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쇠(금)이 나무(목)을 다스려 균형을 잡는 한 끼예요
나무 기운을 채우는 푸른 채소·신맛이 두드러져요. 미나리의 빛깔, 레몬·식초의 맛, 미나리·레몬이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생선에 양념을 내 익히는 것이 아니라 생선을 찐 다음 소스를 곁들여 생선살 속에 간이 배지 않아 나트륨 함량은 낮추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재료
재료
- 미나리20g
- 명태150g
- 후춧가루0.1g
- 레몬소스 설탕7g
- 레몬108g
- 식초6g
- 저염간장4g
만드는 법
- 1
레몬소스를 만들어 약한 불에 졸인다.

- 2
미나리는 4cm 간격으로 썬 뒤 잎 부분을 레몬소스에 버무려 놓는다.

- 3
즙을 짜고 남은 레몬은 얇게 썰어 준비한다.

- 4
명태는 손질한 뒤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 5
김 오른 찜기에 면포를 깔고 명태를 올린 뒤 미나리줄기와 얇게 썬 레몬을 올려서 중간 불에서 10분,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찐다.

- 6
명태가 다 익으면 레몬소스에 버무린 미나리 잎과 남은 레몬소스를 끼얹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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