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수)과 불(화)이 서로를 맞추는 한 끼예요
물 기운을 채우는 검은색·짠맛·해산물이 두드러져요. 간장의 빛깔, 간장의 맛, 삼겹살이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양파, 대파 등 다양한 채소를 사용하여 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살렸어요. •신맛의 레몬즙을 양념장에 넣어 적은 양으로도 단맛과 감칠맛을 높일 수 있어요. •골뱅이를 끓는 물에 데쳐 나트륨 함량을 줄였어요.
재료
주재료
- 삼겹살900g
- 파채100g
- 월계수잎3~5장
- 맛술3Ts
- 설탕1Ts
- 고춧가루1.5Ts
- 간장1Ts
- 고추장3Ts
- 다진 마늘1Ts
- 레몬즙1Ts
- 골뱅이 국물1Ts
만드는 법
- 1
양파는 도톰하게 모양대로 썰고, 대파는 2등분하고, 마늘은 꼭지를 제거하고, 알배추는 깨끗하게 씻는다.
- 2
통조림 골뱅이는 체에 밭쳐 국물을 거르고, 끓는 물에 30초간 데쳐 건진 뒤 찬물에 헹군다.
- 3
냄비에 양파, 대파를 깔고, 통마늘, 삼겹살, 월계수잎, 맛술을 넣어 센 불로 끓인다.
- 4
채즙이 나오면 약한 불로 줄여 45분간 고기를 삶는다.
- 5
파채에 데친 골뱅이와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 6
삶은 수육은 한 김 식힌 뒤 한입 크기로 썰고, 알배추, 골뱅이무침을 곁들여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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