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진전(子平真詮) 8장 六、論十干得時不旺失時不弱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자평진전 子平真詮

沈孝瞻
8장 六、論十干得時不旺失時不弱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六、論十干得時不旺失時不弱

書서云운,得득時시俱구為위旺왕論론,失실時시便편作작衰쇠看간,雖수是시至지理리,亦역死사法법也야。然연亦역可가活활看간。夫부五오行행之지氣기,流유行행四사時시,雖수日일干간各각有유專전令령,而이其기實실專전令령之지中중,亦역有유並병存존者자在재。假가若약春춘木목司사令령,甲갑乙을雖수旺왕,而이此차時시休휴囚수之지戊무己기,亦역嘗상豔염於어天천地지也야。特특時시當당退퇴避피,不불能능爭쟁先선,而이其기實실春춘土토何하嘗상不불生생萬만物물,冬동日일何하嘗상不불照조萬만國국乎호?況황八팔字자雖수以이月월令령為위重중,而이旺왕相상休휴囚수,年연月월日일時시,亦역有유損손益익之지權권,故고生생月월即즉不불值치令령,而이年년時시如여值치祿록旺왕,豈기便편為위衰쇠?不불可가執집一일而이論론。猶유如여春춘木목雖수強강,金금太태重중而이木목亦역危위。干간庚경辛신而이支지酉유丑축,無무火화制제而이晃황富부,逢봉土토生생而이必필夭요,是시以이得득時시而이不불旺왕也야。秋추木목雖수弱약,木목根근深심而이木목亦역強강。干간甲갑乙을而이支지寅인卯묘,遇우官관透투而이能능受수,逢봉水수生생而이太태過과,是시失실時시不불弱약也야。是시故고十십干간不불論론月월令령休휴囚수,只지要요四사柱주有유根근,便편能능受수財재官관食식神신而이當당傷상官관七칠煞살。長장生생祿록旺왕,根근之지重중者자也야;墓묘庫고餘여氣기,根근之지輕경者자也야。得득一일比비肩견,不불如여得득支지中중一일墓묘庫고,如여甲갑逢봉未미、丙병逢봉戌술之지類류。乙을逢봉戌술、丁정逢봉丑축、不불作작此차論론,以이戌술中중無무藏장木목,丑축中중無무藏장火화也야。得득二이比비肩견,不불如여得득一일餘여氣기,如여乙을逢봉辰진、丁정逢봉未미之지類류。得득三삼比비肩견,不불如여得득一일長장生생祿록刃인,如여甲갑逢봉亥해子자寅인卯묘之지類류。陰음長장生생不불作작此차論론,如여乙을逢봉午오、丁정逢봉酉유之지類류,然연亦역為위明명根근,比비得득一일餘여氣기。蓋개比비劫겁如여朋붕友우之지相상扶부,通통根근如여室실家가之지可가住주;干간多다不불如여根근重중,理이固고然연也야。今금人인不불知지命명理리,見견夏하水수冬동火화,不불問문有유無무通통根근,便편為위之지弱약。更경有유陽양干간逢봉庫고,如여壬임逢봉辰진、丙병坐좌戌술之지類류,不불以이為위水수火화通통根근身신庫고,甚심至지求구刑형沖충開개之지。此차種종謬류論론,必필宜의一일切절掃소除제也야。

책에 이르기를 “때를 얻으면 모두 왕(旺)으로 논하고, 때를 잃으면 곧 쇠(衰)로 본다”고 하였는데, 비록 지극한 이치이나 역시 죽은 법이다. 그러나 활간(活看)할 수도 있다. 무릇 오행의 기(氣)는 사시(四時)에 유행하니, 일간이 비록 각각 전령(專令)이 있으나 실제로는 전령(專令) 가운데에도 함께 존재하는 것이 있다. 가령 봄에 목(木)이 사령(司令)하면 갑(甲)·을(乙)이 비록 왕하나 이때 휴수(休囚)한 무(戊)·기(己)도 일찍이 천지에 빛나지 않은 적이 없다. 다만 때가 물러나 피할 때라 앞을 다투지 못할 뿐이니, 실제로 봄의 토(土)가 어찌 만물을 생하지 않으며, 겨울의 해가 어찌 만국을 비추지 않겠는가? 하물며 팔자는 비록 월령(月令)을 중하게 여기나 왕상휴수(旺相休囚)에 있어 연·월·일·시도 덜고 더하는 권한이 있다. 그러므로 난 달이 설령 영(令)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연·시가 만약 녹(祿)·왕(旺)에 해당하면 어찌 곧 쇠(衰)가 되겠는가? 하나만 고집하여 논해서는 안 된다. 마치 봄의 목(木)이 비록 강하나 금(金)이 너무 무거우면 목(木)도 위태로운 것과 같다. 천간에 경(庚)·신(辛)이 있고 지지에 유(酉)·축(丑)이 있는데 화(火)의 제어가 없으면 [부귀가] 허황되고, 토(土)의 생을 만나면 반드시 요절하니, 이것이 때를 얻었으나 왕하지 않은 것이다. 가을의 목(木)은 비록 약하나 목(木)의 뿌리가 깊으면 목(木)도 강하다. 천간에 갑(甲)·을(乙)이 있고 지지에 인(寅)·묘(卯)가 있으면 관성(官星)의 투간(透干)을 만나도 감당할 수 있고, 수(水)의 생을 만나면 지나치니, 이것이 때를 잃었으나 약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10간은 월령(月令)의 휴수(休囚)를 논하지 않고, 다만 사주에 뿌리가 있으면 곧 재성(財星)·관성(官星)·식신(食神)을 받을 수 있고 상관(傷官)·칠살(七殺)을 감당할 수 있다. 장생(長生)·녹(祿)·왕(旺)은 뿌리가 무거운 것이고, 묘고(墓庫)·여기(餘氣)는 뿌리가 가벼운 것이다. 비견(比肩) 하나를 얻는 것은 지지 중의 묘고(墓庫) 하나를 얻는 것만 못하니, 갑(甲)이 미(未)를 만나고 병(丙)이 술(戌)을 만나는 따위이다. 을(乙)이 술(戌)을 만나고 정(丁)이 축(丑)을 만나는 것은 이렇게 논하지 않으니, 술(戌) 중에는 감춰진 목(木)이 없고 축(丑) 중에는 감춰진 화(火)가 없기 때문이다. 비견(比肩) 둘을 얻는 것은 여기(餘氣) 하나를 얻는 것만 못하니, 을(乙)이 진(辰)을 만나고 정(丁)이 미(未)를 만나는 따위이다. 비견(比肩) 셋을 얻는 것은 장생(長生)·녹(祿)·양인(陽刃) 하나를 얻는 것만 못하니, 갑(甲)이 해(亥)·자(子)·인(寅)·묘(卯)를 만나는 따위이다. 음(陰)의 장생(長生)은 이렇게 논하지 않으니, 을(乙)이 오(午)를 만나고 정(丁)이 유(酉)를 만나는 따위이나, 그래도 명근(明根)이 되어 여기(餘氣) 하나를 얻은 것에 견준다. 대개 비겁(比劫)은 친구가 서로 부축하는 것과 같고, 통근(通根)은 집이 있어 살 수 있는 것과 같으니, 천간이 많은 것이 뿌리가 무거운 것만 못함은 이치가 본래 그러하다. 요즘 사람들은 명리를 알지 못하여 여름의 수(水)와 겨울의 화(火)를 보면 통근(通根)의 유무를 묻지 않고 곧 약하다고 한다. 또 양간(陽干)이 고(庫)를 만나는 경우, 예컨대 임(壬)이 진(辰)을 만나고 병(丙)이 술(戌)에 앉은 따위를 수(水)·화(火)가 통근(通根)한 신고(身庫)로 여기지 않고, 심지어 형충(刑沖)으로 열기를 구하기까지 한다. 이런 그릇된 논의는 반드시 모두 쓸어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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