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토)가 물(수)를 다스려 균형을 잡는 한 끼예요
물 기운을 채우는 검은색·짠맛·해산물이 두드러져요. 미역·김의 빛깔, 미역·김의 맛, 미역·파래가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눅눅해진 김이나 미역을 이용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재료
주재료
- 불린 미역(혹은 물미역)7
- 파래(생것)10
- 김1.3
- 양파7
- 유자청15
- 물20
- 다진 파4
- 다진 마늘1
- 감자전분10
- 계란7
- 콩기름4
만드는 법
- 1
미역과 파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짜서 잘게 다지고, 김은 살짝 구워 부스러뜨린다.

- 2
양파와 유자청 건더기는 잘게 다진다.

- 3
1과 2를 합해 감자전분과 달걀을 넣어 반죽한다.

- 4
반죽을 동그랗게 뭉쳐 기름에 튀긴다.

- 5
유자청 국물에 물을 섞어 팬에 넣고 걸쭉하게 끓여 소스를 만든다.

- 6
해초튀김에 소스를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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