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화)가 쇠(금)을 다스려 균형을 잡는 한 끼예요
쇠 기운을 채우는 흰색·담백한 맛이 두드러져요. 숙주·무의 빛깔, 고추·고춧가루의 맛, 무·대파가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해물 육수에 홍합을 넣어 만들어서 별도의 나트륨을 첨가하지 않아도 맛이 좋아요.
재료
주재료
- 홍합20g
- 숙주50g
- 청경채20g
- 청고추5g
- 홍고추5g
- 고춧가루10g
- 굴소스10g
- 라면100g
- 대파10g
- 달걀50g
육수
- 멸치20g
- 건새우10g
- 무20g
- 양파20g
- 마늘10g
만드는 법
- 1
멸치, 건새우, 무, 양파, 마늘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소창에 걸러 준비한다.

- 2
홍합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놓는다.

- 3
숙주는 씻어 놓고 청경채는 반으로 자르고 청 ․ 홍고추는 어슷썰어 준비 한다.

- 4
만들어 놓은 육수에 고춧가루와 굴소스를 넣어 끓인다.

- 5
달걀은 풀어 준비한다.

- 6
육수(④)가 끓으면 라면을 넣고, 다시 한 번 더 끓으면 홍합을 넣어 끓이다가, 불을 줄인 뒤 달걀을 넣어 줄알을 치고, 청경채와 숙주, 홍고추와 대파를 넣고 살짝 끓은 뒤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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