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쇠(금)이 물(수)로 이어지는 한 끼예요
쇠 기운을 채우는 흰색·담백한 맛이 두드러져요. 바지락·칼국수의 빛깔, 고추·대파의 맛, 마늘·대파가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바지락을 소금물에 미리 담그어 놓으면 모래를 뱉어 씹히는 질감이 좋다.
재료
주재료
- 바지락살20g
- 칵테일새우20g
- 청고추5g
- 홍고추5g
- 대파10g
- 마늘다진것3g
- 생강다진것2g
- 칼국수면80g
- 식용유적당량
- 물전분4g
간장소스
- 멸치육수50g
- 간장5g
- 설탕5g
- 양파즙5g
- 다진 파5g
- 다진 마늘3g
- 참기름2g
- 깨소금1g
- 소금적당량
- 후춧가루적당량
만드는 법
- 1
바지락살과 새우는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 2
대파, 청, 홍고추는 송송 썰고, 마늘, 생강은 다진다.

- 3
끓는 물에 칼국수 면을 삶아 냉수에 헹군 뒤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 4
멸치 육수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간장 소스를 만든다.

-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생강, 고추를 넣어 볶다가 센 불에서 바지락살과 새우, 청주를 넣어 볶은 뒤 간장소스를 넣고 끓인다.

- 6
5가 반정도 졸면 칼국수 면을 넣어 볶으면서 물전분으로 농도를 맞춘 뒤 송송 썬 파와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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