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토)가 쇠(금)을 북돋는 한 끼예요
쇠 기운을 채우는 흰색·담백한 맛이 두드러져요. 국수·팽이의 빛깔, 청양고추·대파의 맛, 황태·양파가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멸치, 황태 등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육수 특유의 구수한 맛을 살려 짠맛을 내는 간장과 소금의 양을 줄였다
재료
재료
- 감자80g
- 양파15g
- 당근10g
- 대파5g
- 청양고추3g
- 팽이버섯20g
- 달걀30g
- 당면70g
- 쑥갓5g
육수
- 멸치2g
- 황태포10g
양념
- 다진 마늘1g
- 저염간장2g
- 소금0.6g
- 후춧가루0.5g
만드는 법
- 1
감자는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와 당근, 대파는 길게 채 썰고, 청양고추는 다지고, 팽이버섯은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 2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지단을 부쳐 채 썬다.

- 3
당면은 찬물에 2시간 정도 불린다.

- 4
물(300g)에 멸치를 넣어 육수를 만든 후, 황태포를 넣어 다시 한 번 진하게 육수를 우려낸다.

- 5
육수에 감자, 당근, 양파, 당면을 순서대로 넣고 끓인 후 불을 끄고 팽이버섯을 얹어 잔열로 익힌다.

- 6
다진 마늘, 청양고추, 저염간장,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한 뒤 지단, 쑥갓, 대파를 얹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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