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토)가 쇠(금)을 북돋는 한 끼예요
쇠 기운을 채우는 흰색·담백한 맛이 두드러져요. 가자미·배추의 빛깔, 고춧가루·대파의 맛, 흰살·가자미가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생선을 쪄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어요. 새우젓과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나트륨의 사용을 줄였어요.
재료
주재료
- 배추30g
- 대파12g
- 가자미70g
- 찹쌀가루5g
- 식초3g
- 맛술5g
- 새우젓2g
- 다진 마늘2g
- 다진 파2g
- 월계수잎1장
- 불린 찹쌀30g
- 고운 고춧가루2g
- 백후추1g
- 잘게 다진 새우젓1g
만드는 법
- 1
배추는 한입 크기로 썰고, 대파는 6cm 길이로 썰어 길게 2등분하고, 가자미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 2
가자미에 밑간을 고루 버무린 뒤 냉장실에서 20분간 재운다.

- 3
찹쌀싸라기 재료를 고루 섞는다.

- 4
재워둔 가자미에 찹쌀가루(5g)를 고루 바른 뒤 찹쌀싸라기를 촘촘히 입힌다.

- 5
찜기에 배추와 대파를 깔고 가자미를 올린 뒤 12분간 찌고 불을 꺼 5분간 뜸 들인다.

- 6
그릇에 담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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