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수)과 불(화)이 서로를 맞추는 한 끼예요
물 기운을 채우는 검은색·짠맛·해산물이 두드러져요. 꼬막·간장의 빛깔, 간장의 맛, 꼬막이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꼬막은 껍질이 부딪치게 바락바락 깨끗이 비벼 씻은 뒤 소금물에 반나절 정도 담가 여러번 물을 갈아주면서 해감시킨다. 꼬막과 떡은 데쳤으므로 팬에 구울 때는 꼬막이 질겨지지 않도록 살짝 굽는다.
재료
주재료
- 꼬막60g · 꼬막살 20g
- 떡볶이떡 40g 고추장8g
- 양파10g
- 파5g
- 조청3g
- 현미유3g
- 다진 마늘2.5g
- 간장1g
- 고춧가루1g
- 참기름1g
- 통깨0.5g
만드는 법
- 1
떡볶이떡은 반으로 잘라 끓는 물에 데쳐 건진다.

- 2
꼬막은 씻어 떡을 데친 끓는 물(잔열)에 살짝 삶아 건진 후 식으면 꼬막살을 뺀다.

- 3
꼬치에 데친 떡과 꼬막살을 번갈아 가며 꽂는다.

- 4
파와 양파는 다진다.

- 5
고추장, 양파, 파, 다진 마늘, 조청,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을 넣어 고추장양념을 만든다.

- 6
팬에 현미유를 조금 두르고 고추장양념을 볶다가 3의 꼬막떡꼬치에 고추장양념을 입힌 후 통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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