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목)이 흙(토)를 다스려 균형을 잡는 한 끼예요
나무 기운을 채우는 푸른 채소·신맛이 두드러져요. 애호박·깻잎의 빛깔, 식초의 맛, 애호박·깻잎이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양파장아찌를 곁들여 먹도록 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는 애호박순대를 먹을 수 있어요.
재료
주재료
- 두부8g
- 생새우45g
- 팽이버섯3g
- 당근3g
- 깻잎1g
- 파프리카3g
- 다진 소고기8g
- 감자전분50g
- 달걀흰자60g
- 애호박1개
- 저염 간장1g
- 식초1g
- 적양파2g
만드는 법
- 1
저염 간장, 식초, 물(10㎖)을 섞은 뒤 얇게 채 썬 적양파를 넣어 30분간 숙성해 양파장아찌를 만든다.

- 2
두부와 생새우, 팽이버섯, 당근, 깻잎, 파프리카는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 3
중간 불로 달군 팬에 다진 소고기를 살짝 볶은 뒤 곱게 간 재료와 감자전분(45g), 달걀흰자와 섞어 소를 만든다.

- 4
애호박은 양끝을 자른 뒤 속을 파내고 안쪽에 감자전분(5g)을 고루 묻힌다.

- 5
애호박에 소를 채운 뒤 찜기에 넣어 8분간 찐다.

- 6
애호박 순대를 1cm 두께로 썰어 그릇에 담고 양파장아찌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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