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진전(子平真詮) 3장 一.論十干十二支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자평진전 子平真詮

沈孝瞻
3장 一.論十干十二支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一.論十干十二支

天천地지之지間간,一일氣기而이已이。惟유有유動동靜정,遂수分분陰음陽양。有유老로少소,遂수分분四사象상。老노者자極극動동靜정之지時시,是시為위太태陽양太태陰음;少소者자初초動동初초靜정之지際제,是시為위少소陰음少소陽양。有유是시四사象상,而이五오行행具구於어其기中중矣의。水수者자,太태陰음也야;火화者자,太태陽양也야;木목者자,少소陽양也야;金금者자,少소陰음也야;土토者자,陰음陽양老로少소、木목火화金금水수沖충氣기所소結결也야。有유是시五오行행,何하以이又우有유十십干간十십二이支지乎호?蓋개有유陰음陽양,因인生생五오行행,而이五오行행之지中중,各각有유陰음陽양。即즉以이木목論론,甲갑乙을者자,木목之지陰음陽양也야。甲갑者자,乙을之지氣기;乙을者자,甲갑之지質질。在재天천為위生생氣기,而이流류行행於어萬만物물者자,甲갑也야;在재地지為위萬만物물,而이承승茲자生생氣기者자,乙을也야。又우細세分분之지,生생氣기之지散산佈포者자,甲갑之지甲갑,而이生생氣기之지凝응成성者자,甲갑之지乙을;萬만木목之지所소以이有유枝지葉엽者자,乙을之지甲갑,而이萬만木목之지枝지枝지葉엽葉엽者자,乙을之지乙을也야。方방其기為위甲갑,而이乙을之지氣기已이備비;及급其기為위乙을,而이甲갑之지質질乃내堅견。有유是시甲갑乙을,而이木목之지陰음陽양具구矣의。何하以이復복有유寅인卯묘者자,又우與여甲갑乙을分분陰음陽양天천地지而이言언之지者자也야。以이甲갑乙을而이分분陰음陽양,則칙甲갑為위陽양,乙을為위陰음,木목之지行행於어天천而이為위陰음陽양者자也야。以이寅인卯묘而이陰음陽양,則칙寅인為위陽양,卯묘為위陰음,木목之지存존乎호地지而이為위陰음陽양者자也야。以이甲갑乙을寅인卯묘而이統통分분陰음陽양,則칙甲갑乙을為위陽양寅인卯묘為위陰음,木목之지在재天천成성象상而이在재地지成성形형者자也야。甲갑乙을行행乎호天천,而이寅인卯묘受수之지;寅인卯묘存존乎호也야,而이甲갑乙을施시焉언。是시故고甲갑乙을如여官관長장,寅인卯묘如여該해管관地지方방。甲갑祿록於어寅인,乙을祿록於어卯묘,如여府부官관之지在재郡군,縣현官관之지在재邑읍,而이各각司사一일月월之지令령也야。甲갑乙을在재天천,故고動동而이不불居거。建건寅인之지月월,豈기必필當당甲갑?建건卯묘之지月월,豈기必필當당乙을?寅인卯묘在재地지,故고止지而이不불遷천。甲갑雖수遞체易역,月월必필建건寅인;乙을雖수遞체易역,月월必필建건卯묘。以이氣기而이論론,甲갑旺왕於어乙을;以이質질而이論론,乙을堅견於어甲갑。而이俗속書서謬류論론,以이甲갑為위大대林림,盛성而이宜의斬참,乙을為위微미苗묘,脆취而이莫막傷상,可가為위不불知지陰음陽양之지理리者자矣의。以이木목類류推추,餘여者자可가知지,惟유土토為위木목火화金금水수沖충氣기,故고寄기旺왕於어四사時시,而이陰음陽양氣기質질之지理리,亦역同동此차論론。欲욕學학命명者자,必필須수先선知지干간支지之지說설,然연後후可가以이入입門문。

천지 사이는 하나의 기(氣)일 뿐이다. 오직 동(動)과 정(靜)이 있어 마침내 음양으로 나뉜다. 노(老)와 소(少)가 있어 마침내 사상(四象)으로 나뉜다. 노(老)는 동·정이 극에 이른 때이니 이것이 태양(太陽)·태음(太陰)이고, 소(少)는 처음 동하고 처음 정하는 즈음이니 이것이 소음(少陰)·소양(少陽)이다. 이 사상(四象)이 있어 오행이 그 가운데 갖추어진다. 수(水)는 태음(太陰)이고, 화(火)는 태양(太陽)이며, 목(木)은 소양(少陽)이고, 금(金)은 소음(少陰)이며, 토(土)는 음양 노소(老少)와 목·화·금·수의 충기(沖氣)가 맺힌 것이다. 이 오행이 있는데 어찌하여 또 10간(干) 12지(支)가 있는가? 대개 음양이 있어 이로 인해 오행이 생기고, 오행 가운데 각각 음양이 있다. 곧 목(木)으로 논하면 갑(甲)·을(乙)은 목(木)의 음양이다. 갑(甲)은 을(乙)의 기(氣)이고, 을(乙)은 갑(甲)의 질(質)이다. 하늘에서 생기(生氣)가 되어 만물에 유행하는 것이 갑(甲)이고, 땅에서 만물이 되어 이 생기(生氣)를 받드는 것이 을(乙)이다. 또 세분하면, 생기(生氣)가 흩어져 퍼지는 것은 갑(甲)의 갑(甲)이고, 생기(生氣)가 엉겨 이루어진 것은 갑(甲)의 을(乙)이며, 만목(萬木)이 가지와 잎을 갖게 되는 까닭은 을(乙)의 갑(甲)이고, 만목(萬木)의 가지가지 잎잎은 을(乙)의 을(乙)이다. 바야흐로 갑(甲)일 때 을(乙)의 기(氣)가 이미 갖추어져 있고, 을(乙)에 이르러서는 갑(甲)의 질(質)이 비로소 굳어진다. 이 갑(甲)·을(乙)이 있어 목(木)의 음양이 갖추어진다. 어찌하여 다시 인(寅)·묘(卯)가 있는가? 이는 또 갑(甲)·을(乙)과 더불어 음양과 천지를 나누어 말한 것이다. 갑(甲)·을(乙)로 음양을 나누면 갑(甲)은 양이고 을(乙)은 음이니, 목(木)이 하늘에서 운행하며 음양이 된 것이다. 인(寅)·묘(卯)로 음양을 나누면 인(寅)은 양이고 묘(卯)는 음이니, 목(木)이 땅에 존재하며 음양이 된 것이다. 갑을인묘(甲乙寅卯)로 통틀어 음양을 나누면 갑(甲)·을(乙)은 양이고 인(寅)·묘(卯)는 음이니, 목(木)이 하늘에서 상(象)을 이루고 땅에서 형(形)을 이룬 것이다. 갑(甲)·을(乙)은 하늘에서 운행하고 인(寅)·묘(卯)가 그것을 받으며, 인(寅)·묘(卯)는 땅에 존재하고 갑(甲)·을(乙)이 거기에 베푼다. 그러므로 갑(甲)·을(乙)은 관장(官長)과 같고 인(寅)·묘(卯)는 관할 지방과 같다. 갑(甲)은 인(寅)에 녹(祿)하고 을(乙)은 묘(卯)에 녹(祿)하니, 부(府)의 관원이 군(郡)에 있고 현(縣)의 관원이 읍(邑)에 있는 것과 같아 각각 한 달의 영(令)을 맡는다. 갑(甲)·을(乙)은 하늘에 있으므로 움직여 머물지 않는다. 인(寅)을 세우는 달[建寅之月]이 어찌 반드시 갑(甲)에 해당하겠으며, 묘(卯)를 세우는 달이 어찌 반드시 을(乙)에 해당하겠는가? 인(寅)·묘(卯)는 땅에 있으므로 머물러 옮기지 않는다. 갑(甲)이 비록 번갈아 바뀌어도 달은 반드시 인(寅)을 세우고, 을(乙)이 비록 번갈아 바뀌어도 달은 반드시 묘(卯)를 세운다. 기(氣)로 논하면 갑(甲)이 을(乙)보다 왕하고, 질(質)로 논하면 을(乙)이 갑(甲)보다 단단하다. 그런데 속서(俗書)의 그릇된 논의는 갑(甲)을 큰 숲으로 여겨 무성하니 베어야 마땅하다 하고, 을(乙)을 작은 싹으로 여겨 연약하니 상하게 하지 말라 하니, 음양의 이치를 모르는 자라 할 만하다. 목(木)으로 유추하면 나머지도 알 수 있다. 오직 토(土)는 목·화·금·수의 충기(沖氣)이므로 사시(四時)에 기왕(寄旺)하나, 음양·기질의 이치는 역시 이와 같이 논한다. 명(命)을 배우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먼저 간지(干支)의 설을 알아야 그 뒤에 입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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