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토)가 쇠(금)을 북돋는 한 끼예요
쇠 기운을 채우는 흰색·담백한 맛이 두드러져요. 버섯·닭의 빛깔, 대파·마늘의 맛, 닭·양파가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양파, 대파, 미나리가 들어간 육수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냈어요.
재료
주재료
- 닭1마리
- 양파1개
- 대파1대
미나리(½줌)
- 새송이버섯3개
- 팽이버섯1봉
- 마늘6쪽
- 양송이버섯4개
- 달걀1개
- 전분0.7Ts
- 간장0.5Ts
- 소금0.3ts
- 후춧가루(약간)
만드는 법
- 1
닭은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고, 양파와 대파는 4등분한다.
- 2
새송이버섯은 모양대로 두툼하게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뒤 낱낱이 가르고, 미나리는 한입 크기로 썬다.
- 3
냄비에 닭을 넣고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양파, 대파, 미나리(½분량), 마늘을 넣어 센 불로 올린 뒤 닭이 익을 때까지 끓인다.
- 4
닭, 양파, 미나리를 건져내 한 김 식히고, 닭은 살을 발라낸다.
- 5
닭고기, 양파, 남은 미나리, 달걀, 전분을 고루 섞어 닭볼을 만든다.
- 6
육수에 닭볼,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남은 미나리를 넣고, 양념으로 간한 뒤 한소끔 끓여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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