 세는 자(子)·신(申)·진(辰)은 쓰지 않는다. 비록 책에 '정관[官]은 딸, 칠살[煞]은 아들'이라는 설이 있으나, 결국 갑(甲)은 경(庚)을 아들로 삼아 양국(陽局)을 쓰고 을(乙)은 신(辛)을 아들로 삼아 음국(陰局)을 [쓴다고] 할 수는 없다. 대개 목(木)이 일주(日主)가 되면 갑(甲)·을(乙)을 묻지 않고 모두 경(庚)을 아들, 신(辛)을 딸로 삼는 것이 그 이치가 그러하니, 관살(官煞)에 얽매이면 어찌 증험이 있겠는가?

所소以이八팔字자到도手수,要요看간子자息식,先선看간時시支지。如여甲갑乙을生생日일,其기時시果과系계庚경金금何하宮궁?或혹生생旺왕,或혹死사絕절,其기多다寡과已이有유定정數수,然연後후以이時시干간子자星성配배之지。如여財재格격而이時시干간透투食식,官관格격而이時시干간透투財재之지類류,皆개謂위時시干간有유用용,即즉使사時시逢봉死사絕절,亦역主주子자貴귀,但단不불甚심繁번耳이。若약又우逢봉生생旺왕,則칙麟린兒아繞요膝슬,豈기可가量량乎호?若약時시干간不불好호,子자透투破파局국,即즉逢봉生생旺왕,難난為위子자息식。若약又우死사絕절,無무所소望망矣의。此차論론妻처子자之지大대略략也야。

그러므로 팔자(八字)가 손에 들어오면 자식을 보려 할 때 먼저 시지(時支)를 본다. 예컨대 갑(甲)·을(乙) 일생(日生)이면 그 시(時)가 경금(庚金)에게 과연 어떤 궁(宮)에 해당하는지, 생왕(生旺)인지 사절(死絶)인지를 보면 그 많고 적음에 이미 정해진 수가 있고, 그런 뒤에 시간(時干)의 자성(子星)을 짝짓는다. 예컨대 재격(財格)인데 시간(時干)에 식신(食神)이 투출하거나, 관격(官格)인데 시간(時干)에 재성(財星)이 투출하는 부류는 모두 시간(時干)에 쓰임이 있다고 하니, 설령 시(時)가 사절(死絶)을 만나더라도 역시 자식이 귀함을 주관하되 다만 그다지 많지 않을 뿐이다. 만약 또 생왕(生旺)을 만나면 기린 같은 아이가 무릎을 에워쌀 것이니 어찌 헤아릴 수 있겠는가? 만약 시간(時干)이 좋지 않아 자성(子星)이 투출하여 국(局)을 깨면, 설령 생왕(生旺)을 만나더라도 자식을 두기 어렵다. 만약 또 사절(死絶)이면 바랄 것이 없다. 이것이 처와 자식을 논하는 대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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