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토)가 물(수)를 다스려 균형을 잡는 한 끼예요
물 기운을 채우는 검은색·짠맛·해산물이 두드러져요. 포도의 빛깔, 된장·소금의 맛, 돼지·포도가 가진 성질에서 그 기운을 읽었어요. 시어진 백김치와 마시고 남은 와인을 활용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김치를 조리고 남은 소스에 구운 갈비를 넣어 살짝 조려서 소스 맛이 고기에 배게 하여 먹어도 맛있다.
재료
주재료
- 돼지등갈비 200갈비살 70
- 물500
- 된장2
- 대파10
- 생강3
- 올리브유4
- 후추0.02
소금 0.38 김치조림
- 백김치60
- 적포도주40
- 맛술15
- 꿀3
만드는 법
- 1
냄비에 물을 넣고 된장을 풀어 대파, 생강을 넣고 끓인다.

- 2
물이 끓으면 돼지갈비를 넣고 5분간 삶는다.

- 3
백김치는 5cm 길이로 자른다.

- 4
적포도주를 냄비에 넣고 불에 올려 알코올을 날려준 뒤 김치, 맛술, 꿀을 넣고 맛이 배도록 졸인다.

- 5
삶아 낸 등갈비에 소금을 뿌리고 올리브유를 발라 팬에 구워낸다.

- 6
구운 갈비에 백김치 와인조림을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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