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수)과 불(화)이 서로를 맞추는 한 끼예요
불 기운을 채우는 붉은색·매운맛이 두드러져요. 고추장·새우의 빛깔, 고추장의 맛, 고추장이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밥에 간을 따로 하지 않아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해산물 본연의 맛을 살렸다.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 조금씩 비벼 먹으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재료
주재료
- 볶음밥 쌀100g
- 아스파라거스5g
- 새송이버섯10g
- 달걀40g
- 문어20g
- 새우살20g
- 주꾸미15g
- 미나리볶음고추장 무20g
- 우엉10g
- 미나리5g
만드는 법
- 1
쌀은 씻어서 체에 건져 1시간 이상 불린 후 동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 2
아스파라거스, 새송이버섯은 작게 깍둑 썰고, 무와 우엉, 미나리는 다진다.

- 3
식용유(10g)를 두른 팬을 중간 불로 달궈 달걀을 넣고 스크램블로 볶는다.

- 4
문어, 새우살, 주꾸미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작게 자른다.

- 5
식용유(15g)를 두른 팬을 중간 불로 달궈 밥을 넣어 볶다가 문어, 새우살, 주꾸미, 스크램블 에그를 넣고 조금 더 볶는다.

- 6
무와 우엉에 고추장과 참기름, 물(40g)을 넣고 묽게 졸인 후 불을 끄고 미나리를 넣고 섞어 미나리볶음고추장을 만들어 밥에 곁들여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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