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진전(子平真詮) 47장 四十五、論建祿月劫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자평진전 子平真詮

沈孝瞻
47장 四十五、論建祿月劫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四十五、論建祿月劫

建건祿록者자,月월建건逢봉祿록堂당也야,祿녹即즉是시劫겁。或혹以이祿록堂당透투出출,即즉可가依의以이用용者자,非비也야。故고建건祿록與여月월劫겁,可가同동一일格격,不불必필加가分분,皆개以이透투干간支지,別별取취財재官관煞살食식為위用용。祿녹格격用용官관,干간頭두透투出출為위奇기,又우要요財재印인相상隨수,不불可가孤고官관無무輔보。有유用용官관而이印인護호者자,如여庚경戌술、戊무子자、癸계酉유、癸계亥해,金금丞승相상命명是시也야。有유用용官관而이財재助조者자,如여丁정酉유、丙병午오、丁정巳사、壬임寅인,李이知지府부命명是시也야。有유官관而이兼겸帶대財재印인者자,所소謂위身신強강值치三삼奇기,尤우為위貴귀氣기。三삼奇기者자,財재官관印인也야,只지要요以이官관隔격之지,使사財재印인兩량不불相상傷상,其기格격便편大대,如여庚경午오、戊무子자、癸계卯묘、丁정巳사,王왕少소師사命명是시也야。祿녹劫겁用용財재,須수帶대食식傷상,蓋개月월令령為위劫겁而이以이財재作작用용,二이財재相상剋극,必필以이傷상食식化화之지,始시可가轉전劫겁生생財재,如여甲갑子자、丙병子자、癸계丑축、壬임辰진,張장都도統통命명是시也야。至지於어化화劫겁為위財재,與여化화劫겁為위生생,尤우為위秀수氣기。如여己기未미、已이巳사、丁정未미、辛신丑축,丑축與여巳사會회,即즉以이劫겁財재之지火화為위金금局국之지財재,安안得득不불為위大대貴귀?所소謂위化화劫겁為위財재也야。如여高고尚상書서命명,庚경子자、甲갑申신、庚경子자、甲갑申신,即즉以이劫겁財재之지金금,化화為위生생財재之지水수,所소謂위化화劫겁為위生생也야。祿녹劫겁用용煞살,必필須수制제伏복臺대,如여婁루參참政정命명,丁정巳사、壬임子자、癸계卯묘、己기未미,壬임合합丁정財재以이去거其기黨당煞살,卯묘未미會회局국以이制제伏복是시也야。至지用용煞살而이又우財재,本본為위不불美미,然연能능去거煞살存존財재,又우成성貴귀格격。戊무辰진、癸계亥해、壬임午오、丙병午오,合합煞살存존財재,袁원內내閣각命명是시也야。其기祿록劫겁之지格격,無무財재官관而이用용傷상食식,泄설其기太태過과,亦역為위秀수氣기。唯유春춘木목秋추金금,用용之지則칙貴귀,蓋개木목逢봉火화則칙明명,金금生생水수則칙靈령。如여張장狀상元원命명,甲갑子자、丙병寅인、甲갑子자、丙병寅인,木목火화通통明명也야;又우癸계卯묘、庚경申신、庚경子자、庚경辰진,金금水수相상涵함也야。更경有유祿록劫겁而이官관煞살競경出출,必필取취清청方방為위貴귀格격。如여一일平평章장命명,辛신丑축、庚경寅인、甲갑辰진、乙을亥해、合합煞살留류這저也야;如여辛신亥해、庚경寫사、甲갑申신、丙병寅인,制제煞살留류官관也야。倘당或혹兩량官관競경出출,亦역須수制제伏복,所소謂위爭쟁正정官관不불可가無무傷상也야。

건록(建祿)이란 월건(月建)이 녹당(祿堂)을 만난 것이니, 녹이 곧 겁(劫)이다. 어떤 이는 녹당이 투출하면 곧 그것에 의거하여 용(用)으로 삼을 수 있다고 하나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건록과 월겁은 같은 한 격으로 삼을 수 있고 따로 나눌 필요가 없으며, 모두 천간·지지에 투출한 것으로 따로 재성·정관·칠살·식신을 취하여 용으로 삼는다. 녹격(祿格)에 정관을 쓰면 천간에 투출한 것이 기이하고, 또 재성·인성이 따라야 하며 정관이 외로워 보좌가 없어서는 안 된다. 정관을 쓰고 인성이 보호하는 경우가 있으니 예컨대 庚戌、戊子、癸酉、癸亥는 김승상(金丞相)의 명이 이것이다. 정관을 쓰고 재성이 돕는 경우가 있으니 예컨대 丁酉、丙午、丁巳、壬寅은 이지부(李知府)의 명이 이것이다. 정관이 있으면서 재성·인성을 겸하여 대동한 경우는 이른바 신강치삼기(身強值三奇)로 더욱 귀한 기운이다. 삼기(三奇)란 재성·정관·인성이니, 다만 정관으로 사이를 막아 재성과 인성이 서로 상하지 않게 하면 그 격이 곧 크다. 예컨대 庚午、戊子、癸卯、丁巳는 왕소사(王少師)의 명이 이것이다. 녹겁(祿劫)에 재성을 쓰면 반드시 식신·상관을 대동해야 하니, 대개 월령이 겁재인데 재성을 용으로 삼으면 둘이 서로 극하므로 반드시 상관·식신으로 화해야 비로소 겁재를 전환하여 재성을 생할 수 있다. 예컨대 甲子、丙子、癸丑、壬辰은 장도통(張都統)의 명이 이것이다. 겁재를 화하여 재성으로 삼는 것과 겁재를 화하여 생(生)으로 삼는 것에 이르러서는 더욱 수기가 된다. 예컨대 己未、已巳、丁未、辛丑은 축(丑)과 사(巳)가 회합하여 곧 겁재인 화(火)를 금국(金局)의 재성으로 삼으니 어찌 크게 귀하지 않겠는가? 이른바 겁재를 화하여 재성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예컨대 고상서(高尚書)의 명 庚子、甲申、庚子、甲申은 곧 겁재인 금(金)을 재성을 생하는 수(水)로 화하니, 이른바 겁재를 화하여 생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녹겁에 칠살을 쓰면 반드시 제복해야 하니, 예컨대 누참정(婁參政)의 명 丁巳、壬子、癸卯、己未는 임(壬)이 재성인 정(丁)을 합하여 칠살을 돕는 무리를 제거하고, 묘(卯)·미(未)가 회국하여 제복하는 것이 이것이다. 칠살을 쓰면서 또 재성이 있는 것은 본래 아름답지 않으나, 칠살을 제거하고 재성을 보존할 수 있으면 또한 귀격을 이룬다. 戊辰、癸亥、壬午、丙午는 칠살을 합하고 재성을 보존하니 원내각(袁內閣)의 명이 이것이다. 녹겁의 격에 재성·정관이 없어 상관·식신을 써서 그 지나침을 설(泄)하는 것도 수기가 된다. 오직 봄 목(木)과 가을 금(金)이 이를 쓰면 귀하니, 대개 목은 화를 만나면 밝아지고 금은 수를 생하면 영민해지기 때문이다. 예컨대 장장원(張狀元)의 명 甲子、丙寅、甲子、丙寅은 목화통명(木火通明)이고, 또 癸卯、庚申、庚子、庚辰은 금수상함(金水相涵)이다. 또 녹겁에 정관·칠살이 다투어 나온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청을 취해야 비로소 귀격이 된다. 예컨대 한 평장(平章)의 명 辛丑、庚寅、甲辰、乙亥는 칠살을 합하고 정관을 남긴 것이고, 예컨대 辛亥、庚寫、甲申、丙寅은 칠살을 제하고 정관을 남긴 것이다. 만약 두 정관이 다투어 나오면 역시 제복해야 하니, 이른바 쟁정관(爭正官)에는 상관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若약夫부用용官관而이孤고官관無무輔보,格격局국更경小소,難난於어取취貴귀,若약透투傷상食식便편不불破파格격。然연亦역有유官관傷상並병透투而이貴귀者자,何하也야?如여己기酉유、乙을亥해、壬임戌술、庚경子자,庚경合합乙을而이去거傷상存존官관,王왕總총兵병命명也야。用용財재而이不불透투傷상食식,便편難난於어發발端단,然연干간頭두透투一일位위而이不불雜잡,地지支지根근多다,亦역可가取취富부,但단不불貴귀耳이。用용官관煞살重중而이無무制제伏복,運운行행制제伏복,亦역可가發발財재,但단不불可가官관煞살太태重중,致치令령身신危위也야。

만약 정관을 쓰는데 정관이 외로워 보좌가 없으면 격국이 더 작아 귀를 취하기 어려우나, 상관·식신이 투출해도 곧 격을 파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정관과 상관이 함께 투출했는데도 귀한 경우가 있으니 어째서인가? 예컨대 己酉、乙亥、壬戌、庚子는 경(庚)이 을(乙)을 합하여 상관을 제거하고 정관을 보존하니 왕총병(王總兵)의 명이다. 재성을 쓰는데 상관·식신이 투출하지 않으면 곧 발단하기 어려우나, 천간에 한 자리가 투출하여 섞이지 않고 지지에 뿌리가 많으면 역시 부를 취할 수 있으나 다만 귀하지는 않을 뿐이다. 정관·칠살을 쓰는데 무겁고 제복이 없으면, 운이 제복으로 가면 역시 재물을 발할 수 있으나, 정관·칠살이 너무 무거워 신을 위태롭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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