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토)가 물(수)를 다스려 균형을 잡는 한 끼예요
물 기운을 채우는 검은색·짠맛·해산물이 두드러져요. 굴소스의 맛, 멸치가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멸치는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볶아진다. 땅콩을 물에 불리면 물기를 머금어 질감이 훨씬 부드러워 진다.
재료
주재료
- 땅콩10
- 잔멸치10
- 맛술2.5
- 올리브유2
- 건홍고추1
- 참기름1
- 콩기름1
- 다진 마늘1
- 굴소스0.3
- 두반장1
- 물엿6
- 통깨0.5
만드는 법
- 1
멸치를 마른팬에 넣고 볶는다.

- 2
살짝 볶아낸 멸치에 올리브유와 맛술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는다.

- 3
땅콩을 찬물에 20분 담갔다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 4
건고추는 송송 썬다.

- 5
팬에 올리브유, 참기름, 콩기름을 섞어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을 낸 후 땅콩과 고추를 넣어 볶는다.

- 6
볶은 멸치와 굴소스, 두반장, 물엿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통깨를 뿌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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