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수)과 불(화)이 서로를 맞추는 한 끼예요
물 기운을 채우는 검은색·짠맛·해산물이 두드러져요. 가지·간장의 빛깔, 어간장의 맛, 가지가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양념장에 고추장, 생강청, 매실청을 넣어 감칠맛을 높여주었고 통깨 사용으로 고소함이 더해지면서 고추장 사용을 줄일 수 있었고, 고춧가루 첨가로 색감을 살렸다.
재료
주재료
- 가지250g
- 양파60g
- 대파25g
- 청고추15g
- 홍고추15g
- 간편 어간장15g
양념장
- 고추장15g
- 생강청15g
- 다진마늘5g
- 통깨7g
- 매실청10g
- 고춧가루10g
- 식초10g
만드는 법
- 1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간편 어간장에 절여준다.

- 2
다진 대파, 청홍고추, 양파는 송송 잘라준다.

- 3
절여진 가지를 꼭 짜서 수분을 제거해준다.

- 4
양념장에 가지와 준비된 채소를 버무려 준다.

- 5
완성된 가지김치는 2시간 정도 후에 숙성시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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