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화)가 흙(토)를 북돋는 한 끼예요
흙 기운을 채우는 노란색·단맛·곡물이 두드러져요. 등심의 빛깔, 설탕의 맛, 등심이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새콤달콤한 소스는 나트륨 사용을 줄이고 맛의 풍미를 높여줘요.
재료
주재료
- 소등심100g
- 소금0.3g
- 후춧가루0.03g
- 로즈마리0.5g
- 애호박20g
- 양파20g
- 가지20g
- 파프리카20g
- 토마토20g
소스
- 발사믹소스20g
- 설탕10g
- 마늘20g
- 사과20g
만드는 법
- 1
소등심은 소금과 후춧가루, 로즈마리를 뿌려 약 30분 이상 숙성을 시킨다.

- 2
애호박은 동그랗게 자르고, 양파는 형태 그대로 떼어내고, 가지는 직사각형으로 잘라 준비한다.

- 3
파프리카는 속을 파내고 작은 사각으로 자르고, 토마토는 씨를 제거하고 네모지게 잘라 준비해 놓는다.

- 4
사과는 껍질을 깨끗이 씻어 길쭉하게 썰어놓는다.

- 5
발사믹소스에 설탕과 마늘을 넣고 썰어 놓은 사과채를 넣어 잘 섞은 후 바글바글 끓여 소스를 만들어놓는다.

- 6
팬이 따끈해지면, 호박과 양파, 가지를 구워 내고, 팬에 소등심을 앞뒤로 구워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구워 놓은 양파와 호박, 가지에 각각 올리고, 끓여놓은 소스와 파프리카, 토마토를 얹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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