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진전(子平真詮) 31장 二十九、論時說拘泥格局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자평진전 子平真詮

沈孝瞻
31장 二十九、論時說拘泥格局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二十九、論時說拘泥格局

팔자(八字)의 용신(用神)은 오로지 월령(月令)에 의거하니, 월령[月]에 용신(用神)이 없어야 비로소 격국(格局)을 찾는다. 월령(月令)은 근본이고 외격(外格)은 말단이다. 요즘 사람들은 경중(輕重)을 알지 못하여 격국(格局)에 얽매여 거짓을 붙잡고 참을 잃는다. 그러므로 무(戊)가 갑인월(甲寅月)에 태어나 시상(時上)이 경신(庚申)이면, 이를 드러난 칠살(七殺)에 제압이 있는 것으로 보지 않고 전식지격(專食之格)으로 여겨 갑(甲)을 만나면 복이 줄어든다고 한다. 병(丙)이 자월(子月)에 태어나 시(時)에 사(巳)의 녹(祿)을 만나면, 이를 정관격(正官格)에 녹(祿)이 돌아와 일간[身]을 돕는 것으로 보지 않고 일록귀시(日祿歸時)로 여겨 정관(正官)을 만나면 국(局)이 깨진다고 한다. 신일(辛日)에 병(丙)이 투출하고 시(時)가 무자(戊子)이면, 이를 신일(辛日)이 정관(正官)을 얻고 인수(印綬)를 만난 것으로 보지 않고 조양격(朝陽格)으로 여겨 병(丙)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재성(財星)이 시(時)의 칠살(七殺)을 만나면, 이를 [재성이] 칠살(七殺)을 생하여 일간[身]을 공격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시상편관(時上偏官)으로 여긴다. 계(癸)가 사월(巳月)에 태어나 시(時)가 갑인(甲寅)이면, 이를 암관(暗官)이 깨짐을 당한 것으로 보지 않고 형합(刑合)으로 격(格)을 이룬 것으로 여긴다. 계(癸)가 겨울 달에 태어나 유일(酉日)·해시(亥時)이고 무(戊)가 투출하여 술(戌)에 앉았으면, 이를 월겁(月劫)·건록(建祿)이 정관(正官)을 쓰고 [정관이] 통근(通根)한 것으로 보지 않고 공술지격(拱戌之格)으로 여겨 전실(填實)되어 불리하다고 한다. 신일(辛日)이 축(丑)에 앉고 인년(寅年)·해월(亥月)·묘시(卯時)이면, 이를 정재격(正財格)으로 보지 않고 전실공귀(填實拱貴)로 여긴다. 을(乙)이 인월(寅月)을 만나고 시(時)가 병자(丙子)이면, 이를 목화통명(木火通明)으로 보지 않고 서귀격(鼠貴格)을 이룬 것으로 여긴다. 이와 같은 그릇된 논의는 백에 하나도 옳은 것이 없으니, 이는 모두 명리(命理)를 알지 못하여 함부로 평단(評斷)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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