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토)가 물(수)를 다스려 균형을 잡는 한 끼예요
물 기운을 채우는 검은색·짠맛·해산물이 두드러져요. 매생이·밤이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소금 대신 녹차소금을 사용하여 염분 섭취량을 줄이고, 멸치로 육수를 우려내 시원한 맛을 높였다.
재료
주재료
- 우유100g
- 매생이20g
- 찹쌀15g
- 단호박50g
- 밤30g
- 녹차소금1g
- 멸치육수150g
만드는 법
- 1
찹쌀은 미리 불려준다.

- 2
매생이는 물에 담가 짠기와 이물질을 빼준다.

- 3
단호박은 작은 사각형으로 잘라 멸치육수에 데쳐준다.

- 4
밤은 곱게 다져주어 고명으로 사용한다.

- 5
우유와 육수를 섞은 뒤 찹쌀을 끓여준다.

- 6
죽이 어느 정도 완성되면 데쳐낸 호박과 매생이를 넣어 범벅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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