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토)가 물(수)를 다스려 균형을 잡는 한 끼예요
물 기운을 채우는 검은색·짠맛·해산물이 두드러져요. 간장의 빛깔, 치즈·간장의 맛, 주꾸미가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주꾸미와 보리쌀을 넣어 씹히는 질감이 있으며, 갖가지 채소와 어우러져 맛이 좋고, 저염치즈를 넣으므로 별도의 소금을 넣지 않아도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다.
재료
주재료
- 주꾸미100g
- 밀가루10g
- 보리100g
- 미나리10g
- 당근20g
- 양파20g
- 참기름5g
- 육수400g
- 저염치즈20g
- 우유100g
- 저염간장5g
만드는 법
- 1
보리는 깨끗이 씻어 물을 충분히 붓고 약 30분 정도 불려 준비한다.

- 2
주꾸미는 밀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다시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 3
씻어놓은 주꾸미는 살짝 데쳐 입자 있게 다져 놓는다.

- 4
미나리와 당근, 양파는 입자있게 다져 놓는다.

- 5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주꾸미를 먼저 볶다가 불린 보리쌀을 넣고 다시 볶은 뒤 썰어놓은 채소(④)를 넣는다.

- 6
냄비에 육수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은근히 저어가면 끓이다가 죽이 어우러 지면, 우유와 치즈, 간장을 살짝 넣고 한 번 더 끓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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